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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11월 활동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11월 활동

익명 (미확인) | 토, 2016/01/09- 21:43

벼를 베고 난 후 반디 논 습지를 둘러보고

오늘은 인천수목원에서 근무하시는 정수경 지도사를 만나

진로직업교육에 대해 듣기로 한 날이다.

벼를 베고 나서 물을 채워 놓은 반디 논 습지는 ‘무논’상태로

겨울을 지낸다고 한다.

무논상태가 되면 많은 생물들이 서식하고

겨울 새들의 먹이처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한다.

내년에 더 많은 생물체를 반디 논 습지에서 보기를 바라며

정수경 지도사와 함께 유치원 아이들의 교육터인

유아숲 교육장소에 들어가서 쓰러진 나무에 앉아 보니

예쁘게 물이 든 나뭇잎이 하나 둘 떨어지고

주변에는 예쁜 낙엽이 잔뜩 쌓여 있었다.

예쁜 햇살을 받은 반디 논의 모습

반디 논에 세워졌던 허수아비가 그대로 서 있네요

민규속에 민달팽이가 있어요

모두들 신기한 듯…

벼를 베고 나서 무논상태로 된 논을 둘러보고 있어요~~

인천수목원의 정수경 지도사

예쁜 낙엽이 춤을 추며 내려오는 곳에 앉아서 진로적성에 대해

얘기를 들으며 우리의 생각을 ….

유아 숲 유치원의 전경

아름답죠~~

아름다운 숲에서 정수경 지도사의 ‘조율이시’ 교육을 받으며

우리의 꿈을 생각하는 시간

김 봉주

동부공원사업소내 인천미래관 교육실에서

2015 녹색바람 활동하면서 기억에 나는 일을 적는 중

2016년 1월에 수료식을 하기로 하고 오늘 교육은 여기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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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2021년 3월 17일 (수) 오후 10:00~12:00
  • 장소: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총회의실
  • 사회: 지영일 가톨릭 환경연대 대외협력위원장
  • 주최: 송도 습지보호지역 º람사르습지보전대책위원회
  • 후원: 인천광역시의회

2021년 3월 17일(수)에 인천 연안 갯벌의 가치와 보전방안에 대한 정책을 논하는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의 심형진 상임대표께서 좌장을 맡으시고 강원모 인천시의회 의원, 전찬기 인천대 도시공학과 명예교수, 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윤기현 송도마리나베이아파트 입대위 회장, 전상배 인천시 도서지원과장께서 토론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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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생태환경 전반의 보존과 이용이 조화를 이뤄야 하는 시대입니다. 특히 인천은 연안도시의 특성을 살려 갯벌보호를 통한 문화, 관광, 여가에서의 풍요를 누리는 한편 후손들에게 물려줄 생태적 가치를 높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에 <지속가능한 도시와 생물다양성의 상호관계(홍재상 인하대 해양과학과 명예교수)>, <갯벌의 보존과 활용의 해외 모범사례와 서해 갯벌의 가치(최현아 한스자이델재단 수석 연구원)>, <송도갯벌습지의 중요성과 당면한 문제들의 해법(김순래 한국 습지 NGO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의 발제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목, 2021/03/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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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온난화 식목일

나무는 숲이 되고, 숲은 지구가 됩니다!

현재 세계는 기후변화가 극심해지고 그로인한 피해와 해결을 위한 움직임은 빨라지고 있습니다. 서울환경연합은 2021년 3월 26일(금)‘제12회 온난화 식목일’을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했습니다.

2010년 시작된 ‘온난화 식목일’ 은 지구온난화로 기온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리고, 온실가스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나무를 심는 활동을 빨리 시작해야 한다는 의미로 시작되었습니다.

식목일(4월 5일)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1940년대의 평균기온이 7.9℃였습니다. 이에 비해 최근 2007년부터 2016년까지의 4월 5일 서울 평균기온이 10.6℃에 육박해 2.3℃가 올라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기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기상청에 따르면 4월 5일 식목일의 5cm 아래 땅속 온도는 1940년대보다 3.7~4.9℃까지 상승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식목일이 제정된 연대와 비교했을 때, 당시 기온이 대부분의 지역에서 20일 가량 빨라졌습니다.

제12회 온난화 식목일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직접 참여하는 숲 조성 활동을 할 수 없기에 시민과 기업의 참여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는데요. 작년 하반기에 약 65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팬들이 만들었 숲 1호(최애[最愛]를 응원하는 마음을 가진 개인 · 단체 팬들이 참여한 프로젝트) 숲 조성 기금과 승강기안전공단, 슬로소피, 발트글라스임직원 후원 및 소비자 환경캠페인으로 모인 기금을 통해 숲 조성을 진행했습니다.

여러분 노을공원을 아시나요?노을 공원은 90년대까지 난지도라 불리는 쓰레기 매립지였습니다. 그러나 1996년부터 시작된 환경 안정화 사업을 통해 현재는 생명의 터로 자리잡아 야생동물들의 서식지로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노을공원은 많은 사람들의 휴식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여전히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입니다.

매년 많은 시민분들과 함께 가슴 한켠에 나무를 안고 언덕을 올라갔었는데 이번에는 서울환경연합 사무처 활동가들만 올라 가느라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옆에 핀 개나리가 저희를 환영하듯이 활짝 피어있어 행복하게 한발 한발 힘있게 내딛으며 올라갔습니다.

평소에 준비된 나무들로 식재를 했었지만 노을공원시민모임에서는 어린 묘목들을 ‘나무 자람터’ 라는묘목장에서 키워 숲 조성에 적합할 때까지 키우고 있습니다. 나무 캐기에 지원한 활동가들도 처음 나무를 캐보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 캐는 동안에 구슬땀을 많이 흘렸습니다. ^^

이번에 식재한 나무들은 흰말채나무, 물푸레나무, 쥐똥나무, 헛개나무로 한그루 한그루가 앞으로 기후변화에도 대응하며 숲에 살고 있는 야생 동식물들에게 서식처를 제공하고 생명이 깃든 숲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저희 서울환경연합은 ‘온난화 식목일’ 활동 외에도 꾸준하게 숲 조성을 통해 도시를 초록으로 밝혀 나무는 숲이 되고, 숲은 지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화, 2021/03/30-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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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창의 법칙이 있다. 낙서,유리창 파손 등 경미한 범죄를 방치하면 큰 범죄로 이어진다는 범죄 심리학 이론이다. 대진시 하천행정이 꼭 이런 꼴이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이미 하천의 불법경작에 대한 미온적인 태도를 이미 문제 삼은 적이 있다. (불법경작지 신고했는데, 언제 조치할지 알 수 없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27184)

이번에는 하천에 불법투기이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지난 6일 갑천 모니터링과정에서 대규모 불법투기 장소를 확인했다. 현장에서 확인해보니 한두달 된 쓰레기가 아니라 꽤 오래동안 축적되어진 쓰레기로 보였다.

