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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무위당학교 – 원주에서 ‘언론’을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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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무위당학교 – 원주에서 ‘언론’을 이야기하다

익명 (미확인) | 수, 2016/04/06- 15:12

제9기 무위당학교

“원주에서, 언론을 이야기하다”

한국 언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은 신문과 방송을 신뢰하십니까?
돈과 예능에 빠져드는 TV로부터 우리 애들을 어찌해야 할까요?

우리는 지금 미디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수십 종의 신문, 지상파 TV, 온종일 떠드는 종편방송, 그리고 100여개의 케이블채널 등,
다양성이 보장되는 “미디어 주권시대”라고 말하지만 언론에 대한 국민들의 마음은 불편하기만 합니다.
주요 신문들은 사회정의보다 돈의 눈치를 보며
자사이기주의에 부합한 논조를 쏟아내고 있으며,
종편방송은 분열적이고 선정적인 뉴스보도와 해설로
우리를 흥분시키고 불안하게 합니다.
공익성이 생명인 지상파 TV도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예능오락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정서를 흔들고 있습니다.

제9기 무위당학교에서는 신문과 방송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우리 언론과 미디어의 권력화, 상업화가 가속화되는 현실을 냉철하게 진단해보고,
미디어가 민주주의와 국민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공동체적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모색해보고자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참으로, 언론분야의 귀한 분들을 모셨습니다.

무위당학교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무위당학교장 황도근 모심

* 일시 : 2016년 4월 7일 ~ 6월 9일 매주 목요일 19시 ~ 21시

- 1강(4/7, 목)은 입학식으로 6시 40분에 시작

- 5강은 5월 9일 월요일, 7강은 5월 27일 금요일 진행

* 장소 : 밝음신협 4층 무위당기념관

* 수강료 : 인문도시 지원사업에서 부담해 수강료를 받지 않습니다.

한살림원주 홈페이지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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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전국 광역단체장에게 GMO반대청원엽서 전달
6월 10일 강원도청사에서 GMO반대 기자회견

한살림생협(이하 한살림)은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GMO반대청원엽서를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단체장에게 유전자조작식품(GMO)를 반대하는 정책을 펼칠 것을 요구하기로 하였다.

한살림은 전국 22개 회원생협의 204개 매장과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서
조합원들이 직접 작성한 청원엽서를 모았고, 해당지역 광역단체장들에게 전달하기로 하였다.

강원도에 활동하고 있는 한살림춘천(춘천, 화천, 양구, 인제, 철원, 홍천지역),
한살림원주(원주, 횡성, 영월, 정선, 평창지역),
한살림강원영동(강릉, 속초, 동해, 태백, 삼척, 양양, 고성지역)도 GMO프리존 선언,
유전자조작농산물 재배 규제 조례 제정 촉구, 유전자조작 없는 국산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등
안전한 먹을거리을 위해 힘써달라는 시민들의 요청을 담은 청원엽서를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한살림은 2016년 1년 동안 ‘GMO 반대와 완전표시제’를 핵심의제로 설정하고
55만 전체 조합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GMO를 원료로 가공한 식품에 대해서는 가공과정에서
GMO DNA나 단백질이 파괴되 흔적이 남아있지 않으면 표기를 하지 않을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2014년 국내에 200만 톤이 넘는 GMO농산물이 식용으로 수입되어
식용유나 시리얼 등 가공식품의 원료로 사용되었지만 관련 식품에는 GMO가 거의 표기되지 않았다.
소비자들이 정확하게 정보를 파악하고 선택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권리가 차단된 실정이다.

2012년 프랑스 셀라리니 교수 발표 등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GMO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또한 유럽연합 주요국가들은 대부분 GMO재배를 금지하고 이를 원료로 한 식품을 금지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농촌진흥청이 벼를 유전자조작작물로 개발하고 안전성심사 계획을 발표해 논란이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는 GM작물에 대해 제한적으로 시험재배를 하고 있으며, 상용재배는 금지하고 있다.
한살림은 GMO반대 청원엽서 보내기와 함께 유전자조작식품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상영회,
유전자조작식품에 대한 리플릿 등 홍보자료를 배포하고 조합원들의 마을모임,
매장 등을 통해 소비자들께 홍보하며 캠페인을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한살림강원영동 홈페이지
수, 2016/06/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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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 경제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종사하는 분들,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보세요.

