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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케 페스티벌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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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케 페스티벌을 중단하라

익명 (미확인) | 월, 2016/03/28- 11:47

한살림은 시민단체들과 함께 일본 사케 페스티벌 중단 요구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일부 사케 제품 생산지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지역이어서 방사능 오염이 우려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출처 : 환경운동연합

출처 : 환경운동연합

 

“서울 한복판 ‘일본 사케 페스티벌’을 중단하라”

 

2016.03.25. 17:28 신경준(white4jun) /ⓒ오마이뉴스

 

일부 사케 제품의 생산지 일본 후쿠시마

 

25일 오전 11시,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앞에서 시민단체들은 일본 ‘사케 페스티벌(Seoul Sake Festival 2016)’ 행사를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주말 26~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행사의 일부 사케 제품의 생산지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지역이어서, 방사능 오염의 문제가 우려된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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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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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8/12/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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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환경연합을 후원해주신 회원여러분 고맙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으로 후원의 밤을 진행합니다.

같이 숨쉬는 지구, 생명을 위한 초록변화를 위해 귀한 걸음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시 : 2018년 12월 18일(화) 11:00 ~ 22:00
* 장소 : 콘서트(2층, 범계역 2번 출구)

 후원계좌 : 농협 544-01-060101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문의 : 031-469-9031

목, 2018/12/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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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회원님께,

우리, 늦반딧불이 만나러 갈까요?

3년째 만나러 가고 있습니다. 가족, 가까운 이웃과 함께 신청하세요(선착순 30명)

- 일 시 : 9.12. 오후 7:30 
- 모이는 장소 : 청계발도로프 운동장앞(청계로 218)
- 대중교통 : 인덕원역 2번출구 버스정류장에서 마을버스 10, 10-1 발도로프운동장에서 하차
- 전화로 신청해주세요 (031-469-9031 / 010-7633-5292)

 

금, 2018/09/0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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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 환경지킴이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해주세요

 

2018년 한 해 동안 우리동네 환경을 위해 애쓰셨던

시민,단체,공무원,청소년,우수회원 부문에 대해서 환경지킴이상 수상이 있습니다.

주위에 떠오르는 분이 계시다면 아래 추천서 양식파일을 다운 받아서 작성 후

사무국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주세요.

우리 동네 환경을 위해 애쓰신 분이라면 자격은 충분합니다.

수상 후보자를 많이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접수 마감 : 2019. 2. 15. 금요일. 16:00

수상자 선정 및 개별 통보 : 2019. 2. 20.

수상일자 : 2019. 2. 26. . 오후 7

수상장소 : 안양시의회 2층 소회의실(변경 가능)

 

환경지킴이상 후보추천서(양식).hwp

 

문 의 : 사무실(전화 031-469-9031,팩스 031-469-9034), 이메일 [email protected]

화, 2019/01/2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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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개최된 월경 페스티벌, 문제는 생리대가 아니라 ‘월경’이었다

혐오와 터부를 넘어 지워진 월경의 모습들을 드러내다

안현진 (여성환경연대 활동가)

20180526_월경페스티벌 (2)

10여년 만에 다시 개최된 월경 페스티벌

지난 5월 26일 영등포구 하자센터에서는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이해 <2018 월경 페스티벌 : 어떤 피도 우리를 멈출 수 없다>가 개최됐습니다. 약 10여년 만에 다시 개최된 월경 페스티벌이었습니다. 여성환경연대가 주관하고 월경 페스티벌 기획단(녹색연합, 불꽃페미액션, 비건페미니스트네트워크, 범페미네트워크, 여성환경연대, 찍는페미, 페미당당, 페미위키, 페악질, 행복중심생협)이 주최한 행사였습니다.

지난 1999년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 월경 페스티벌은 2007년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여성문화기획 ‘불턱’ 등 대학 내 여성주의 모임, 총여학생회, 총학생회 등이 그 주최였습니다. 유혈낭자 流血狼藉, 경(慶)칠년들, 혈기충천 血氣衝天, 피고맺고 등의 슬로건을 걸고 월경을 금기시하는 문화에 문제제기하며 다양한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습니다.