▲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 . ⓒ 이경호

농사쓰레기와 건축쓰래기 일반 박스등 다양한 쓰레기들이 쌓여있었다. 이렇게 쌓여진 곳은 한 두 곳이 아니였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이 찾은 무더기만 총 4개의 무더기이다. 상류에 버려진 쓰레기는 비가 올 때 하천으로 유입되어 심각한 수질오염 사고를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이렇게 불법 투기를 진행하는 사람들은 분명 잘 못이 있다. 하천을 쓰레기장으로 만드록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떠내려간다면 하천의 수질오염 뿐만아니라 지구적으로 문제가되는 미세플라스틱이나 바다의 오염까지도 일으키기 때문이다. 하루빨리 조치가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 하천번에 버려진 쓰레기 무더기 . ⓒ 이경호

투기자들에 대해서는 처벌이 필요하다. 빠르게 성상조사를 통해 확인이 되는 투기자들이 있다면 빠르게 조치해야 한다. 더불어 우기가 오기전에 빠르게 쓰레기를 처리해 바다로 떠내려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처럼 처음에 적개 버려졌을 대 조기조치가 될 수 있는 예방조치도 필요하다. 이렇게 대규모로 쌓이기 전에 조치가 이루어져야 추가로 버려지는 쓰레기를 막을 수 있다.

하지만, 대전시는 이런 쓰레기를 빠르게 조치할 생각이 없어보인다. 또다시 인력탓을 하며, 관할지자체에 떠넘기는 일을 하고 있었다.

대전시는 이렇게 만들어진 쓰레기 무더기 현장을 1달 전에 이미 민원을 통해 파악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런 조치가 되지 않고 1달이 넘게 방치되었다. 이 과정에서 더 많은 쓰레기들이 모였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 갑천변에 버려진 쓰레기 더미 . ⓒ 이경호

대전시 관계자는 인력이 부족하여 너무 많은 쓰레기를 처리할 시스템이 없다고 한다. 때문에 관할 지역인 서구청에 협조를 요청하여 진행하겠다고 답변했다. 성상조사라도 진행해봤냐는 말에는 답변을 하지 못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구청의 쓰레기 처리를 이미 진행하고 있어 하천의 쓰레기까지 처리하는 것을 버거워 했다. 하천에 버려진 쓰레기는 대전시가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답했다. 대전시도 이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못했다. 인력과 장비가 부족하다는 핑계를 듣는 것도 이제 그만 했으면 한다. 버려진 쓰레기 조차 처리하지 못하는 것이 대전시 하천행정인 것이다.

대전시는 미온적인 태도로 하천을 관리하고 있다. 불법경작지 신고에도 언제 처리할지 모른다더니, 이번 역시 언제처리 할 지 모르겠다. 빠르게 처리하겠다고 답했지만, 정확한 기한을 묻는 말에는 제대로 답하지 못했다.

이렇게 하천을 관리조차 못하고 있는 대전시 하천행정에 경종을 울릴 때가 되었다. 대전시는 최근 하천에 대규모 개발사업을 계획하여 환경단체에 비판을 받았다. 쓰레기 관리조차 못하는 대전시가 대규모 개발을 하는 것은 참 어이없는 일이다. 실제 대전시는 하천에 정확하게 어떤 시설이 어디에 설치되어 있는지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시설만 설치하고 관리는 나몰라라 하고 있는 것이다.([의견] 대전시의 그린뉴딜 프로젝트를 중단해야 하는 이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32996)

대전시는 하천관리나 제대로 하라고 말하고 싶다. 기본도 하지 못하면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대전시 하천행정을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하천관리 인력도 없으면서 시설만 늘리는 것인 이제 그만 해야 한다. 하천을 깨끗하고 쾌적하고 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우선이다. 한심하고 한심한 대전시의 하천행정은 대책이 필요하다. 구멍난 하천행정부터 메워야 하는 것이다.

수, 2021/04/0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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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체매립지 공모 무산, 반복될 쓰레기 대란 해법있나

서울시는 매립 쓰레기 감량을 위한 중・장기적인 대책 마련해야

○ 내일(14일)로 예정된 환경부・서울시・경기도의 수도권 대체매립지 공모가 무산의 수순을 밟고 있다. 선거 기간 오세훈 시장은 지속적으로 수도권매립지 사용 연장에 대해 입장을 밝혀 왔다. 선거 후 서울시・경기도・환경부의 매립지 방향도 4자 협의 재진행을 통한 사용 연장 방침으로 수도권매립지가 위치한 인천시와의 충돌이 예상된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매립지에 대한 입장으로 지난 3월 30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후보자 토론회에서 ‘서울시 내 쓰레기 매립 장소가 없어 수도권매립지 사용 연장을 협의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또한 4월 5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폐기물 반입량 감축 정책 시행으로 현 폐기물 매립장 사용이 2028년까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매립지 건설은 기피시설로 신규 입지 선정이 어려울 것이라 현 수도권매립지 사용기간 연장을 위해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 이에 박남춘 인천시장은 ‘발생지처리원칙을 기본으로 하는 쓰레기 정책을 외면하고 30년 넘게 고통받아온 인천을 더 이상 희생양으로 삼지 말라. 매립량 줄이기 어렵고 서울시 내 매립장소가 없으니 쓰던 대로 계속 쓰겠다는 거냐.’며 오세훈 시장을 비판하기도 했다. 또한 4월 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연장 사용을 받아드릴 수 없다.’는 단호한 입장으로 4자 협의 재진행도 협상 난항은 불 보듯 뻔하다.

