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9일, 열여덟번째 청소년 평화캠프 평가회를 진행했습니다. 

그간 애쓰신 선생님들께 소박한 식사 한끼를 대접했습니다. 

당시 못 다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웃음 꽃이 피었습니다.

훗날 평화캠프 돌이켜 보면 미소가 그려질 수 있겠지요. 참 고마웠습니다.

더 좋은 캠프로 다음에 또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photo_2019-08-20_14-02-29.jpg  photo_2019-08-20_14-02-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