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0월 8, 2020 - 10:53
지난 9월 27일 (주일), 신경하 감독님께 추석 인사를 드리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사무국 스탭들과 송병구 이사장님이 함께 신경하 감독님을 찾아 뵙고 인사드리는 가운데, 따뜻한 덕담이 오고가는 귀한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함께 나눈 다과와 격려의 이야기는 ‘고난함께’ 사역을 이어나가는 큰 힘과 용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언제나 ‘고난함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신경하 감독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