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은 세계 난민의 날이었습니다.
기후위기가 심화되면서, ‘기후난민’이라는 단어가 점점 더 자주 들려오고 있습니다. 기후난민에게 기후위기는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재난이 아니라 지금 현재 생존을 위협하는 현실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 위기는 우리 모두의 미래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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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은 세계 난민의 날입니다. 기후위기가 심화되면서, ‘기후난민’이라는 단어가 점점 더 자주 들려오고 있습니다. 기후난민에게 기후위기는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재난이 아니라 지금 현재 생존을 위협하는 현실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