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17, 2018 - 11:06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아래 조성된 청계대체습지에는
덩그러니 인공으로 된 습지만 있고 아직 올챙이 한마리 없더라구요
그래서 비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비옷을 입고 장화를 신고 포일습지의 올챙이를 채집하였습니다.
50여마리 채집하여 청계대체습지에 옮겨 놨으니 올 여름 개구리 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아래 조성된 청계대체습지에는
덩그러니 인공으로 된 습지만 있고 아직 올챙이 한마리 없더라구요
그래서 비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비옷을 입고 장화를 신고 포일습지의 올챙이를 채집하였습니다.
50여마리 채집하여 청계대체습지에 옮겨 놨으니 올 여름 개구리 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