 

시기 : 7월 1일(금) ~ 7월 31일(일)

내용 : 사회적경제와 한살림제주 역할 찾기/ 사회적경제 학습

인원 : 6명 (선착순)

접수 : 한살림제주 사무국 064)713-5988

담당 : 김자경 이사 (010-4690-4178)

 

사회적경제위원회-위원-모집001-724x1024_제주

한살림제주 홈페이지

화, 2016/07/0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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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운동의 근간인 먹거리는 단순히 생산과 소비만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가 함께 합니다.
한살림제주는 제주농업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먹거리의 정치경제적 측면을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강좌기간 : 7월 16일(토)~ 11월 19일(토) 매 강좌별 5시간

모집인원 : 15명 선착순

문의 : 강순원 상무이사 010-3299-5193

회차 일자 강의목차(내용) 강사
1 7/16 제주 신화의 특성과 신화에 나타난 농업 김정숙
2 8/13 제주 농경문화(시대별 생산양식) 강순원
3 9/24 제주 농경문화(제주 생활사 속 거름) 고광민
4 10/15 제주농업과 밭담 강성기
5 11/19 제주 먹을거리 풍경의 사회학 현혜경

한살림제주 홈페이지

목, 2016/07/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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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제주에 관심을 가지고 매장 운영을 모니터링해주실 제 1기 매장모니터를 모집합니다.

대상 : 매장을 주로 이용하는 조합원/ 생생한 평가를 해줄 조합원

모집인원 : 30명(지역, 연령별 안배)

신청기간 : 7/30(토)까지

활동내용

- 매장 이용에 따른 물품 사용평가, 매장시설평가, 친절도 등 다방면 모니터링

- 모바일체크리스트와 종이설문지를 이용한 참여를 병행

활동기간 : 9월~ 11월 3개월간

8월말 활동 시작 전 교육을 한 차례 진행할 예정입니다.

문의 : 064-747-5988


한살림제주 홈페이지

화, 2016/07/2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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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감사의 선물을 준비하시는 분들,

한살림천안아산 매장을 방문해보세요.

더욱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라고 할인 및 택배비 지원 행사를 진행합니다.

 

기간 : 8월 22일(월) ~ 9월 14일(수)

장소 : 한살림천안아산 5개 매장

(쌍용매장, 두정매장, 아산매장, 당진매장, 아름매장에서만 진행됩니다.)

내용 : 1. 매장에서 선물류를 미리 예약하시면 5% 할인됩니다.

 2. 선물류 5만원 이상 구매 시 택배비 전액 지원합니다.

 

추석맞이 한살림천안아산 매장 행사

 

한살림천안아산 홈페이지

 

목, 2016/08/1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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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릴레이 탈핵선언 행동개시]

 

 정부가 고리 1호기 운영중단을 포함한 탈핵의 움직임을 보이자 원자력계를 중심으로 여론을 이용한 흔들기가 심합니다. 근거가 부족한 허위정보와 전기요금과 같은 숫자를 이용한 불안감 조성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원자력은 우리 삶에 친화적이라는 것이 그들의 주장입니다.

