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넘어 퇴근"…또 쓰러진 택배 노동자 (MBC 뉴스)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가 잇따르는 가운데 또 한 명의 택배 노동자가 뇌출혈로 쓰러져서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하루 17시간을 일하는 건 기본이고, 새벽 3시가 넘어서 퇴근할 정도로 업무 강도가 살인적이었다는게 가족 측의 주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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