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부산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공익활동지원사업으로 11월의 말하는 대로(大路) 청소년과 청춘들의 버스킹 공연을 하는 행사가 동래 메가마트 후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꿈드림 센터 소속 청소년과 우다다학교, 버스킹팀(심야분식, 레드송)의 공연을 시민들과 관람하며 성폭력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