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에 매달려있던 130kg 장치가 '뚝'…1명 사망 (MBC뉴스)
부산의 한 공사장에서 타워 크레인에 달려 있던 130kg 짜리 구조물이 추락 하면서 30대 크레인 기사가 숨졌습니다.
크레인이 무언가를 들고 있던 상태가 아니어서 부실한 관리가 문제였던 것으로 추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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