○ 서울이 당면한 쓰레기 문제는 원천 감량을 통한 소각과 매립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대 핵심 현안이다. 서울기술연구원이 3월 발간한 <서울미래보고서 2030>에서 서울의 주요도시문제의 하나로 자원순환이 조사되기도 했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제로 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를 자원순환 정책 공약으로 내세웠다. 공약의 주요 내용은 △포장폐기물 저감 대책 △제로 웨이스트 관련업 인센티브 및 인증제 실시 △시민 중심 제로 웨이스트 및 재활용 문화 확산 △중고 플리마켓 확산 △지자체별 자원순환 및 관련 창업 역량 강화 교육 지원 등이다. 하지만 자원순환 문제에서 인센티브와 인증제 방식은 단순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시민 차원으로 접근하거나 교육을 지원하는 것은 이미 시민들의 피로도가 높아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 서울환경연합은 코로나19로 인해 증가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거듭 밝혀왔다. 지자체에서 일회용품과 포장쓰레기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을 장려하는 다양한 제도 및 제로 웨이스트 매장을 확산시켜 생산단위부터 쓰레기가 적게 발생되는 제품을 만들도록 유도해야 한다. 직매립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종량제봉투가격 현실화와 전처리 시설 설치, 쓰레기 처리시설을 한 곳에 대규모로 설치하는 것보다 지역 분산형 설치로 공공처리시설 확충을 고민해야 한다.

○ 서울시는 서울의 시급한 문제인 서울의 쓰레기 감량을 위해 결자해지의 자세로 나서야 한다. 서울 쓰레기의 소각과 매립량을 줄이는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2021년 4월 13일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윤애 선상규 최영식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팀 생활환경 담당 김현경 활동가
02-735-7088 / [email protected]

화, 2021/04/1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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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기습 공격! – 「불필요한 플라스틱 트레이」를 모아주세요!>
– 플라스틱 트레이는 재활용이 어려워 대부분 소각이나 매립으로 처리되고 있어 환경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 이미 언론을 통해 플라스틱 트레이가 없어도 제품을 유통하는 데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어요
– 환경운동연합은 국내 대형 식품∙제과 업체인 농심, 롯데제과, 해태제과, 동원 F&B에 플라스틱 트레이를 제거할 계획이 있는지 질의했으나,
– 농심, 롯데제과는 “제거 계획 있지만… 언제할지 몰라”,
– 해태제과는 “불가능”
– 동원 F&B은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환경운동연합은 전국 시민과 함께 불필요한 플라스틱 트레이를 모으고, 수거한 플라스틱 트레이를 해당 기업에 돌려주며, ‘지금 바로 변화’할 것을 촉구하는 ‘플라스틱 기습공격’ 캠페인을 펼칩니다.
▶언제까지? 4월 30일 (금) 까지
▷어디로? 대전환경운동연합
▶무엇을? 모든 식품, 제과 플라스틱 트레이 (제품/기업 상관 X, 음식물, 이물질 제거 필수)
▷문의 : 대전환경운동연합 042-331-3700
목, 2021/04/1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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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은 51회 ‘지구의 날’이다.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0여년간(2010년~2020년)  지역의 많은 지역과 현장을 확인하며 모니터링과 조사를 종합해 발표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이 진행했던 월평공원 생태조사와 3대 하천 겨울철새 조사 대전시 자연환경조사 결과를 종합하였고,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관찰한 조류를 추가로 포함했다.

정리된 조류의 총 종수는 156종이다. 대전시자연환경조사가 92종에 비해 64종이 추가되었다. 이중 법적보호종은 27종에 이른다. 자연환경조사 결과가 10종에 비해 17종이 추가되었다. 자발적인 시민들의 모니터링 한 결과가 공식적인 대전시의 조사결과에 비해 많은 종수가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된 것이다. 실제 서식하는 조류의 종수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5년 또는 10년에 한 번씩 조사하는 자연환경조사의 한계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전문가들이 조사하지만 상시적인 조사가 되지 않기 때문에 대전시에 서식하는 자연환경의 생물들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한계가 존재한다. 자연환경조사의 기간을 줄이거나 매년 시민모니터링단 등을 운영하여 조사결과를 종합해 나갈 필요가 있어 보인다.

자연환경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은 17종의 보호종은 큰고니, 큰기러기, 가창오리, 붉은가슴흰죽지, 호시비오리, 참수리, 참매, 조롱이, 매, 쇠황조롱이, 비둘기조롱이, 칡부엉이, 쇠부엉이, 올빼미, 솔부엉이, 팔색조, 삼광조(긴꼬리딱새)이다.

모니터링과정에서 주요 조류의 서식지점은 3대 하천과 둘레산을 중심으로 한 녹지를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다. 특히, 3대 하천은 겨울철새들의 월동지로 역할을 하고 있었다. 녹지거점으로는 둘레산을 중심으로 분포하며, 식장산, 도덕봉, 월평공원이 중요한 관찰지점이다. 중요 조류의 서식처가 확인된 것으로도 매우 중요한 생태거점이 되는 것이 입증된 것이다.

대전시가 3대 하천과 둘레산과 주요거점인 식장산, 도덕봉, 월평공원을 중심으로 녹지의 보전을 통해 조류의 서식지를 유지해야 확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향후에 전문적이고 세밀한 조사와 더불어 시민모니터링의 협업을 통해 대전의 중요한 조류서식처 등을 확인하고 보전해야 한다.

51회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종합한 조류서식처 결과를 토대로 대전의 생물 보전을 정책들이 마련되어야 한다. 대전시가 깃대종등을 지정하여 보호하듯, 조류의 서식처 보전에도 앞장서는 출발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주요조류 관찰지점(좌상부터  흰목물떼새, 참매, 새매, 부채꼬리바위딱새, 원앙, 매, 말똥가리, 황조롱이, 아메리카퐁머리오리, 큰고니)

주요관찰 조류(좌상부터 멧도요, 청도요, 멋쟁이새, 노랑배진박새, 아물쇠딱다구리, 호반새, 긴꼬리딱새, 팔색조, 흰눈섭붉은배지빠귀, 올빼미)

긴꼬리딱새(삼광조) – 시민모니터링 과정에서 확인된 멸종위기종

팔색조 – 시민모니터링과정에서 확인된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No.