 그러나 원자력이라고 포장되어있는 것은 결국 핵을 이용한 것으로 방사능유출과 폭발 등 위험성이 고스란히 우리에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핵은 가깝게는 현재의 나, 더 나아가 우리 아이들과 살아가는 환경 모두를 위협하는 존재입니다. 결국 탈핵은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지켜내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이에, 탈핵을 향한 우리들의 의지를 반영하기 위한 한살림 탈핵선언 기간 중 한살림고양파주생협 조합원들과 함께 탈핵선언을 아래와 같이 진행하고자 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소중한 삶의 터전을 지켜내기 위한 움직임에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아래  –

– 참가대상 : 탈핵을 바라는 한살림고양파주 조합원이라면 누구나

– 활동일시 : 8월 3일 진행

– 참가방법

준비물 : 자유롭게 작성한 탈핵선언 메세지와 인증사진

1. 한살림고양파주 SNS 활용 -> 8월 2일 오후 6시까지

-> 인증사진을 실무담당자 이메일 ([email protected])로  전송

2. 개인 SNS 활용 -> 8월 3일부터

->  SNS계정에 탈핵선언 인증사진 게시

– 활동장소 : 고양파주 SNS, 개인 SNS

– 진행목적

  • 한살림 고양파주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탈핵의지 공유
  • 탈핵선언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
  • 탈핵은 다함께 고민해 나가야 하는 문제라는 인식 전달

–  활동예시

 

문의사항 070-8228-4613

금, 2017/07/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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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를 넘어 조합원의 삶과 함께하는 한살림

우리가 밥상운동을 시작할 때 이웃과 관계를 형성하고, 생산자와의 관계를 만들었던 것처럼, 한살림 돌봄은 삶이 깨어지고 있는 지역에서 우리의 이웃들과 다시 새롭게 관계를 만들어 삶의 자립을 이루고자 합니다.
이번 돌봄 문화제에서는 그간 서울 곳곳에서 이루어진 한살림의 돌봄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여, 한살림 돌봄을 경험하며 즐기고 나누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 영화보고 이야기하기 ‘바닷마을 다이어리’ 고레에다 히로카즈


-이야기패널
김영옥 : 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 공동대표, 여성학자, [노년은 아름다워] 저자
김기민 : 성북지구 운영위원. 청년연대은행 토닥 이사장
-15년전 가족을 버린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세 자매는 이복여동생을 만난다. 이렇게 시작된 네 자매가 작은 바닷가 마을 카마쿠라에서 엮어가는 일상.
“돌봄은 혈연에서의 대물림, 친한 사이에서만 하는 것이 아닌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체적으로 같이 살아가는 관계 속에 다른 이들에게 보답하는, 선순환적으로 작동하는 ‘에코시스템’사회로 되어야 한다.” – 씨네마 토크 내용 중에서

■ 인문학 강좌 ‘나이듦에 대하여’ 박혜란 (사)여성문화 네트워크 대표



-“노년이 되면 우리를 기다리는 네 명의 친구들이 있습니다. ‘가난, 질병, 무위, 소외’ 그래서 노년을 건강하게 보내려면 가족 이외에 나와 소통할 수 있는 ‘사람’. 뜻이 맞는 사람, 정서적. 사회적으로 교감할 수 있고 추구하는 것이 같은 사람. 그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 일을 찾고, 그 일의 사회적 의미를 찾아야합니다. 환경일 수도 있고, 돌봄이기도 하고 생협 활동일 수도 있겠습니다.“ 강연 내용 중에서

■ 돌봄 체험하기(1) 돌봄 쿠킹글래스



혼밥요리 ‘채소듬뿍 잡채덮밥과 맑은국’, 부모님 건강밥상 ‘영양죽 3가지와 장조림’, 아이와 함게 만드는 어린이 간식 ‘단호박 채소피자와 단호박 스프’
-나와 가족을, 관계를 돌보는 ‘음식’. 손쉽게 만드는 요리로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돌봄 체험하기(2) 치매 상담체험코너


-종로구 치매 지원센터에서 참여하여 치매상담과 간이 자가체크 문항, 주의집중력 활동 체험 등을 하며 건강상태 확인하였습니다.

■ 돌봄 알아보기(1) 돌봄 사례나눔 ‘국공립 수탁어린이집 사례 공유회’


-한살림 어린이집 취지와 식생활교육, 중점 보육방향, 부모참여와 지역연계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였습니다.

