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인연결고속도로 아래 조성된 청계대체습지에는


덩그러니 인공으로 된 습지만 있고 아직 올챙이 한마리 없더라구요


그래서 비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비옷을 입고 장화를 신고 포일습지의 올챙이를 채집하였습니다.


50여마리 채집하여 청계대체습지에 옮겨 놨으니 올 여름 개구리 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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