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일본 다이지에서 큰머리돌고래 무리들을 만 안으로 몰아넣고 집단 사냥을 벌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돌핀프로젝트가 현지에서 생방송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큰머리돌고래들은 몇 시간 동안 살기위해 발버둥을 치고 있습니다. 돌고래 쇼 조련사들이 직접 나와 어리고 예쁜 돌고래들을 골라내고 나면 나머지 돌고래들은 살육되거나 바다에 '버려'집니다. 이 돌고래들이 살아남더라도 부상과 함께 평생 고통스럽게 살아가야 합니다.

선택된 돌고래들은 운좋게도 살아남지만, 비좁은 수조에 갇혀 평생 고통스런 노예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돌고래 쇼의 진실입니다. 한국도 일본 다이지에서 잔인하게 포획된 돌고래들을 수입해왔습니다. 우리가 쇼장에 가면 갈수록 돌고래 학살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입니다.

Taiji: LIVE as the dolphin hunting boats are driving dolphins to the Cove with two drive formations. TAKE ACTION: dolphin.fyi/HelpJapanDolphins
January 31, 2020 8:15 AM
#Dolphin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