20180526_월경페스티벌 (5)20180526_월경페스티벌 (12)20180526_월경페스티벌 (11)

어떤 피도 우리를 멈출 수 없다

올해 진행된 <2018 월경페스티벌>의 슬로건 “어떤 피도 우리를 멈출 수 없다”는 월경하는 몸을 혐오하고 배제하는 금기와 터부에 대한 저항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우리가 월경을 하거나 하지 않을 때 힘들고 아플 때 쉬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우리는 월경을 하든 하지 않든 피곤하고 지칠 때 언제든 쉴 수 있는 사회를 원합니다. 나아가 월경으로 쉬거나, 아프고 힘들어 쉬어도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손가락질 당하거나 배제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보지 그리기 부터 찌찌해방까지, 다양한 부스의 모습들!

20180526_월경페스티벌_비건페미 (3)20180526_월경페스티벌_불꽃페미액션 (2)20180526_월경페스티벌_보지그리기 (2)20180526_월경페스티벌_루나컵 (1)

20180526_월경페스티벌_유방랜드 (3)

 

20180526_월경페스티벌_슬릭 (1)

페미니스트 래퍼, 슬릭 님의 박력있는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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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월경 경험은 어떤가요?

‘깔창 생리대’ 사연과 일회용 생리대 유해성 논란은 월경 이슈가 화장실 안에서 생리대만 갈면 끝나는 일이 아니란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월경은 그동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경험으로 치부되었지만, 월경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인 문제입니다. 월경은 우리의 몸을 둘러싼 환경과 제도, 사회 또한 함께 바꿔나가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20180526_월경페스티벌_월경말하기 (3)

월경은 개인의 사회적 상황과 조건에 따라 다르게 구성됩니다. 장시간 노동을 하는 사람의 월경, 좁은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람의 월경, 청소년의 월경, 완경을 고민하거나 맞이한 사람의 월경, 논바이너리, 트랜스젠더 등 성소수자의 월경, 장애 여성의 월경 등 더 다양한 몸의 경험과 월경 이야기를 <월경 말하기> 자유발언대에서 나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모두를 위한 자유롭고 안전한 월경권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안전한 월경용품을 사용하고, 월경과 내 몸에 대해 교육받을 권리, 충분히 휴식을 가지며 노동을 하고 좋은 주거 환경에서 살 권리, 충분한 활동보조를 받을 권리 등등 또한 내가 치료 혹은 트랜지션, 완경 등의 이유로 월경을 하지 않게 되더라도 배제되거나 비난 받지 않을 권리 등. 월경권은 우리의 월경 경험이 단일하지 않듯 월경권은 섹슈얼리티와 재생산권을 포함한 삶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포함합니다.

 

2018년에도 여성환경연대는 자유롭고 안전한 월경을 위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여성환경연대의 월경활동 앞으로도 응원해주세요!

목, 2018/06/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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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청소년 환경교실 풀등자원봉사자 모집

 

 1997년부터 안양, 군포, 의왕 지역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활동을 해온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의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인 풀등2019년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올해는 안양천 상류 수질 검사, 하천 생물종에 대한 모니터링 기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합니다. 하천 수질, 생물 모니터링 활동으로 안양천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지킴이로써 활동할 기회를 갖습니다.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 모 집 공 고-

                       1. 모집기한 : 2018. 2. 1 ~ 2.28

                    2. 모집인원 : 20

                    3. 모집대상 : 안양.군포.의왕시 지역의 중고등학생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 청소년회원 우선

                    4. 활동기간 : 20193~12(매월 두 번째 토요일 10~12.2시간)

                                    * 지역 환경한마당 봉사활동 추가 가능

                   5. 문의 및 신청 : 사무국으로 유선 신청(031-469-9031)

                   6. 활동내용 : 별첨 참조

   

 

 

 

 

 

 

 

 

 

월, 2019/01/2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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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정기총회 공고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 2019년도 정기총회 개최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일시 : 2019226일 화요일 오후 7

장소 : 안양시의회 2(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33)

 

총회 안건

1) 2018년도 사업 및 결산 승인

2)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3) 지역 환경지킴이상 시상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문 의     031)469.9031,  010 7633 5292.  email [email protected]

 

