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년 전인 1990년대 초부터 한국의 시민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왔습니다. 이 이슈는 제 개인적으로도 아주 중요한 문제이며 한국사회와 시만단체 그리고 한국정부가 일본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숀 버니 그린피스 수석 원자력 전문가의 김어준의 뉴스공장 (8월 16일) 인터뷰 중 발언입니다.

이 인터뷰를 많은 분께 공유해주세요. 그리고 잘못된 정책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일본정부에 보내는 탄원서에 서명해주세요. ✊ 바로가기: https://act.gp/2Hbofr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