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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기념식 #조합원이_말하는_청년유니온
지난 5일에 진행한 10주년 기념식의 2부 '우리는 청유로 이어져있다'는 조합원이 말하는 청년유니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다섯번째 발표자로 나와주신 분은 최유리님인데요. 유리님은 대구청...

월, 2020/12/21- 05:00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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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기념식 #조합원이_말하는_청년유니온

지난 5일에 진행한 10주년 기념식의 2부 '우리는 청유로 이어져있다'는 조합원이 말하는 청년유니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다섯번째 발표자로 나와주신 분은 최유리님인데요. 유리님은 대구청년유니온 2기 때 위원장으로 활동했고, 지금은 대구청년연대은행 디딤에서 계속해서 청년의 삶과 직결되는 청년 부채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대구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던 유리님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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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모이는 구심점이 너무나 필요하고 절실합니다. 청년의 문제라는 것은 아주 다양하다는 사실은 입 아프게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청년주거, 청년빈곤, 청년노동, 청년문화 등 다양한 의제가 존재하지만 청년들의 삶은 별개의 의제로 떼어서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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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님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http://youthunion.kr/43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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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ly/ycu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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