금, 2019/02/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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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접속시) ☞  [유튜브 채널]     [팟빵 채널]

금, 2019/02/0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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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보도자료]

1. 신일철주금, 미쓰비시, 후지코시를 상대로 한 강제동원 소송에서 피해자들이 승소했지만, 일본정부의 압력과 기업의 판결이행 거부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1월25일에는 미쓰비시소송의 원고 김중곤 할아버지(96세)께서 끝내 배상을 받지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2. 따라서 대법원 판결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고 피해자들의 뜻을 전하기 위해, ▲2월 15일(금), 피해자 대리인과 지원단이 직접 일본 기업을 방문합니다. 신일철주금의 경우에는 3차 방문이며, 미쓰비시와 후지코시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3. 국내에서는 ▲2월 15일~2월 28일까지 일본대사관 앞에서 강제동원 공동행동 참가단체들이 대법원의 판결이행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합니다.

4. 이와 관련하여, 일본기업 방문의 의미와 피해자들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한 분이라도 많은 강제동원 피해자분들이 생전에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귀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끝)


(아래)

[일본정부와 기업에 대법원 판결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아베는 강제동원 인정하고 사죄하라!
일본기업은 판결에 따라 즉각 배상하라!

○ 일시 : 2019. 02. 14(목) 오전 11:00
○ 장소 : 일본대사관 앞(트윈트리 타워 A동)
○ 주최 :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 사회 : 김영환 강제동원 공동행동 정책위원장 (민족문제연구소)

○ 진행내용

▲ 경과보고 

▲ 피해자대리인 발언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일본기업에 경고한다!
– 피해자가 바라는 해결방안과 일본기업 방문의 의미
(김세은 변호사/강제동원 소송대리인단 간사)

▲ 피해자단체 발언 일본정부는 강제동원 사실 인정하고 기업배상 막지마라
 – 1월25일 돌아가신 김중곤 할아버지 관련
(안영숙 공동대표/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 연대발언1 노동자가 앞장서 일제 사죄배상 요구하고 받아내겠다
 (엄미경 통일위원장/ 민주노총)

▲ 연대발언2 65년 한일협정 운운하는 일본정부 규탄한다!
– 새로운 한일관계는 강제동원 문제해결부터 시작해야 한다.
(강혜진/서울 겨레하나 간사, 강제징용 노동자상 지킴이)

▲ 이후 행동 계획 발표
– 15일 피해자대리인 일본 방문
– 15일~28일 일본대사관 앞 일인시위

수, 2019/02/1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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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민족문제연구소, 허위사실 유포한

자유한국당 소속 여명 서울시 의원에 법적 대응 착수

 

민족문제연구소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항일음악330곡집』을 배포한 서울시교육청을 비난하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해 연구소의 명예를 손상시킨 자유한국당 소속 여명 서울시의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여명 서울시의원은 지난 18일 〈서울시교육청은 운동권 역사단체의 재고떨이 기구인가?〉라는 제목의 보도자료에서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 『항일음악330곡집』에 대해 비방 일변도로 문제를 제기해 극우 성향의 일부 인터넷 언론이 이를 확대 재생산하고 있는 상황이다.

민족문제연구소 관계자는 “여명 의원의 주장이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무맹랑한 억설이긴 하나, 이를 방치할 경우 ‘아니면 말고’ 식의 사실 왜곡이 되풀이될 수 있다고 보고 재발 방지라는 측면에서 엄중히 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극우세력의 허위사실 유포와 음해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세우고 적극 대처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강용석 정미홍 일베회원 방자경 등을 대상으로 한 명예훼손 민형사소송에서 잇달아 승소한 바 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연구소의 공신력을 떨어뜨리고 명예를 훼손한 여명 의원에 대해 민형사소송을 제기하는 것과 더불어, 연구소에 일체의 취재나 확인도 없이 여명 의원의 보도자료를 일방적으로 전재하다시피 보도한 극우 인터넷 언론들에 대해서도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는 물론 법적 조치까지 취할 예정이다.

 

다음은 여명 의원의 주장에 대한 연구소의 반론이다.

