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th0HSFycec코업덴마크가 소비자들이 매장에서 장을 볼때 대기로 방출되는 이산화탄소 추정치를 측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덴마크 소매시장의 1/3을 차지하는 코업덴마크에 따르면 소비자들에게 기후변화와 관련되어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식품 범주인 육류와 유제품의 수치를 안내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했다.코업덴마크가 운영하는 5가지 매장 포맷인 Irma, Fakta, Kvickly, SuperBrugsen, Dagli’Brugsen의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쇼핑바구니에 토마토, 요구르트, 델리 미트 등 상품을 담을 때 상품 생산시 발생하는 대략적인 CO2를 표시해주는 맞춤형 탄소발자국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