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2월 13, 2020 - 17:39
우리 문중 사람이라서,
같은 학교 동창이라서!
우리 동네 사람이라서,
같이 모임을 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얼굴보고 살 거라서,
문제를 뻔히 보고도
모른체하거나 눈감아주면
성주의 미래와 희망을 만들 수 없습니다.
우리 문중 사람이라서,
같은 학교 동창이라서!
우리 동네 사람이라서,
같이 모임을 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얼굴보고 살 거라서,
문제를 뻔히 보고도
모른체하거나 눈감아주면
성주의 미래와 희망을 만들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