여명 : 『친일인명사전』은 민문연의 자의적 편집이 짙은 책으로, 친일 명단에 오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간의 형평성 논란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를테면 명확히 친일행위를 했어도 민주당 소속이라면 명단에 오르지 않았다든지, 2005년 노무현 대통령 직속의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에서 ‘민문연이 제시한 증거는 신빙성이 없기 때문에 박정희의 친일 행각을 밝힐 수 없다.’ 고 판단했음에도 박정희 대통령을 명단에 올려놨다든지 하는 심각한 정치편향성 때문이다.

반론 : 『친일인명사전』은 객관적 기준에 따라 여러 단계의 심의 검증을 거쳐 편찬되었으며, 수록 내용에 대해 일일이 전거를 제시하고 있다. 이는 박정희의 아들이 제기한 배포금지 가처분신청 등 수십 차례의 소송에서 재판부가 일관되게 『친일인명사전』의 공정성을 인정한 데서도 입증된다. ‘민주당 소속이라면 명단에 오르지 않았다’는 지적은 완전한 창작이며 허구이다. 예컨대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의 선대도 사전에 수록되었으며, 홍 의원은 공개적으로 선대의 친일 행위를 진솔하게 사죄한 바 있다.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는 ‘민문연이 제시한 증거는 신빙성이 없기 때문에 박정희의 친일 행각을 밝힐 수 없다.’ 고 판단한 적도 발표한 바도 없으며, 박정희를 보고서에 수록하지 못한 것은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박정희의 만주군관학교 지원 혈서와 일본군 예비역 소위임을 입증하는 군인계 등 증거자료를 확보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여명 : 『항일음악 330곡집』 역사(시?) 중국 공산당을 찬양하는 노래가 은근슬쩍 수록 돼 있다.

반론 : “중국 공산당을 찬양하는 노래”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항일음악 330곡집>에는 편향적으로 이념을 찬양하거나, 이를 “은근슬쩍 수록”한 노래는 없다.

일제강점기 중국 관내와 만주 일대에서는 민족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등의 이념과 무관하게 독립을 위한 전면적인 무장 항일투쟁이 전개되었다. 여기에는 한국과 중국(국민당·공산당)의 연합 항일부대도 존재했다. 특히 중국·만주에서 활동한 한국의 항일무장세력은, 1937년 8월 중일전쟁 직후에 제2차 국공합작으로 성립한 인민혁명군제팔로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연합 항일투쟁을 전개했다. 이 시기에 만들어진 대표적인 독립군가 중의 하나가 1939년 가을 발표한 정율성 작곡의 「팔로군 군가」(꽁무 작사)와 「팔로군 행진곡」(꽁무 작사)이다. 정율성은 광주시에서 기념사업을 펼치고 있을 정도로 위대한 작곡가이며, 문재인 대통령도 2017년 12월 15일 북경대에서 행한 연설에서 정율성을 언급하며 “중국과 한국은 근대사의 고난을 함께 겪고 극복한 동지”라고 강조한 바 있다.

여명 의원의 ‘공산당 찬양’ 운운은 시대적 배경을 모르는 무지의 소치이거나 사시적인 색깔론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여명 : 『항일음악 330곡집』 배포의 효과성과 타당성도 의문이다. 이 책을 서울시 내 도서관에서 찾기가 힘들었다. 그만큼 일반 국민이 찾아 볼 일이 드문 책이라는 뜻이다. 75,000원이어야 할 이유도 모르겠다. 민문연이 진심으로 이 노래들이 널리 불리길 원한다면 무료 PDF 파일을 홈페이지에 올려놓았으면 될일 아닌가? 아니라면 쉽게 팔리지도 않을 책을 교육청을 믿고 발간한 것으로 밖에 해석이 안된다. 서울시교육청이 민문연의 재고떨이 기구인가?

반론 : 『항일음악 330곡집』은 한말부터 해방에 이르기까지 애국가와 계몽가 항일가 독립군가를 최초로 집대성한 책이다. 2017년 광복절에 발간되어 초판 1쇄 1천부가 모두 매진되었으며,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2쇄 1,500부를 제작했다. 이 책은 친일·항일음악 연구의 권위자인 고 노동은 중앙대 교수의 필생의 노력이 담긴 유작으로 학계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히려 보급을 권장해야 할 가치 있는 책인 것이다. ‘무료 서비스’ ‘재고떨이’ 운운도 무례하고 방자한 언설이 아닐 수 없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시민들의 후원으로 어렵게 유지하고 있는 민간단체이다. 저자의 유족들에게 저작권료도 지급해야 한다. 무료봉사는 여명 본인이 먼저 실천하길 바란다.

