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오염수그만 #NO_DISCHARGE_JAPAN

일본 정부가 지난 4월 13일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를 결정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가장 빠르게 오염수 방류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국제해양재판소에 잠정 조치를 청구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인접국으로서 가장 강력한 권한이 있습니다.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 무단 결정은 국제해양법에 명시된 주요 사전 원칙을 위반한 조치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용기 있는 동참이 더 큰 방사성 재앙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 해시태그 물결에 함께해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와 한국 정부의 신속한 국제법 대응을 요구해 주세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탄원서에 서명해 주세요. → https://act.gp/3ey7XIT

Tokyo Electric Power Company Holdings, Incorporated, 대한민국 외교부, 대한민국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대한민국 원자력안전위원회

Greenpeace is strongly against the Japanese government’s decision to discharge radioactive water from the Fukushima nuclear power plant.

As global citizens, we must ACT together to stop discharging the radioactive water which is still dangerous even after treatment.

By acting now, you can prevent the massive nuclear disaster from causing far-reaching impacts on our 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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