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특성에 따라 상황에 따라 학습의 형태는 달라집니다. 최근 학습반디와 퇴근학습길을 운영하는 부천의 경우 역시 독특합니다.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학습을 접할 수 있는 길을 꾸준히 모색하는 부천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어떤 곳에서든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마음의 안식과 지적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곳이라면 더할 나위 없겠죠. 새로운 문화와 타인을 알고 이해할 수 있는 태국의 복합문화공간을 소개합니다.
수원시평생학습관의 거북이공방 이용수칙에는 나이 제한이 없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원하는 것을 직접 만들고 상상해볼 수 있어요. 쓱싹쓱싹, 뚝딱뚝딱 몸과 손을 이용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꼬마 목수들이 하나 둘, 탄생하고 있는 공방으로 함께 가볼까요?
깊어가는 가을, 내 안의 감수성을 깨울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학습관의 시민자율모임 ‘나침반’이 만든 <2018 편파적 콘서트 감수성올림>이 그것인데요, 아름다운 음악과 깊이 있는 강연이 어우러진 강좌를 만나봅니다.
거북이공방 오픈데이 & 나잇
거북이공방이 활짝, 밤까지 열리는 날.공방의 간단한 손도구와 손공구를 이용하여 누구나 작업이 가능한 시간입니다. 집에서는 어려웠던 다양한 작업을 거북이공방에서 스스로 해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