국 명

Korean Name

 

Scientific Name

천연기념물 및 보호종지정현황

1

큰기러기

Anser fabalis

 멸종위기Ⅱ급

2

큰고니

Cygnus cygnus

천연기념물 201-2호, 멸종위기Ⅱ급

3

원앙

Aix galericulata

천연기념물 327호, 1982년 11월 16일 지정

4

가창오리

Anas formosa

 멸종위기Ⅱ급

5

붉은가슴흰죽지

Aythya baeri

 멸종위기Ⅱ급

6

호사비오리

Mergus squamatus

천연기념물 448호, 멸종위기Ⅱ급

7

흰꼬리수리

Haliaeetus albicilla

천연기념물 243-4호, 멸종위기Ⅰ급

8

참수리

Haliaeetus pelagicus

천연기념물 243-3호, 멸종위기Ⅰ급

9

참매

Accipiter gentiles 

천연기념물 323-1호, 멸종위기Ⅱ급

10

붉은배새매

Accipiter soloensis

천연기념물 323-2호, 특정종

11

조롱이

Accipiter g. gularis

 멸종위기Ⅱ급

12

말똥가리

Buteo buteo japonicus

 멸종위기Ⅱ급

13

Falco peregrinus

천연기념물 323-7호, 멸종위기Ⅰ급

14

새호리기

Falco subbuteo

 멸종위기Ⅱ급

15

쇠황조롱이

Falco columbarius

 멸종위기Ⅱ급

16

비둘기조롱이

Falco amurensis

 멸종위기Ⅱ급

17

황조롱이

Falco tinnunculus

천연기념물 323-8호

18

흰목물떼새

Charadrius placidus

멸종위기Ⅱ급

19

두견이

Cuculus p.poliocephalus

천연기념물 446호, 2005년 3월 17일 지정

20

수리부엉이

Bubo bubo

천연기념물 324-2호, 멸종위기Ⅱ급

21

칡부엉이

Asio otus

천연기념물 324-5호, 1982년 11월 16일 지정

22

쇠부엉이

Asio flammeus 

천연기념물 324-4호, 1982년 11월 16일 지정

23

올빼미

Strix aluco

천연기념물 324-1호, 멸종위기Ⅱ급)

24

솔부엉이

Ninox scutulata 

천연기념물 324-3호, 1982년 11월 16일 지정

25

소쩍새

Otus sunia

천연기념물 324-6호, 1982년 11월 16일 지정

26

팔색조

Pitta brachyura

천연기념물 204호, 멸종위기Ⅱ급

27

삼광조

Terpsiphone atrocaudata

멸종위기Ⅱ급

 

No.

   

Korean Name

   

Scientific Name

월평공원

3대 하천

자연환경조사

상시모니터링

종합

1

논병아리

Tachybaptus rufico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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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뿔논병아리

Podiceps c.cri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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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민물가마우지

Phalacrocorax car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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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오라기

Nycticorax nycticor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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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검은댕기해오라기

Butorides striatus amuren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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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흰날개해오라기

Ardeola bacchu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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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황로

Bubulcus ibis coroman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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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중대백로

Egretta Alba modesta

O

O

O

O

O

9

대백로

Ardea alba alba

 

 

O

O

O

10

중백로

Egretta intermedia

 

O

O

O

O

11

쇠백로

Egretta garzetta

O

O

O

O

O

12

왜가리

Ardea cinerea jouyi

O

O

O

O

O

13

쇠기러기

Anser albifrons

 

 

 

2016

O

14

큰기러기

Anser fabalis

 

 

 

2021

O

15

큰고니

Cygnus cygnus

 

O

 

O

O

16

원앙

Aix galericulata

O

O

O

O

17

청둥오리

Anas p. platyrhynchos

 

O

O

O

O

18

흰뺨검둥오리

Anas poecilorhyncha zonorhyncha

O

O

O

O

O

19

넓적부리

Anas clypeata

 

O

 

O

O

20

쇠오리

Anas crecca

 

O

O

O

O

21

가창오리

Anas formosa

 

 

 

2017

O

22

청머리오리

Anas falcata

 

O

 

O

O

23

알락오리

Anas strepera

 

O

 

O

O

24

홍머리오리

Anas penelope

 

O

O

O

O

25

아메리카홍머리오리

Anas americana

 

 

 

2011.2013.3

O

26

고방오리

Anas acuta

 

O

O

O

O

27

붉은부리흰죽지

Netta rufina

 

 

 

2020

O

28

흰죽지

Aythya ferina

 

O

 

O

O

29

붉은가슴흰죽지

Aythya baeri

 

 

 

2016

O

30

검은흰죽지

Aythya nyroca 

 

 

 

2020

O

31

댕기흰죽지

Aythya fuligula

 

O

 

O

O

32

검은머리흰죽지

Aythya marila

 

O

 

O

O

33

흰뺨오리

Bucephala clangula

 

O

 

O

O

34

흰비오리

Mergus albellus

 

O

 

O

O

35

호사비오리

Mergus squamatus

 

 

 

2018

O

36

비오리

Mergus merganser

 

O

O

O

O

37

흰꼬리수리

Haliaeetus albicilla

 

O

O

 

O

38

참수리

Haliaeetus pelagicus

 

 

 

2020

O

39

참매

Accipiter gentiles 

 

O

 

O

O

40

붉은배새매

Accipiter soloensis

 

 

O

O

O

41

조롱이

Accipiter g. gularis

 

 

 

O

O

42

새매

Accipiter nisus 

 

O

O

 

O

43

말똥가리

Buteo buteo japonicus

 

O

O

O

O

44

Falco peregrinus

 

O

 

 

O

45

새호리기

Falco subbuteo

O

 

O

O

O

46

쇠황조롱이

Falco columbarius

 

O

 

O

47

비둘기조롱이

Falco amurensis

 

 

 

2016

O

48

황조롱이

Falco tinnunculus

 

O

O

O

O

49

들꿩

Bonasa bonasia

 

 

 

2018

O

50

Phasianus colchicus

O

 

O

O

O

51

메추라기

Coturnix japonica

 

 

O

O

O

52

쇠물닭

Gallinula chloropus indica

 

O

O

O

O

53

물닭

Fulica atra

 

O

O

O

O

54

꼬마물떼새

Charadrius dubius curonicus

 

