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를 가둬 죽이거나 고래고기를 먹는 것이 울산 고래관광의 실태입니다. 고래를 죽이는 울산의 문제점과 제주 돌고래 선박관광의 현주소 그리고 핫핑크돌핀스의 제언 등 '고래관광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해 경상일보에서 특집 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인터뷰도 실려 있습니다.

[경상일보 - 울산 고래관광, 패러다임을 바꾸자]해안가 앉아서도 돌고래 유영 볼 수 있는 ‘돌고래 천국’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0842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는 ‘돌고래의 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제주도 연안에는 120여마리의 남방큰돌고래가 서식하고, 해안가에서도 돌고래떼가 유영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다. 선박을 이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