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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쓰레기 감소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스페인의 소매협동조합인 에로스키(Eroski)가 1,000여개의 매장에서 나오는 비닐 봉투의 새로운 대안으로 종이봉투 도입을 발표했다. 우선적으로 에로스키의 하이퍼마켓에서 도입되는 봉투는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국제산림관리협의회)의 인증을 받았으며 100%재활용가능하다.몬드라곤 그룹에 속하기도 한 에로스키는 종이 봉투 이외에도 여러 대안을 고안 중에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유기폐기물 쓰레기 봉투로도 재사용가능한 재생가능한 식물성 재료로 만든 생분해 봉투이다. 이외에도 최소한 재료의 55%는 재활용재료로 만든 100% 재활용가능한 봉투도 고심 중에 있다.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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