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는 파괴적 어업을 막기 위해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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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잡이로 해양생물을 잡아들이는 어선을 막아 왔고, 고래와 돌고래, 참치를 지키기 위한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대규모 석유 기업을 바다에서 몰아내고 불법 어업 방지 캠페인을 진행해왔습니다.

그린피스의 바다를 위한 노력은 계속 되고 있지만, 전 세계의 정부와 리더들에게는 지속가능하고 윤리적인 어업을 이어갈 수 있는 열쇠, 해양보호구역을 지정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영국, 독일을 포함한 세계 60여 개국 이상이 공해의 30%를 2030년까지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자는 ‘30x30’을 공식적으로 지지선언했습니다.

한국정부대표단이 해양보호를 위한 세계적인 움직임에 동참하고 30x30을 공식 지지할 수 있도록 그린피스와 함께 해주세요. https://act.gp/3u4OaY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