조종사도 첫 '방사선 피폭' 산재 인정 "일반인 80배" (JTBC뉴스)
32년간 대한항공에서 조종사로 근무하다 2017년 급성 골수성 백혈병에 걸려 투병 중인 A씨가 지난 16일 산재 판정을 받았습니다. 북극항로 등 고위도 노선을 다니며 방사선에 피폭돼 백혈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인정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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