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3일 (월), 양심수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고난함께'의 31년 역사 가운데 가장 오랜 사업이었던 양심수 후원 사업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귀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함께해주신 양심수 이병진님, 이경원님, 양심수후원회 회장 김혜순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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