O

O

O

O

55

흰목물떼새

Charadrius placidus

O

O

O

O

O

56

지느러미발도요

Phalaropus lobatus

 

 

 

2016

O

57

청다리도요

Tringa nebularia

 

 

 

O

O

58

삑삑도요

Tringa ochropus

 

O

 

O

O

59

알락도요

Tringa glareola

 

O

 

O

O

60

깝작도요

Actitis hypoleucos

 

O

O

O

O

61

꺅도요

Gallinago gallinago

 

O

O

O

O

62

청도요

Gallinago solitaria

 

 

 

2017

O

63

멧도요

Scolopax rusticola

 

 

 

2018

O

64

장다리물떼새

Himantopus himantopus 

 

 

 

2010,2012

O

65

재갈매기

Larus argentatus

 

O

 

 

O

66

노랑발갈매기

Larus cachinans

 

O

 

O

O

67

멧비둘기

Streptopelia o.orientalis

O

O

O

O

O

68

검은등뻐꾸기

Cuculus micropterus

 

 

O

O

O

69

뻐꾸기

Cuculus canorus telephonus

O

 

O

O

O

70

벙어리뻐꾸기

Cuculus saturatus horfieldi

 

 

O

 

O

71

두견이

Cuculus p.poliocephalus

 

 

O

 

O

72

수리부엉이

Bubo bubo

 

 

O

 

O

73

칡부엉이

Asio otus

 

 

 

2014

O

74

쇠부엉이

Asio flammeus 

 

 

 

O

O

75

올빼미

Strix aluco

 

 

 

O

O

76

솔부엉이

Ninox scutulata 

O

 

 

O

O

77

소쩍새

Otus sunia

 

 

O

O

O

78

청호반새

Halycon pileata

O

 

O

 

O

79

호반새

Halcyon coromanda

 

 

 

O

O

80

물총새

Alcedo atthis bengalensis

 

O

O

O

O

81

파랑새

Eurystomus orientalis calonyx

O

 

O

O

O

82

후투티

Upupa epops saturata

 

 

 

O

O

83

팔색조

Pitta brachyura

 

 

 

2016,2017

O

84

아물쇠딱다구리

Dendrocopos canicapillus

 

 

 

2015

O

85

쇠딱다구리

Dendrocopos kizuki

O

O

O

 

O

86

오색딱다구리

Dendrocopos major

O

 

 

 

O

87

큰오색딱다구리

Dendrocopos leucotos

O

 

O

O

O

88

청딱다구리

Picus canus

O

O

O

O

O

89

종다리

Alauda arvensis

 

 

 

O

O

90

제비

Hirundo rustica 

 

 

O

O

O

91

노랑할미새

Motacilla cinerea robusta

O

 

O

O

O

92

알락할미새

Motacilla alba leucopsis

O

 

O

O

O

93

백할미새

Motacilla lugens

 

O

O

O

O

94

검은등할미새

Motacilla grandis

 

O

O

O

O

95

힝둥새

Anthus hodgsoni 

 

O

O

O

O

96

밭종다리

Anthus rubescens japonicus

 

O

O

O

O

97

직박구리

Hypsipetes amaurotis 

O

O

O

O

O

98

검은이마직박구리 (가칭)

Pycnonotus sinensis

 

 

 

O

O

99

때까치

Lanius bucephalus 

 

O

O

 

O

100

황여새

Bombycilla garrulus

 

 

 

2012

O

101

홍여새

Bombycilla japonica

 

 

 

O

O

102

물까마귀

Cinclus pallasii

 

 

 

2015

O

103

굴뚝새

Troglodytes troglodytes 

 

 

O

O

O

104

멧종다리

Prunella montanella

 

 

2014

O

105

쇠유리새

Erithacus cyane   

 

 

 

O

O

106

유리딱새

Tarsiger c. cyanurus

 

 

 

O

O

107

딱새

Phoenicurus auroreus 

 

O

O

O

O

108

부채꼬리바위딱새

Rhyacornis fuliginosus

 

O

 

 

O

109

검은딱새

Saxicola (torquata) stejnegeri

 

 

O

O

O

110

호랑지빠귀

Zoothera dauma aura

 

 

O

O

O

111

흰배지빠귀

Turdus pallidus

 

 

O

O

O

112

개똥지빠귀

Turdus naumanni eunomus

 

O

O

O

O

113

노랑지빠귀

Turdus naumanni naumanni

 

O

O

O

O

114

흰눈썹지빠귀

Zoothera sibirica 

 

 

 

2018

O

115

붉은목지빠귀

Turdus ruficollis ruficollis

 

 

 

2016

O

116

되지빠귀

Turdus hortulorum

 

 

O

O

O

117

흰눈썹붉은배지빠귀

Turdus obscurus

 

 

 

2016

O

118

숲새

Urosphena squameiceps

O

 

O

O

O

119

휘파람새

Cettia diphone borealis

O

 

O

O

O

120

상모솔새

Regulus regulus

O

 

O

O

O

121

개개비

Acrocephalus orientalis

O

 

O

O

O

122

솔새

Phylloscopus borealis xanthodryas

 

 

O

O

O

123

산솔새

Phylloscopus coronatus

 

 

O

O

O

124

흰눈썹황금새

Ficedula zanthopygia

O

 

O

O

O

125

큰유리새

Cyanoptila c. cyanomelana

 

 

O

O

O

126

삼광조

Terpsiphone atrocaudata

 

 

 

2016

O

127

뱁새 (붉은머리오목눈이)

Paradoxornis webbianus

O

O

O

O

O

128

오목눈이

Aegithalos caudatus magnus

 

 

O

O

O

129

곤줄박이

Parus varius 

 

 

O

O

O

130

쇠박새

Parus palustris

O

O

O

O

O

131

진박새

Parus ater

 

O

O

 

O

132

노랑배진박새

Parus venustulus

 

 

 

2016, 2018

O

133

박새

Parus major 

O

O

O

O

O

134

동고비

Sitta europaea

 

 

O

O

O

135

멧새

Emberiza cioides

 

 

O

O

O

136

쑥새

Emberiza rustica latifascia

 

 

O

O

O

137

노랑턱멧새

Emberiza elegans

 

 

O

O

O

138

촉새

Emberiza spodocephala spodocephala

 

O

 

 

