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2월 4, 2020 - 23:12
황당하다!
사람을 의도적으로 죽게 만든 살인기획조직에게 인권침해 여부를 조사하라?
이번 사고에서 윤의 죄목은 우선 조폭을 넘어서 살인기획 집단이 된 괴물조직 검찰을 과잉보호하기 위하여 초법적으로 망나니 칼춤을 전방위로 휘둘러댄 점, 다시 말해 조폭살인 기획집단의 자의적 방조적 괴수라는 사실에 있다.
이에 더하여 이런 범죄집단을 개혁하고자 하는 인사들을 오히려 온갖 명목으로 죄를 뒤집어 씹으려고 시도한 적반하장과 안하무인의 행보로 깨시민 그리고 하늘조차 공분하게한 죄상을 추가한다.
이럴 때 '국민의 힘'이야말로 국정조사를 요구해야 되는 것 아닌가?
봉사확인증 위조여부 하나로 온세상을 시끄럽게한 기득의 언론권들은 사람이 죽어 나갔는데 윤의 직간접 개입과 방조 여부를 일년내내 추상같이 조목조목 까바려야 하는 것 아닌가?
그래야 공기로서 언론의 역할을 이야기하고 법치를 운운할 자격 정도가 있는 것 아닐까?
아님 나라의 주인인 깨시민들이 유혈혁명이라도 일으킬 때까지 버티겠다는 심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