여명 : 보다 근본적으로, 민문연이 어떤 단첸가. 요약하자면 ‘해방 후 민족 통일을 이룩했어야 했는데 권력욕에 사로잡혀 있었던 이승만이 단독정부를 수립함으로써 북한에서도 김일성이 정부를 수립했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통일 일보 직전의 상황을 깨 부시고 등장한 정체성을 가진다. 그래서 김일성은 통일 한반도를 위한 전쟁을 일으킨다. 그러나 낙동강전선에서 연합군과 국군의 반격으로 한반도는 또다시 통일의 기회를 놓치게 된다. 이렇게 미국의 힘으로 버틴 이승만 정부는 결국 독재를 하다가 학생들에 의해 쫓겨난다. 이후 이 4.19가 통일운동으로 이어져 북한과 화해의 시대를 여는 듯 했으나 다시 박정희라는 인물이 등장해 쿠데타를 일으켜 민중이 굴리고 있던 거대한 역사의 수레바퀴를 멈춰 세운다.’ 라는 비틀어진 역사관을 전투적으로 일반 국민에게 주입하고 있는 단체다. 이들에게 역사란 노동계급이 승리해야 하는 ‘당위’이고 민족은 절대선(善)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반(反)공산주의 이념을 국민들에게 뿌리내리게 한 이승만 박정희 두 대통령과 건국 세대, 산업화 세대는 민중사학자들에게 있어 역사의 반역자 들이다. 민문연이 이런 세계관으로 <백년전쟁> 이라는, 사실과 부합하는 것이라고는 인물 이름밖에 없는 동영상을 다큐멘터리랍시고 제작·배포해 청소년들의 역사관을 오염시킨 것이 대표적 전력이라면 전력이다.

반론 : 여명 의원의 민족문제연구소에 대한 모욕적인 규정은 한마디로 거짓으로 일관하고 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여명 의원이 요약한 바 통일전쟁이니 노동계급의 승리 등의 주장을 한 바가 전혀 없다. 여명 의원은 역사적 사실에 교묘하게 색깔론을 덧씌워 연구소가 김일성에 동조하는 친공·친북세력이라는 이미지를 조장하고 있는 것이다. 〈백년전쟁〉은 이명박 박근혜 정부하에서 자행된 공영방송의 이승만 박정희 미화 찬양에 맞서 민족문제연구소가 철저히 사실에 기초해 제작한 역사다큐멘터리이다. 박근혜 정부하에서 권력의 지원 아래 이승만의 유족이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하고 공안검찰이 무리하게 기소하였으나, 국민참여재판에서 연구소가 일방적으로 승소한 데서도 그 객관성이 이미 입증된 바 있다.

* 참고 :

자유한국당 소속 여명 의원 배포 보도자료(2019.2.18. 여명 의원 홈페이지 게시)

 

서울시교육청은 운동권 역사단체의 재고떨이 기구인가?

– 교육청,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민족문제연구소 『항일음악330곡집』 배포

– 수록곡 중에는 중국 공산당 찬양 노래도 있어

– 민족문제연구소는 정치편향성이 심각한 단체로 세금 1억원을 들일 가치 있나 깊은 의문

 

(논평)

서울시교육청은 운동권역사단체의 재고떨이 기구인가?

3.1운동과, 문재인 정부가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각 지자체마다 기념사업이 한창이다. 좋은 일이다. 3.1운동은 지식인들이 포문을 열고 청년들이 앞장섰으며, 점차로 한인 모두의 운동으로 확대된 일본제국주의에 대한 항거였다. 특히 전근대국가 조선으로의 회귀가 아닌 근대적 자주독립 국가를 천명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서울시교육청 역시 올해 총 5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시행한다.