O

139

쇠검은머리쑥새

Emberiza yessoensis 

 

 

 

2004

O

140

북방검은머리쑥새

Emberiza pallasi 

 

 

 

O

O

141

방울새

Carduelis sinica kawarahiba 

 

O

O

O

O

142

검은머리방울새

Carduelis spinus

 

 

O

O

O

143

되새

Fringilla montifringilla

 

 

O

O

O

144

양진이

 Carpodacus roseus  

 

 

 

O

O

145

긴꼬리홍양진이

Uragus sibiricus

 

 

O

O

146

멋쟁이

Pyrrhula pyrrhula

 

 

O

O

147

밀화부리

Eophona m.migratoria

 

 

 

O

O

148

콩새

Coccothraustes coccothraustes

 

 

O

O

O

149

참새

Passer montanus saturatus

O

O

O

O

O

150

찌르레기

Sturnus cineraceus

 

 

O

O

O

151

꾀꼬리

Oriolus chinensis diffusus

O

 

O

O

O

152

어치

Garrulus glandarius 

 

O

O

O

153

물까치

Cyanopica cyana

O

O

O

O

154

까치

Pica pica serica

O

O

O

O

O

155

까마귀

Corvus corone

O

 

O

O

O

156

큰부리까마귀

Corvus macrorhynchos

O

O

O

O

종수

 

34

63

91

139

156

수, 2021/04/21- 20:52
1
0

12일 수요일 오전 11시 이마트 광주점 정문 앞에서

광주∙전남지역의 환경, 소비자 단체들

(광주환경운동연합, 전남환경운동연합,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사)시민생활환경회의, 광주전남녹색소비자연대, (사)광주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환경보건시민센터, 광주전남 피해자, 유가족들이 모여

가습기 살균제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기 위한

‘가습기 살균제 참사 광주∙전남 피해규모 발표 기자회견과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습기 물통에 액상의 살균제 제품을 섞어 분무하게 만든 생활화학제품에 의해 1994년부터 2011년까지 18년간 894만명의 소비자가 제품에 노출되었고 이중 10.7%인 95만명이 건강피해를 입었으며 사망자가 2만명으로 추산되는 국내외 최악의 환경보건사건입니다.

이 날 진행된 내용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의 피해신고 341명 이중 사망자는 90명, 구제 인정자 183명 이중 사망자 51명으로 인정률은 54% 입니다.

하지만 광주∙전남지역 가습기 살균제 사용자는 574,191명으로, 건강피해자는 61,161명으로 추산되며, 광주∙전남지역의 건강피해자중 신고율은 0.56%에 불과하며 이는 200명에 1명 꼴로 피해 신고가 매우 낮습니다.

해당 제품을 오래 전에 사용했기 때문에 기억이 안나서, 당장 몸에 큰 이상이 없어서 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이에 중앙정부와 가해기업들이 피해자 찾기에 앞장서야 하며 광주광역시 등 지방자치단체들도 앞장 서서 규명해야 합니다.

오후 2시에는 광주환경운동연합 회의실에서 가습기살균제참사 광주·전남 피해자, 시민단체, 기자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가습기살균제참사 광주광주·전남전남 상황 공유 및 이후 대응 논의, 피해자와 유가족분들이 직접 경험하신 이야기를 듣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마트 PB상품을 사용했던 김태종씨의 아내분은 교회에서 성가대를 할 정도로 건강하던 분이였습니다.

그런데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중증 폐 질환을 앓게 되시면서 오르막길도 숨 쉬기가 어렵기 시작하여, 일상생활에서도 호흡이 힘들어져 인공호흡기를 사용하셨고 지난 2020년 8월에 돌아가셨습니다.

옥시의 제품을 사용한 김승환씨는 원인 모를 잦은 기침과 호흡곤란, 급격한 체중감소를 겪으셨고 폐 이식 수술까지 해야 했습니다.

폐 이식 수술로 인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시나 현저히 저하되는 신체기능으로 여전히 힘들어 하십니다.

환경부는 가습기 살균제 진상조사가 끝났다고 이야기했지만,

오늘 피해자분과 유가족분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니

우리 이웃들에게 현재 진행 되고 있는 가슴 아픈 이야기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은 문재인정부 출범 후 피해자들에게 문제해결을 약속했지만

4년이 지난 지금까지 진상규명과 피해대책 그리고 재발방지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사회적참사특조위 진상규명과 조사권을 삭제하였습니다.

주무부처인 환경부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의 기본 정보인 피해규모를 파악하지 않고 있으며,

2019년 사회적참사특조위와 공동으로 진행한 피해규모 조사결과도 수용하지 않는 등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자신이 왜 아픈지도 모르는 억울한 피해자가 없도록 앞장서서 진상을 규명해야 합니다.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적이 있는 시민들은 피해신고를 해주세요.

해당제품이나 구입영수증이 없어도 신고가 가능합니다.

당시 가습기 살균제 구입과 사용, 건강 피해 병원기록 등을 구체적으로 메모하셔서 신고 할 수 있습니다.

피해상담 02-741-2700 (환경보건시민센터)

피해신고접수 1833-9085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더 이상 정부와 기업을 믿고 제품을 구입해 사용했을 뿐일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한 이런 참사가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목, 2021/05/1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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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하천네트워크 출범 기념 물하천 정책간담회]

“우리 강 어떻게 할 것인가-영산강 섬진강 자연성회복 구상안을 중심으로”

● 일시 : 2021. 5. 25 (화) 오후 2시~4시

● 장소 : 나라키움 정부합동청사 1층 다목적실 (서구 동천동_영산강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 1층)

● 문의 : 광주환경운동연합 (062-514-2470)

 

토, 2021/05/22-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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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토요일) 저어새 둥지가족 서포터즈 활동이 있었습니다.

필드스코프를 이용해 아기 저어새의 탄생을 보았습니다. 모두 아기 저어새들을 관찰하는 것에 있어서 많은 흥미를 느끼셨다고 합니다.

남동유수지에서 서포터즈분들과 보물찾기를 진행한 후, 함께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함께 ‘저어새 팔찌’를 만들었습니다. 색실에 구슬을 꿰고 저어새 모형을 추가하여 각자의 개성이 담긴 예쁜 팔찌들이었답니다.

