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병 겉면에 종이 포장을 감싸고 ‘Hello, I’m Paper Bottle’이라 표시한 것은 그린워싱*의 사례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린워싱(Greenwashing)= 친환경 이미지를 얻기 위해서 행하는 허위, 또는 과장 홍보

그린피스는 아모레퍼시픽과 이니스프리가 이번 논란에 대해 책임지고 투명하게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총량을 공개할 것을, 그리고 제품의 제조 및 유통 과정에서의 전면적인 플라스틱 감축을 달성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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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페이스북 '플라스틱 없이도 잘 산다' 페이지 캡처 아모레퍼시픽 자회사 이니스프리가 '종이 용기'를 앞세워 홍보한 제품에 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