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속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가져다 줄 ‘드림투어’

지난번 복천박물관에 함께 다녀온 친구들의 열띤 성원으로

한 번 더 드림투어를 다녀왔습니다 !

“친구”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며

관련 영화 <앵그리버드>를 함께 보았습니다.

첫 만남 때보다 훨씬 더 가까워진 우리!

시끌벅적, 벌써 절친이 된 것 같아요 ^^

다음 드림투어도 기대해주세요^^

  <드림투어 시즌2 : 보다-잇다>는? 문화활동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참여도를 높이고, 활동을

  주제로 처음 만난 이들과 편안하게 이야기하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이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고민과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며 힘을 얻고, 사회변화를 위한 실천을 이어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