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헬프시리아 후원자 여러분, 설 연휴는 잘 쉬셨나요? 저희 역시 모두 설 연휴 동안 오랜만에 가족도 만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면서 즐거운 연휴를 보냈습니다. 물론 연휴 초반에는 좀 고생을 하긴 했습니다만, 설 연휴가 끝나고 어쨌든 구호품을 구입하기 위한 금액은 터키로 송금했습니다. 이제 곧 마다야로 구호품을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돈을 보내 약간 짬이 난 김에 1월 기부금 결산 금액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1월에는 저희가 긴급하게 마다야 소식을 듣고 바로 마다야 긴급 구호 모드로 들어갔습니다. 저희 압둘와합 기획국장님은 터키로 떠나신 후, 바로 현지에서 구호품 구입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셨고, 저희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