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mitted by 익명 (미확인) on 화, 2017/11/28- 17:31 관련 개인/그룹 인천환경운동연합 지역 인천 미추홀 2017년 마지막 ‘탈핵희망 인천도보순례’가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검단사거리역에서 시작됐습니다. 따뜻한 봄날에 시작했던 걸음이 찬바람 부는 겨울날까지 이어져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날 많은 참여자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작은 우리의 걸음이 해와 바람의 나라로 가는 과정 속에 도움이 되었길 희망합니다. Tags 활동소식 검단사거리역 검암역 도보순례 바람 백지화 신고리56호기 인천 중단 탈핵 태바도인 해 희망 Like 0 Dislike 0 링크 http://inchon.ekfem.or.kr/archives/18234 208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아래 질문에 대해 답 해 주세요. 한국에서 가장 큰 섬은 ? 3자로 Answer this question to verify that you are not a spam robot.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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