그런데 그중 하나가 민간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민문연)가 2017년 출판한 『항일음악 330곡집』을 1억 원을 들여 구매, 서울시 모든 학교에 배포한다는 사업이다. 책은 한 권당 75,000원이다. 이게 무슨 일인가.

교육청은 지난 2016년에도 민주당 다수인 서울시의회 의결을 통해 이 단체의 『친일인명사전』 (300,000원)을 서울시 551개 학교에 사업비를 나눠주며 구입하게끔 한 바 있다. 이 『친일인명사전』은 민문연의 자의적 편집이 짙은 책으로, 친일 명단에 오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간의 형평성 논란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를테면 명확히 친일행위를 했어도 민주당 소속이라면 명단에 오르지 않았다든지, 2005년 노무현 대통령 직속의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에서 ‘민문연이 제시한 증거는 신빙성이 없기 때문에 박정희의 친일 행각을 밝힐 수 없다.’ 고 판단했음에도 박정희 대통령을 명단에 올려놨다든지 하는 심각한 정치편향성 때문이다. 그리고 민문연의 친일인명사전을 근거로 우리 아이들이 ‘박정희는 친일파 명단에 올라있던데요?’ 하는 현실이다. 『항일음악 330곡집』 역사 중국 공산당을 찬양하는 노래가 은근슬쩍 수록 돼 있다.

『항일음악 330곡집』 배포의 효과성과 타당성도 의문이다. 이 책을 서울시 내 도서관에서 찾기가 힘들었다. 그만큼 일반 국민이 찾아 볼 일이 드문 책이라는 뜻이다. 75,000원이어야 할 이유도 모르겠다. 민문연이 진심으로 이 노래들이 널리 불리길 원한다면 무료 PDF 파일을 홈페이지에 올려놓았으면 될일 아닌가? 아니라면 쉽게 팔리지도 않을 책을 교육청을 믿고 발간한 것으로 밖에 해석이 안된다. 서울시교육청이 민문연의 재고떨이 기구인가?

보다 근본적으로, 민문연이 어떤 단첸가. 요약하자면 ‘해방 후 민족 통일을 이룩했어야 했는데 권력욕에 사로잡혀 있었던 이승만이 단독정부를 수립함으로써 북한에서도 김일성이 정부를 수립했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통일 일보 직전의 상황을 깨 부시고 등장한 정체성을 가진다. 그래서 김일성은 통일 한반도를 위한 전쟁을 일으킨다. 그러나 낙동강전선에서 연합군과 국군의 반격으로 한반도는 또다시 통일의 기회를 놓치게 된다. 이렇게 미국의 힘으로 버틴 이승만 정부는 결국 독재를 하다가 학생들에 의해 쫓겨난다. 이후 이 4.19가 통일운동으로 이어져 북한과 화해의 시대를 여는 듯 했으나 다시 박정희라는 인물이 등장해 쿠데타를 일으켜 민중이 굴리고 있던 거대한 역사의 수레바퀴를 멈춰 세운다.’ 라는 비틀어진 역사관을 전투적으로 일반 국민에게 주입하고 있는 단체다. 이들에게 역사란 노동계급이 승리해야 하는 ‘당위’이고 민족은 절대선(善)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반(反)공산주의 이념을 국민들에게 뿌리내리게 한 이승만 박정희 두 대통령과 건국 세대, 산업화 세대는 민중사학자들에게 있어 역사의 반역자 들이다. 민문연이 이런 세계관으로 <백년전쟁> 이라는, 사실과 부합하는 것이라고는 인물 이름밖에 없는 동영상을 다큐멘터리랍시고 제작·배포해 청소년들의 역사관을 오염시킨 것이 대표적 전력이라면 전력이다.

이런 단체에 세금 1억 원을 들여 3.1운동 기념사업을 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이는 3.1운동으로 일제에 의해 순국한 열사들에 대한 모욕이다. 전술했듯 3.1운동은 근대적 독립 국가를 향한 열망이었지, 김정은이 북한 주민들을 정신적·물질적으로 착취하듯 10%의 귀족이 나머지 90%의 백성을 착취하는 무능하고 잔인한 전근대적 왕조국가로 돌아가고자 함이 아니었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한다고 해도 뭐라 할 사람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의미 있는 해다. 단, 그 사업이 타당하고, 효과적이고, 국민정서에 합당한 경우다.

