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의 ‘헬조선 프리패쓰’,
이제는 취업준비하려면 여의도를 가야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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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_강사진 #취업은_여의도?
#헬조선_프리패쓰_폐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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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에 의원실 인턴을 채용하도록 압력을 넣은 최경환 의원, 강원랜드에 채용비리로 의원실 인턴11명에 보좌관까지 꽂아넣은 권성동 의원, 스펙 없이도 취업할 수 있다고 자식자랑 하는 게 청년들에게 힘이 될 것이라 믿는 황교안 의원,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년들에게 구직에 필요한 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지급하는 50만원을 두고 ‘편안한 삶’ 운운하며 그 돈 받으면 평생 취업 못 할거라 청년들을 ‘저주’하는 나경원 의원, KT서류전형에 불합격한 딸을 채용비리로 최종 합격시킨 김성태 의원까지.

최경환 의원과 권성동 의원은 무죄를 받았고, 나경원의원과 황교안의원은 각각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당대표씩이나 됩니다. 김성태 의원에 대한 소환조사는 아직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청년청년’거리면서 청년들에게 절망만 안기는 것은 청년을 위한 정치가 아닙니다.
자유한국당이 정말 청년을 위한다면 이들 5인방에 대한 징계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