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4월 12, 2021 - 19:13
제안합니다>
2014년 4월 16일,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애타게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다 별이 된 304명의 아이들. 세월호 참사 후 7년이 다 되어가지만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들 가슴에는 4월이 있습니다. 함께 4월을 기억하며 작은 행동을 함께 하기를 제안합니다.
안양지역 7번째 세월호 추모주간 (4월 12일 ~ 4월 16일)
1. 노란리본 달기
- 왼가슴, SNS 프로필 등
2. 각 단체 사무실 앞 공동추모현수막 달기
비용 : 1장당 4만원(거리 부착까지)
제안단체 : 대안과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