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1월 28, 2017 - 17:31
2017년 마지막 ‘탈핵희망 인천도보순례’가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검단사거리역에서 시작됐습니다.
따뜻한 봄날에 시작했던 걸음이 찬바람 부는 겨울날까지 이어져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날 많은 참여자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작은 우리의 걸음이 해와 바람의 나라로 가는 과정 속에 도움이 되었길 희망합니다.
2017년 마지막 ‘탈핵희망 인천도보순례’가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검단사거리역에서 시작됐습니다.
따뜻한 봄날에 시작했던 걸음이 찬바람 부는 겨울날까지 이어져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날 많은 참여자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작은 우리의 걸음이 해와 바람의 나라로 가는 과정 속에 도움이 되었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