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플라스틱 사용의 문제점을 알리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은 16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과 5개 패스트푸드점을 방문하여 일회용품 사용현황을 점검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나 서줄 것을 요구하는 시민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 시민활동도 하면서 더위를 날려 보면 어떨까요? 관심 있으신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프랜차이즈 커피숍, 패스트푸드점 모니터링단 운영]

– 대 상 : 청주시민 누구나, 30명

– 활동기간 : 2018. 7. 26~8. 5

– 활동내용 : ① 환경부와 협약을 한 16개 프랜차이즈 커피숍과 5개의 패스트푸드 모니터링 활동

                      ② 활동내용은 홈페이지와 구글에 취합

                      ③ 모니터링 활동을 SNS에 공유하여 일회용품 줄이기에 시민관심 유도

– 점검내용 : ① 매장방문 – 일시/ 브랜드명/ 매장명

                      ② 음료주문 – 주문 시 다회용 컵 사용 권유 여부 / 다회용 컵 요구 시 제공 여부(온음료와 냉음료 구분)

                      ③ 개인컵(텀블러, 머그컵)사용 시 가격할인 여부

                      ④ 환경부 1회용컵 사용줄이기 포스터 게시 여부

                      ⑤ 매장 내 다회용컵 사용자가 50%이상인지 확인?

– 설명회 : 7.23(월) 7시, 환경연합 강당

– 활동지원 : ①모니터링 중 음료 구입 실비 지급(영수증 첨부)

                      ②봉사시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