2019. 2. 18

서울시의회 교육위원 여 명

금, 2019/02/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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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안양군포의왕 환경지킴이상 시상식이 2월 26일 저녁 7시 안양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렸다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은 1997년 창립된 시민단체로 지역의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하기 위해 묵묵히 노력해온 지역의 단체시민청소년공무원우수회원을 선정하여티브로드 abc방송과 공동으로 안양군포의왕 환경지킴이상을 시상하고 있다.


 

단체상은 안양의 건강한 연현마을을 위한 부모모임과 군포에서 활동한 수리산 대야미의 내일을 생각하는 모임’ 두 개 단체가 공동으로 수상했다. ‘건강한 연현마을을 위한 부모모임은 연현초등학교와 연현마을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던 환경문제를 주민들과 함께 해결하는 성과를 만든 시민의 자발적인 모임이다. 1년 넘게 매주 촛불집회와 문화제 기자회견 등을 끈기 있게 진행하여결국 경기도와 안양시의 공영개발방식을 통한 공장이전이라는 합리적인 문제해결 방안을 만들어 내는 성과가 있다.

 


단체상을 공동수상한 군포의 수리산 대야미의 내일을 생각하는 모임은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가 졸속으로 이루어진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대야미마을 주민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모임이다. LH의 환경영향평가와는 달리 개발부지 인근에 멸종위기종인 맹꽁이반딧불이소쩍새가 서식하고 있음을 자체조사로 확인했으며환경영향평가 재조사를 촉구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안양군포의왕 환경지킴이상 시민상 부문은 권영곤과 문소연이 공동으로 수상했다권영곤은 의왕시 환경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현재 공직에서 퇴직한 시민이다지역의 환경보전을 위해 공직을 성실히 수행했음을 물론이고공무원 신분의 한계를 넘어 청계산 반딧불이 보전 활동안양천 생태하천 복원 활동의왕시 청소행정 개선 활동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안양군포의왕 환경지킴이상 시민상을 공동으로 수상한 문소연은 건강한 연현마을을 위한 부모모임의 대표로서연현마을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누구보다 현신적이고 열정적으로 활동했다두 사람의 활동은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의 모범이 되었다. 문소연 대표의 개인사정으로 현장에는 부모모임에서 함께 활동한 모임원이 대리수상했다. 



안양군포의왕 환경지킴이상은 미래의 환경운동가를 응원하며 청소년상을 시상하고 있다청소년상 부문 수상자는 김휘준과 조유빈 학생이다김휘준은 경기 꿈의 학교 나도 파브르’ 수업에 관심과 의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태감수성이 나날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였다



조유빈은 청소년 환경교실 풀등’ 수업에 관심과 의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생태감수성이 나날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였다생태계의 순환을 존중하고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모습이 다른 청소년에게 모범이 되었기에 두 사람에게 청소년상을 시상했다.

 



2019년 안양군포의왕 환경지킴이상 공무원상 부문 공동 수상자는 군포시 김대성 주무관과 안양시 김지현 주무관이다김대성은 군포시 환경과 환경정책팀 주무관으로서 공무원으로서 군포시 친환경대전군포시 환경한마당 등 환경행사의 진행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김지현은 안양시 환경보전과 주무관으로서 안양천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태하천 보전사업을 추진하며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운영 등 환경업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2019년 안양군포의왕 환경지킴이상 우수회원상은 김동균과 조이준기 회원이 수상했다김동균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으로 일하며의왕지역의 환경보전과 시민 환경보전의식 확산에 크게 기여하였다



조이준기는 평소 생태보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으며특히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에서 진행하는 교육과 행사에 자원하여 진행보조 역할을 수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회원 활동의 모범이 되었다.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사회의 참여가 중요하다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차봉준 상임대표는 우리 지역에 환경의식이 높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이 계시니 든든하다.”고 시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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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수리산 내일모임, 올해 환경지킴이상 수상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개발부지 인근 맹꽁이, 반디불이 확인해"...공무원 부문 김대성 주무관 수상
 
군포시민신문   ㅣ   도형래 기자

   

2019/02/27


목, 2019/02/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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