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5월 25, 2021 - 19:14
바람이 시원히 불어오는 날, 인천대공원에 토종씨앗 지킴이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토종씨앗 텃밭을 알리기 위한, 큼직한 푯말을 함께 묻었답니다.
열심히 땅을 파고 푯말 기둥을 넣은 뒤에 흙으로 채워 두드려주었습니다.
그사이 밭에 풀이 무성하게 많이 자랐네요. 다 함께 풀을 뽑아서, 심어놓은 토종씨앗들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해주었답니다.
바람이 시원히 불어오는 날, 인천대공원에 토종씨앗 지킴이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토종씨앗 텃밭을 알리기 위한, 큼직한 푯말을 함께 묻었답니다.
열심히 땅을 파고 푯말 기둥을 넣은 뒤에 흙으로 채워 두드려주었습니다.
그사이 밭에 풀이 무성하게 많이 자랐네요. 다 함께 풀을 뽑아서, 심어놓은 토종씨앗들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해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