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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무늬만 지역·필수 의료 의사 확대
지역 : 종로구 | 관련 그룹: 보건의료단체연합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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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과연 지역의료를 살리려는 2000명 증원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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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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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대립 속에 실종된 ‘공공의료’ 찾기 시민 행진
지역 : 종로구 | 관련 그룹: 보건의료단체연합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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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무상의료운동본부 정책 요구
지역 : 종로구 | 관련 그룹: 보건의료단체연합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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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 의료에 필요한 것은 건강보험 강화, 의료 영리화 중단, 공공의료 확충이다!
지역 : 종로구 | 관련 그룹: 보건의료단체연합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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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이형숙 대표를 석방하고 장애인들에 대한 반인권적 폭력을 멈춰라.
지역 : 종로구 | 관련 그룹: 보건의료단체연합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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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등 민간 대형병원 매출 감소를 국민의 건강보험료로 메워줘선 안 된다
지역 : 종로구 | 관련 그룹: 보건의료단체연합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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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와 정부의 대치 속에, 실종된 공공의료를 찾습니다!
지역 : 종로구 | 관련 그룹: 보건의료단체연합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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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때만 공공병원 찾는 윤석열 정부의 ‘비상진료대책’, 낯가죽도 두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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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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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때만 공공병원 찾는 윤석열 정부 ‘비상진료대책’, 낯가죽도 두껍다
지역 : 종로구 | 관련 그룹: 보건의료단체연합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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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전면 시행은 의료대란의 대책이 될 수 없다.
지역 : 종로구 | 관련 그룹: 보건의료단체연합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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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공천 부적격자 발표
지역 : 종로구 | 관련 그룹: 보건의료단체연합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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