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계가 어제 #최저임금위원회 에 사상 초유의 4.2% #삭감안 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하여 논란이 큽니다. 청년유니온은 오늘 오후 1시에 경총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 이어, 2시에는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가 진행한 최저임금 토론회에는 나현우 기획팀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였는데요. 토론회 시작에 앞서 당사자 발언으로 문서희 조합원의 발언도 있었습니다. 관련하여 MBC 기사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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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앵커 ▶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두고 경영 단체가 10년 만에 삭감 안을 요구하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현재 시간당 8천350원인 최저임금을 8천으로 깎자는 겁니다. 노동계는 거친 표현을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