첫 시간에 만든 활동북에 저어새 모니터링 내용을 작성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변 환경을 정화하며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화, 2021/05/2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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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빛고을하천네트워크

(61429)광주광역시 동구 중앙로 254 6층 ■전화 062)514-2470 ■팩스062)525-4294 /총1매

공동의장 박태규, 최홍엽, 박미경, 이철갑 문의 : 최지현 정책실장(010-7623-7813)/ 2021. 5. 25(화)

 

물하천 시민단체, ‘영산강 섬진강 자연성 회복을 어떻게 할 것인가정책 간담회 열어

정책 간담회 행사 후 빛고을하천네트워크 발대식개최

발대식을 통해 물하천 살리기 활동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참여형 정책 발굴 및 견인 의지 표명

 

5월 25일(화)오후 2시 나라키움 광주통합청사 1층 강당에서 ‘ 우리 강 자연성 회복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 간담회가 열린다. 빛고을하천네트워크,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 지역 물하천 시민단체, 풀뿌리 시민모임,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영산강 섬진강 유역권의 자연성 회복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과거 고속 성장의 시대에 수자원 확보, 지역개발 등을 위해 하천을 개발한 결과로 하천 유량 감소, 종횡 단절, 생태건강성이 악화 되었고 강 고유의 특성과 문화, 다양성도 약화 되었다. 현재 강의 생태 환경과 문화의 다양성, 풍요로움을 회복하기 위한 방안으로써 자연성 회복 정책이 중요한 시점인 것이다.

 

환경부 주관으로 영산강·섬진강 수계 및 유역의 자연성 회복 방안 연구가 수행중이다. 이·치수, 생태환경, 지역공동체를 조화롭게 고려한 자연성 회복 방향, 사업 우선 순위 등이 연구 중이다. 관련 내용에 대해 한국수자원공사 연구원 이을래 박사가 발표를 하고 전승수 전남대학교 명예교수, 최낙선 시민생활환경회의 상임이사, 홍기혁 광주천지킴이, 이찬호 수곡천지킴이, 이만실 나주생태환경포럼 회장, 장여환 화순하천네트워크 대표, 백성호 섬진강네트워크 대표 등을 비롯한 시민들이 참여하여 토론을 한다. 좌장은 임낙평 국제기후환경센터 전 대표가 맡는다.

 

간담회 후 오후 4시에 같은 장소에서 광주지역 물하천단체들의 협의체인 ‘빛고을하천네트워크’ 발대식이 개최된다. 참여단체들은 하천네트워크 출범이 연대와 협력을 통해 물하천 살리기 활동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시민참여 정책 발굴 및 추진을 활발하게 하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빛고을하천네트 참여단체는 시민생활환경회의, 광주전남녹색연합, 광주환경운동연합, 빛가람지킴이. 숲해설가협회, 숲살림협회, 광주천·황룡강·풍영정천·수곡천·소태천 지킴이, 한국멸종위기야생동식물보호협회, 어울림봉사회 등 20여 단체이다.

◦문의:광주환경운동연합 062-514-2470 시민생활환경회의 062-234-9791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062-613-4170 <끝>

 

2021.05.25

광주환경운동연합

화, 2021/05/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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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환경운동연합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전환합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은 5월 26일 인천서점에서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전환하는 것을 결의했습니다.

사단법인으로의 전환은 1994년 창립한 비영리 민간단체 인천환경운동연합의 창립 정신과 활동가들의 헌신, 회원들의 참여 정신과 활동을 계승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사회 제도에 발맞추기위함입니다.

이날 생태•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가 우리 시대가 당면한 최대 과제임을 믿으며 지구의 벗으로서의 세계관을 공유하면서, 지역에 굳건히 두 발을 딛고 환경과 생태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과 연대하고 활동해 나간다는 창립선언문과 실천강령을 채택하였습니다

이어서 지난 1월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박병상, 심형진, 이혜경 공동대표 3인이 사단법인 공동대표로 다시 선출되었고 상임대표에는 심형진 공동대표가 맡게 되었습니다. 3인 공동대표와 함께 조강희 전 공동대표, 박옥희 사무처장이 이사로 이창숙 감사가 다시 감사로 선출되었습니다.

또한 전문성 강화, 다양한 의견 수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설 심의기구인 운영위원 24명을 구성하였습니다.

이제 인천환경운동연합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서, 기후위기와 코로나 19를 초래한 환경 문제를 깊이 들여다보고 환경정의에 어긋난 행태에는 맞서 싸우고 시민들과 함께 해결책을 강구해 나갈 것입니다.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왼쪽부터) 심형진 상임대표, 이혜경 공동대표, 박병상 공동대표

사단법인 인천환경운동연합 창립선언문

오늘 우리는 사단법인 인천환경운동연합을 창립하고자 한다.

21세기는 기후위기 비상의 시대이다. 기후가 예측 가능하게 되어 인간이 비로소 정착생활을 할 수 있어, 사회경제활동을 가능하게 해주었던 기후 안정의 시대가 역설적이게도 인간의 사회경제활동의 결과로 예측 불가능한 기후위기 시대에 돌입하였다.

산업혁명 이후 인간은 화석연료를 과도하게 사용하여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 를 다량으로 배출하였다. 특히 자연의 한계를 무시한 개발정책과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시장경제체제는 무한 성장만이 살길이라는 논리로 사람들의 귀와 눈을 가로막고 있다. 이 결과가 바로 기후위기이다. 이로 인해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운데 불확실성이 더욱 커져 사회 여러 분야에 막대한 피해와 영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생태계까지 영향을 미쳐 수많은 생물들이 위기에 몰리고 마침내 인류의 생존마저 위협하고 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많지 않다. 지구온난화를 1.5도 이내로 멈추기 위해서 행동할 시간은 불과 10년이 채 안 된다. 이 결정적 시간에 인류가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는다면 이미 진행되고 있는 새로운 지질시대인 인류세와 함께 제6의 대멸종이 현실화될 것이다.

