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정촌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보존 절차가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국가문화재 지정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했던 토지보상 문제가 원만한 합의 과정을 거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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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진주 정촌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보존 절차가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국가문화재 지정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했던 토지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