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장담기 행사
장담기
메주콩을 거두어 메주를 쑤고 장을 담가 먹기까지는 보통 한 해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장 담그는 일을 ‘1년 장 농사’라고 했다지요. 콩, 소금, 물이 햇빛(밝기), 햇볕(온도), 햇살(에너지)을 만나고 바람의 기운을 담아 스스로 익어가는(발효) 과정을 거쳐 새로이 ‘장’으로 탄생하는 놀라운 ‘장 농사’의 시작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하지요. 이 날 하루만큼은 어머니와도 같은 경이로운 자연(태양, 물, 바람 등)의 아이가 되어 하늘, 태양, 바람으로 가득한 커다란 부엌에서 신나게 같이 놀아봅시다.
■일시: 2016년 3월 5일(토) 8:30 거제활동공간 ‘결’에서 출발
■장소: 부산한살림 장꼬방 합천군 삼가면 하판1길 9-16 평소식품
■진행일정: 08:30-10:30 평소식품 도착, 서로 인사나누기
10:30-11:00 항아리 짚불소독, 메주 씻어 말리기, 소금물 내리기
11:00-12:30 장 이야기 강의 (강사: 우싅영 된장생산자)
12:30-13:30 점심밥
13:30-15:00 장담기
15:00-16:00 마무리, 부산으로 출발
■신청접수: 2016년 2월 26일(금)까지
■준비물: 도시락, 앞치마, 고무장갑, 정성어린 몸과 마음
■참가비: 한 말 당 4만원 (장뜨기,소금, 숯, 고추 등 포함)
*한살림 장담기용 소금은 5년 이상 간수를 뺀 소금입니다.



❏ 배경
❍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으로 국민 먹거리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음. 장기간 오염수 방류에 따른 해양 오염은 국민 식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됨. 특히, 삼중수소는 다핵종제거설비인 알프스로도 제거가 불가능해 오염된 수산물에 의한 방사능 체내축적의 우려도 커지고 있음
❍ 후쿠시마 오염수 오염원에 따른 저선량 방사선의 체내축적의 위험성 등을 짚어보고, 학교급식과 같은 단체급식에서의 방사선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함
❏ 행사개요
❍ 행사명 : 후쿠시마 오염수, 먹거리 안전 어떻게 지킬까
❍ 일 시 : 2023. 6. 2(금) 오후 2~4시
❍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 주 최 : 국회의원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대책위원회(위원장 위성곤),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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