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부는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회원과 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월 22일(토)로 예정된 정기총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월 중으로 변경된 총회 일정 및 방식에 대해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정기총회를 연기하게 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제앰네스티한국지부 이사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