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의 1인당 대출금액이 전달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라살림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1인당 총 대출액은 3천235만 원으로 전달보다 0.52% 늘었습니다.

경북의 1인당 총 대출액은 2천685만 원으로 전달 대비 0.06% 줄었습니다.

지난달 대구의 1인당 대출 연체액은 149만 원으로 전달보다 4.16% 감소했지만 경북은 161만 원으로 0.4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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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대출금액↑..대출 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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