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5월 10, 2019 - 02:50
제1야당의 저급한 언론관, 부끄럽지 않은가!도를 넘은 언론노조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책임 반드시 물을 것 “언론노조는 문재인 정권과 김정은을 칭송한다” “KBS, MBC, SBS 방송 3사 뒤에 뉴스를 기획하고 입에 넣어주는 세력 있다” 제1야당 자유한국당이 주최한 토론회에 나온 말이다. 그것도 공영방송 현직 기자의 입을 통해서다. 자유한국당은 5월 8일(수) 국회에서 ‘문재인 민생파탄·좌파독재 2년 집중 해부 대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KBS 공영노동조합 위원장인 성창경 씨는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