■ 돌봄 알아보기(2) 돌봄 사례나눔 ‘한살림 아이방문돌봄사업’


– 취지와 현황, 성과와 어려운 점에 대해서 공유하며 과제와 방향성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가정방문돌봄, 모임지원 돌봄의 사례를 들었습니다.

■ 지부 돌봄활동 부스 참여





|동부지부 생활돌봄 운영위의 ‘공인형 만들기 체험과 나뭇잎 가랜드 판매’
-돌봄활동에 더 많은 조합원과 함께 하기위해 나뭇잎 가랜드 판매수익으로 세이브더칠드런 키트 구입하려고 합니다.
|서부지부 공간 짬의 ‘천연 립밤과 향초 판매’
-공간 짬 운영비와 공간 짬을 이용하는 마을 아이들의 간식지원을 위해 직접 만든 천연립밤과 향초를 판매하였습니다.
|북부지부 팥시루떡, 호박설기떡 판매
-지역아동센터 간식지원을 꾸준히 복지분과 활동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떡 판매대금으로 간식지원 기금을 마련하였습니다.
|북동지부 자주지역활동 흙加꿈의 ‘도자기 판매’
-청소년과 보살핌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에게 치유의 과정인 ‘土닥土닥‘프로그램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서지부 자주지역활동 ‘꼼지락꼼지락’의 수세미뜨기 체험판매
-한살림 광명지역아동센터 후원을 위한 기금마련을 위해 환경수세미 판매를 하였습니다.
|경인지부 소모임 ‘옹기종기’의 프랑스 자수 브롯치, 손뜨개 작품 판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기금 마련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중서지부의 자주지역활동 ‘수수향기’의 립밤, 청비고, 자운고 판매
-안전한 천연화장품을 직접 만들고, 직접 만든 화장품을 판매하여 이웃돌봄 기금을 마련하였습니다.
|중서지부의 돌봄준비모임에서 ‘이팥 찜질팩 체험’
-내몸을 돌보는 한살림 물품을 직접 체험하며 안내하기를 하였습니다.
|중서지부의 영유아모임 맘스토리의 ‘인견세안수건 만들기’
-육아소모임을 함께하며 육아정보도 교환하고 함께 아이키우기를 하고 있습니다.
|중서지부 소모임 한올의 ‘생리대 만들기’체험
-면생리대를 함께 만들어 제3세계 여성들에게 YMCA에 통해 기부하려고 합니다.

■ 돌봄지도

한살림 서울의 돌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돌봄 지도. 지역 곳곳에서 한살림이 만들어가는 아이돌봄, 어르신돌봄, 서로돌봄, 나눔기금 활동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 돌봄나무

한살림의 돌봄은? 우리 삶의 돌봄, 지역의 돌봄은? 문화제에 참여한 조합원들의 생각을 돌봄나무에 모아보았습니다.

 

한살림서울 홈페이지
월, 2017/11/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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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영화 ‘유전자룰렛’ 영상 대여]

 

‘유전자룰렛’은 GMO의 위험성을 알리는 다큐영화입니다.

한살림 GMO를 반대한다는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유전자룰렛’을 상영하길 원하는 단체에게 누구나 제공하고자 합니다.

시간과 장소가 정해져 있는 곳에서 상영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 11월 30일(목)
  • 대여장소 : 한살림고양파주 사무국
  • 상영장소 : 제한없음
  • 대상 : 고양파주 내 ‘유전자룰렛’ 상영을 원하는 단체 누구나
  • 문의 : 070-8228-4613
                                                                                                                                                                                                                                                                                                                                                                                                                                                                                                                                                                                                                                                                                                                                                                                                                                                                                                                                                 한살림고양파주 홈페이지

월, 2017/11/2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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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공간 간식카페 ‘쓰담쓰담’ 이용 신청]

 

“얼마나 좋을까”
아이 혼자도 안심하고 들러 쉴 곳이 있다면,

나 대신 엄마 마음으로 간식을 챙겨줄 사람이 있다면…

그래서! 한살림이 합니다!

