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민+ 평화 손잡기 미주 위원회]에서 어제 있었던 연방 하원 인권위의 ‘대북전단 금지법’에 관한 청문회를 지켜본 후 아래와 같은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인권과 평화를 염원하고 이를 위해 활동하고 계신 미국 내 평화단체와 시민단체들의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사안의 긴박성으로 인해 오늘 하루만 연명을 받고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 성명서는 영문으로 번역하여 연방의원들에게도 발송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