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4, 2017 - 06:55 자주균형외교 거품품던 이재명도 입을 다물었다. 박근혜 좃나까던 김제동도 입다물었다. 총수나바리하던 김어준도 입다물었다. 지식자 김용옥도 입다물었다. 사드는 그들에게 침묵제조기다. Tags 평화 링크 https://www.facebook.com/159352684470718_270780616661257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114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