 

쓰담쓰담은,

Ο 조합원 자녀의 쉼과 간식 돌봄공간입니다

: 아이 출입시간, 오늘 먹은 간식 등을 활동가가 전화를 알려드립니다(아이 방문당 2회 기본)

Ο 한살림 간식을 챙겨줍니다

: 한살림이 기존이라 재료 걱정 없이 다양한 간식 메뉴를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약 복용 등으로 음식을 가려야 할 때는 쿠폰에 미리 간식을 체크해주실 수 있습니다.

Ο 엄마가 관심 있는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바빠서 미처 챙겨보지 못했던 유익한 한살림강좌, 모임, 행사 정보를 안내합니다.

 

이용하려면?

신청/선결제하고(3만원, 5만원) -> 간식쿠폰 사용 -> 아이 상태와 출입 문자 안내

 

  • 대상 : 초등학생 이상 (조합원 자녀)
  • 장소 : 한살림 수내매장 2층 아주즐거운카페 옆 룸공간
  • 메뉴 : 한살림 간식 세트 (핫도그세트, 주먹밥세트, 피자세트 등)
  • 운영시간 : 월~금요일 오후 1시~6시 (주말 및 공휴일 휴무)
  • 이용시간 : 11월 6일(월)~12월말까지 (시범사업 기간 종료 후 지속여부 결정)
  • 신청방법 : 홈페이지 접수
  • 문의 : 031-778-7781

 

한살림성남용인 홈페이지
월, 2017/11/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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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슈퍼에서도 파나요?]

 

지난 번 포항 지진으로 온국민이 충격과 공포의 시간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우려된 것이 있다면 원전 문제가 아닐까요?

춘천의 세 생협-춘천두레생협, 춘천 아이쿱, 한살림춘천이 함께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 마련했습니다.

탈핵과 앞으로의 기후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또 앞으로 에너지 정책은 어떻게 수립되어야 할지 생각해 보실 수 있습니다.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유익한 강의로 유명한 녹색당 이유진님이 강의해 주십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17년 12월 6일(수) 오전 10시 30분~오후 12시 30분
  • 장소 : 쿱박스 (춘천두레생협 거두점 옆 / 공지로 70-61)
  • 강사 : 이유진 (녹색당 탈핵특별위원회 위원장,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실행위원회)
  • 공동주최 : 춘천두레생협, 춘천아이쿱생협, 한살림춘천생협

 

한살림춘천 홈페이지
월, 2017/11/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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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 수확 일손도 돕고~ 여행도 하고~]

 

한살림제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한살림제주도생산자연합회는 올해 감귤 수확을 지원하고, 더불어 다른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단체간 교류와 여행을 병행하는 2017 제주감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 사 업 명 : 2017년 제주감귤 워킹홀리데이 국민수확단 모집

○ 사업기간 : 2017년 11월 1일 ~ 2018년 1월 중순

○ 모집내용 : 최소 1주일 이상 감귤 따기작업’ 가능한 30명 내외 생산자 및 소비자단체들(단체를 새롭게 구성해도 됨)

○ 참여자 지원 : 항공료(편도), 숙박비·교통비·상해보험료(감귤따기 작업기간), 여행경비 일부

○ 모집기간 : 공고일부터 수시

○ 문 의 : 한살림제주 조합원활동팀 이애정(010-5199-6292)

 

※ 숙박 : 해당 마을회관, 복지회관, 유통센터 등 활용하고 이용료 지원

※ 감귤따기 작업경비 : 농가와 협의결정

※ 작업현장 이동 : 차량지원

※ 여행프로그램 구성은 한살림제주와 한살림제주도생산자연합회에서 지원

 

한살림제주 홈페이지
월, 2017/11/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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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종이로 남은 경제민주화

- 김성진 참여연대 부집행위원장

 

빈 종이에 한두 줄 긋고, 낙관만 찍은 다음 다 된 그림이라 우긴다.