지금 우리는 삶의 양식을 변화해야할 때이다. 환경과 생태를 지배의 대상이자 착취의 대상으로 삼으며 성장했던 산업문명을 넘어서 자연이 수용 가능하면서도 좋은 삶이 가능한 생태문명으로 전환해야한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은 1994년 창립하여 30년 가까이 인천의 환경과 생태를 보호 보존하여 미래세대도 우리와 같이 향유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창립 이후 굴업도 핵폐기장 건설 반대 투쟁, 오늘날 기후위기의 주범으로 꼽히는 이산화탄소를 대량으로 배출하는 석탄화력발전소의 건설 저지 투쟁, 이윤을 위해 벌인 환경 훼손의 대표적 사례인 송도 갯벌매립 반대 활동, 탄소배출 제로의 대안 제시를 위한 햇빛발전소 건립 및 대시민 홍보 활동 및 교육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생태와 환경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과 연대하여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사단법인 인천환경운동연합(이하 연합)은 1994년 창립한 인천환경운동연합의 창립 정신과 활동가들의 헌신, 회원들의 참여 정신과 활동을 계승하고 이를 21세기의 변화하는 환경에 새롭게 발맞추기 위해 오늘 법인을 창립하고자 한다. 우리는 환경과 생태는 정복하고 지배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인간 삶의 원천이며 인간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생명체로 본래의 모습대로 지속될 수 있길 희망한다. 우리는 생태•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가 우리 시대가 당면한 최대 과제임을 믿으며 지구의 벗으로서의 세계관을 공유하면서, 지역에 굳건히 두 발을 딛고 환경과 생태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과 연대하고 활동해 나갈 것이다.

2021년 5월 26일   

사단법인 인천환경운동연합 회원 일동

 

사단법인 인천환경운동연합 실천강령

우리는 다음과 같은 실천 강령에 따라 활동한다.

하나, 우리는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환경권과 생명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환경권과 생명권의 보호)

하나, 우리는 환경파괴적인 경제성장 우선 정책을 지속가능한 발전 정책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한다.(경제 패러다임의 변화)

하나, 우리는 환경정책의 수립 과정에 지역주민들의 의사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는 지방자치제의 완전한 실현을 위해 노력한다.(시민 민주주의의 실현) 

하나, 우리는 중앙정부의 통제하에 있지만 지역민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 등 중앙집권적인 정책결정권의 지방 이양을 위해 노력한다.(지역분권화)

하나, 우리는 생태계 순환적이고 환경에 조화로운 생활양식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한다.(자원 이용의 생태적 순환)

하나, 시민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환경 및 생태와 관련한 모든 정보의 공개를 위해 노력한다.(정보공개의 원칙)

하나, 지구온난화로 인한 피해가 노인이나 어린이 저소득층에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한다.(기후정의의 실현)

하나, 우리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지구온난화 가스 배출 제반 산업에 대한 규제와 퇴출을 위해 노력한다. 이에 따른 피해가 일방적이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에너지 전환과 정의로운 전환의 원칙)

하나, 우리는 갯벌의 간척 및 교량의 건설 등 생태계를 파괴하는 무분별한 개발 사업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생태친화적 개발의 원칙)

하나, 우리는 환경과 생태 보호 및 보전에 동의하는 모든 시민과 단체, 지역과 연대한다.(연대의 원칙) 하나, 우리는 지구환경을 보전하고 인류의 항구적인 생존과 평화에 기여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연대한다.(국제연대의 원칙)

일, 2021/05/30-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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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대전충남지역 가습기 살균제 피해 해결 촉구 기자회견

일시 : 2021년 6월 2일(수) 오전 10시 30분

장소 : 이마트둔산점

• 내용 :   

                                            사회 : 이경호(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1) 대전지역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현황 및 제언     

     –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보건학 박사/ 전 가습기살균제특위 위원장)

  2)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발언   

     – 김태종

  

  3) 연대발언

     – 대전충남녹색연합 문성호 공동대표

     – 충남환경운동연합

     – 정의당

주최: 대전환경운동연합 / 환경보건시민센터

○ 전국적으로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자가 95만명으로 추산되는데 지금까지 신고자는 7447명이고 이중 4,114명만이 구제대상이고 기업이 배상한 피해는 700명도 채 안된다. 조족지혈이라는 말이 실감난다. 가장 기초적인 피해자 파악조차 되지 않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피해신고 및 인정실태 그리고 실제 피해규모 파악이 선행되어야 할 때이다.

○ 많은 국민들은 비슷한 피해발생을 우려하며, 진상규명과 책임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 그동안 피해구제특별법, 사회적참사특별법 등이 제정되어 문제해결을 위한 제도적 노력이 있었다

○ 최근들어 법원이 연이어 가해기업들에게 무죄를 선고하고 국회는 작년말 특별조사위원회에서 진상규명 기능을 없애버렸다. 한정애 환경부장관은 가습기살균제 진상규명이 끝났다고 강변하고, 문재인대통령은 특조위의 조사권 기능을 없앤 시행령에 서명해 버렸다. 책임이 뚜렷한 기업과 정부는 진상규명을 외면하고, 국회와 법원은 문제를 덮으려고만 하고 있는 형국이다.

○ 환경보건시민센터의 21년 5월 보고서에 의하면 대전시 가습기살균제 피해 현황은, 전체 가습기살균제 사용자 619,648명 중 건강 피해자는 66,004명으로 추산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대전지역의 피해신고는 479명이고 이 중 사망자는 105명이다. 그리고 구제 인정자는 303명이고 이 중 사망자는 68명으로 인정률은 63%로 나타나고 있다. 아울러 대전지역의 건강 피해자 중 신고율은 0.7%에 불과하며 200명에 1~2명 꼴로 피해신고는 매우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정부와 가해기업이 피해자 찾기 및 진상규명에 손을 놓고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 정부와 가해기업은 그 동안 방기해온 책임을 진상규명과 피해자 찾기에 앞장서야 한다. 더불어 우리는 지방자치단체와 시민사회 그리고 지역사회가 앞장서 규명할 수 있도록 기자회견 및 캠페인을 개최하고자 한다.

○ 대전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2021년 6월 1일

대전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최정우, 김세정, 김진화

화, 2021/06/01-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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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_전남일신방직 보존과 활용 어떻게 해야하나?]

 

●일시 : 2021년 6월 16일(수) 오후 2시~4시

●장소 : 광주 NGO센터 시민마루(전일빌딩 4층)

●주최 : 전남일신방직 부지 공공성 확보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참여문의 : 광주환경운동연합 (062-514-2470)

 

 

화, 2021/06/0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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