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상기구(WMO)는 최근 발표한 기후전망보고서를 통해 파리기후협약이 실패로 돌아갈 경우 향후 5년 안에 지구온도가 1.5℃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더 비극으로 치닫기 전에 정부와 기업은 현재 기후위기의 책임을 지고 속히 화석연료 시대를 마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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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뉴스] 파리기후협약이 실패로 돌아갈 경우 향후 5년 안에 지구온도가 1.5℃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기후전망보고서를 발표했다. 2015년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