 

경제민주화가 사라졌다. 경제민주화는 경제적 강자가 그 경제력 이상의 권력을 행사함으로써 거래 상대방을 힘들게 하고,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저해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돈으로 ‘갑질’하는 것을 막아 국민을 살리는 것이 경제민주화다. ‘신뢰의 정치인 박근혜’가 공약하고 대통령에 당선됐기에 경제민주화는 확실히 실현될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2013년 여름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민주화는 거의 끝났다’고 선언하고 재벌 총수들을 달랜 이후 경제민주화는 실종되었다. 최근 신임 유일호 부총리도 박근혜 정부의 경제민주화 성적이 100점 만점에 80점이라고 평가하며,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을 유지하겠다고 했다.

 

지난 대선 때 박근혜 후보의 경제민주화 관련 공약은 18개였다. 대통령 당선 후 3년이 되어도 그중 반이 넘는 10개가 전혀 이행되지 않았다. 그나마 공약대로 이행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은 2개다. 재벌의 신규순환출자 금지와 산업자본의 은행지분 보유한도 축소다. 6개는 공약의 일부만 이행되었다. 나머지 손도 안 댄 공약이 10개인데, 정작 이들이 경제민주화의 핵심이다.

 

중소기업을 위해, 박 대통령은 ‘중소도시 대형마트의 신규 입점을 지역 협의체에서 합의된 경우에 한해 허용하여 골목상권을 보호하겠다’고 했다. 지키지 않았다. 대형마트로도 모자라 이제는 수십배 큰 복합쇼핑몰이 경향 각지에 들어서고 있다.

 

재벌 총수를 엄벌하기 위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에 대해 집행유예가 불가능하도록 형량을 강화하고, 대기업 지배주주·경영자의 중대범죄에 대해서는 사면권 행사를 엄격히 제한하겠다’고 했다. 지키지 않았다. 497억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에스케이그룹 회장을 “경제를 살려달라”면서 특별사면했다. 그렇게 풀려난 그룹 회장은 경제가 아닌 불륜을 챙기는 바람에 기업가치를 대폭 떨어뜨렸다.

 

재벌의 멋대로 경영을 막기 위해 ‘독립성 강화를 전제로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기금의 의결권 행사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지키지 않았다. 국민연금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이 국민의 재산가치를 떨어뜨리게 됨에도 석연찮은 절차 속에서 삼성 손을 들어주었다.

 

‘공정거래법 위반에 대한 소비자의 집단소송제, 소비자피해구제 명령 제도,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의 피해자가 직접 법원에 해당 행위 금지를 청구하는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했다. 지키지 않았다. 대기업끼리 가격 담합을 해도 소비자에게 피해를 보상하지 않아도 된다. 갑질로 피해를 입혀도 중소기업이 망할 작정을 하지 않는 이상 걱정할 것이 없다.

 

‘소액주주 등 비지배주주들이 독립적으로 사외이사를 선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소수주주를 위한 집중투표제, 전자투표제 및 다중대표소송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고 했다. 지키지 않았다. 현대자동차 총수가 5조원이면 살 수 있는 서울 삼성동 땅을 10조원에 사라고 해도 ‘안 된다’고 하는 임원 한 명 없었고, 이럴 때 ‘안 된다’고 할 수 있는 임원을 뽑을 방법도 없다.

 

마지막으로 ‘금융계열사를 통해 계열사를 지배하는 것을 제한하겠다’는 것까지 경제민주화 10개 주제를 완전히 생략했다.

 

‘나쁜 짓으로 한몫 챙겨도 나는 예외로 안 걸린다, 들켜도 푼돈으로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해보자. 나쁜 짓을 막을 수 없다. 경제적 강자의 나쁜 짓의 결과는 힘없고 ‘백’없는 다수 중소기업과 소비자, 소액주주의 피눈물이다. 이를 막는 법을 왜 만들지 않는가? 이렇게 몇 줄 긋다 말고 경제민주화를 끝내도 되는가?

