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이 평등 실현과 일자리 창출, 지속가능한 경제를 구축하는 특별한 기회라는 것을 알고 있다"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 속 내용입니다. 이제 기업이 먼저 발 벗고 나서는 온실가스 감축, 그것만이 우리가 향후 10년 나아가 100년을 살아갈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다가오는 22일 '지구의 날' 열리는 세계기후정상회의. 과연 우리나라는 제대로 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발표할까요? 여러분의 예상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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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지구촌 기후변화 뉴스] 애플·구글·월마트·코카콜라 등 310개 기업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 경제 구축 기회” 바이든 기후정상회의 전 목표 발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