 

 

한겨레신문 원문읽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26701.html

월, 2016/01/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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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6년 3월 27일. 친구에게 슬슬 벚꽃놀이 하러 가야 하지 않겠냐며 연락이 왔습니다.  서울대공원으로 갈까? 여의도보다 1주일정도 늦게...
금, 2016/04/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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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바람은 역시 매서웠다. 지난 1월 30일(토) 원주지방환경청 앞에서 열린 '설악산국립공원 지키기 농성 100일 집중 문화제'는 칼날같은 바람 속에서도 즐겁고 유쾌한 놀이의 장이었다.  설악산오색케이블카에 대한 사업이 지난해 8월 28일 조건부 승인된 후 부실한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제출되었다. 이후 설악산국립공원을 지키기 위해 국립공원위원회 재심의 및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며 원주지방환경청 앞에서 시작한 비박농성이 100일을 맞이했다. 추운 날씨 가운데 하늘을 지붕삼아 보냈던 100일의 노고와 응원을 보태는 차원으로 마련된 문화제는 사전에 설악산을 다녀오는 프로그램에서 연결하여 진행되었다.   [caption id="attachment_156014" align="alignnone" width="600"]발언 중인 설악산지키기국민행동 박성률 목사 ⓒ 환경연합 김현경 발언 중인 설악산지키기국민행동 박성률 목사 ⓒ 환경연합 김현경[/caption] 인근 원주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참여 외에 멀리 서울, 여주, 창원, 밀양,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설악산지킴이들이 모여 들었다. 원주시민인 다섯코드 동아리의 한계령 노래를 시작으로 문화제는 막을 열었다. 여주 환경운동연합 이동순 의장도 참여하여 광야에서를 열창하며 설악산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156015" align="alignnone" width="650"]지지 발언 중인 임순례 감독,동물보호단체 카라 대표 (좌측위)/ 열창 중인 이동순 의장(우측) ⓒ 환경연합 김영숙, 김현경 지지 발언 중인 임순례 감독,동물보호단체 카라 대표 (좌측위)/ 열창 중인 이동순 의장(우측) ⓒ 환경연합 김영숙, 김현경[/caption] 문화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순서는 원주민족예술인총연합 소속 김인지 서예가가 "설악산을 그대로"라는 서체를 쓰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서체가 쓰여진 현수막에 설악산이 케이블카로부터, 개발의 압력으로부터 보전되기를 염원하는 메세지를 남겼다. [caption id="attachment_156022" align="alignnone" width="600"]서체를 쓰고 있는 김인지 서예가(좌측) / 시민들의 염원 남기기(우측) ⓒ 환경연합 김현경 서체를 쓰고 있는 김인지 서예가(좌측) / 시민들의 염원 남기기(우측) ⓒ 환경연합 김현경[/caption] 귀여운 어린아이들의 문화제가 진행되는 내내 옆에서 자갈돌로 공기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이 아이들이 자라고 나서 또 이 아이들의 아이들이 자랄 때까지 설악산과 설악산에 사는 산양들이 잘 살고 있길 바란다. 크기변환_IMG_5777 [caption id="attachment_156024" align="alignnone" width="600"]설악산 문화제에 참여한 아이들. ⓒ 환경연합 김현경 설악산 문화제에 참여한 아이들. ⓒ 환경연합 김현경[/caption]  
목, 2016/02/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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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70주년 특집기획에 고 무위당 장일순 선생이 소개되었습니다. 무위당 장일순 선생은 고 인농 박재일 선생과 함께 한살림을 열고, 한살림운동을 펼친 생명운동가입니다.

 

무위당 장일순

 

기어라, 모셔라, 함께하라’…무위당의 그 숨결은 따스했네

 

2016.03.26. 서의동 기자 [email protected] /ⓒ경향신문

 

김종철 선생과 찾은 ‘무위당 기념관’·최시형 피체지

 

‘경향 70년, 70인과의 동행’ 세 번째 답사여행(19일)은 녹색평론 김종철 발행인의 안내로 강원 원주시 무위당 기념관과 생가, 동학 교주 최시형 피체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짜였다. 무위당(无爲堂)은 한살림 생활협동조합을 만든 생명운동가 장일순 선생(1928~1994)의 당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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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3/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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