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제작소 모금전문가학교 14기 미리보기
[한살림 이즈음 밥상]
색색의 복이 깃드는 새해 되세요
만두전골

새해가 되면 우리는 만나는 사람마다 복을 기원하는 인사를 건넵니다. 인사만으로도 복이 벌써 내 안에 찾아든 듯 기쁜 마음이 듭니다. 누군가 내 삶의 안녕을 빌어주며 건넨 한 마디의 힘이 참 크지요.
한 해의 복이 쌀알처럼 일어나라는 의미로 복조리를 문에 걸어두거나 복을 기원하며 복주머니를 선물하던 풍습에는 당신의 안녕이 내 삶의 안녕과 다르지 않음을 알았던 선조들의 지혜가 담겨있는 듯합니다. 새해 아침상에서 만나는 떡국에도 무병장수와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속이 꽉 찬 만두가 복을 품고 있는 듯 여겨져 만두도 함께 넣어 끓였지요.
올해는 가족이 다 같이 둘러앉아 만두전골을 나눠 먹으면서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한 마디를 건네보면 어떨까요. 응원의 한마디가 서로의 삶에 좋은 기운을 불어넣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새해에는 날마다 서로의 안녕을 빌어주는 마음으로 반갑게 인사를 나눌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2017년 복 많이 짓고, 나누는 한 해 되세요!
요리 채송미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 연구위원·사진 김재이
그릇 운틴가마 무쇠전골팬
만두전골, 이렇게 준비하세요!

재료
만두 8개, 조랭이떡 1줌, 두부 1/2모, 팽이버섯 1/2봉지, 만가닥버섯 1/2봉지, 표고버섯 3개, 파 3대, 무 100g, 소고기 100g, 당근 100g, 육수(다시마 3장, 국물용 멸치 10마리, 양파 1/2개, 대파 뿌리 2개, 물 7컵)
* 고기양념 : 진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설탕 1작은술, 후추 약간, 깨소금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소금 약간
1
팽이버섯, 만가닥버섯은 밑동을 자른다. 표고버섯은 굵게 채 썰고, 파는 6cm 길이로 맞춰 썬다.
2
두부는 손가락 굵기로 잘라 팬에 지진다.
3
무, 당근은 1cm정도 폭으로 다른 재료들과 길이를 맞춰 얇게 썰고 끓는 물에 데친다.
4
소고기는 곱게 채 썰어 고기 양념으로 버무린다.
5
전골냄비에 만두를 제외한 재료들을 돌려 담아 육수를 붓고 끓인다.
6
소고기는 뭉치지 않도록 젓가락으로 살살 풀어주며 끓이다 전골이 끓어오르면 가운데 만두를 넣고 끓이면서 먹는다.

좋은 재료가 알차게 꽉 들어찬
한살림 만두는?

한살림 김치만두와 고기만두는 다자연식품에서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김치만두는 다자연식품에서 국산 채소로 직접 담근 김치를 사용하여 만듭니다. 하평들영농조합에서 재배한 무농약 배추를 바닷물과 국산 천일염으로 절인 뒤 한살림 사양의 고춧가루와 양념류로 만든 양념에 버무려 김치를 담급니다. 맛있게 담근 김치는 저장통에 담아 저온창고(0~4℃)에서 보관하며 사용합니다. 이렇게 만든 맛있는 김치에 국산콩 두부와 무농약 마늘과 생강, 한살림 무항생제 돼지고기를 사용하여 만드는 김치만두는 칼칼하고 개운한 맛이 좋아 사골국과 함께 떡만둣국을 끓여도 느끼하지 않고 맛있습니다.
고기만두는 한살림 무항생제 돼지고기, 국산콩 두부와 무농약 마늘, 생강, 건무를 이용해 만듭니다. 조합원들의 요청에 따라 소금과 후추의 양을 줄였으며, 특히 돼지고기는 지방을 제외하고 돈육 100%로 만들어 담백한 맛이 좋습니다. 쪄 먹어도 좋고, 만둣국으로 이용해도 좋습니다.
맛을 내기 위한 첨가제, 화학조미료나 MSG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재료로 정직하게 만든 한살림 만두. 안심하고 드세요.
한살림 2017 설날 선물꾸러미 안내
○ 주문&공급
일반공급
주문기간 1월 4일(수) ~ 1월 23일(월)
공급기간 1월 9일(월) ~ 1월 26일(목) (토·일요일 제외)
선물택배
주문기간 1월 4일(수) ~ 1월 20일(금)
공급기간 1월 9일(월) ~ 1월 25일(수)(토·일요일 제외)
※선물택배 공급일은 택배 배송 일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매장
1월 4일(수) ~ 1월 26일(목)
※ 수도권 일부 매장에서는 일요매장을 운영합니다.
※ 가까운 한살림 매장, 전화(1661-0800), 인터넷장보기사이트(http://shop.hansalim.or.kr), 장보기모바일앱(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한살림장보기 어플 다운)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겨울방학교실 참가자 모집]
“올해도 로제트가 피었습니다~~”
한살림서울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겨울방학교실’을 운영합니다.
로제트 식물과 겨울을 나는 식물들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2017년 1월 6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
– 장소 : 지부모임방
– 강사 : 김경희 / 논살림강사
– 대상 : 남서지부 조합원 자녀 초등학교 1학년 ~ 4학년(선착순 10명)
– 내용 : 로제트식물과 겨울을 나는 식물들에 대해 알아본다.
– 참가비 : 2천 원 / 접수 후 2일내 입금요망
– 참가비 입금계좌 : 우리은행 / 김창용 / 1002 – 580 – 548607
한살림서울 홈페이지
[2017년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1차 참가자 모집]
“청소년과 함께하는 생명살림 이웃사랑”
2017년 첫 번째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첫 한살림 고양파주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은 생명살림을 실현하기 위한 이웃사랑 실천 1탄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을 합니다.
자녀들과 함께 연탄나눔에 참여 하고 싶은 조합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대상 : 청소년(조합원자녀)
– 모집인원 : 20명(선착순)
– 봉사활동날짜 : 2017년 1월 12(목) 오전 10시~오후 1시
– 봉사시간 : 3시간 부여
– 장소 :일산 지역(정확한 장소는 추후 공지)
– 접수 : 2017년 1월3일(화)부터 (선착순 마감)
– 문의 및 접수 : 조합원활동실 031-913-1260(10시~16시) *담당 권명기 활동가
– 준비물 : 투철한 봉사정신, 활동적이면서도 따뜻한 옷차림, 연탄나눔을 위한 기부금5천원
한살림고양파주 홈페이지

[‘냠냠~ 밥 먹자’ 초등학생 방학교실]
한살림경기남부 과천지부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방학교실을 운영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찹쌀을 이용해 인절미를 만들어 우리 쌀의 소중함과 재배 방법 등을 알아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2017년 1월 6일(금) 오전 10시 30분 ~ 12시
– 대상 : 조합원 초등학생 자녀 (선착순 12명)
– 장소 : 한살림경기남부 과천지부사무실
– 접수 및 문의 : 02-504-0387(문자 접수 가능)
한살림경기남부 홈페이지
[주간소식] 선거특별판2
노동당서울시당 주간 소식
선거특별판2(17.01.10)
1. 7기 노동당서울시당 동시당직선거 시당임원 후보 토론회 안내
일시 : 2017년 1월 13일(금) 저녁 7시 30분
장소 : 중앙당회의실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4 2층
당원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2. [선관위] 7기 노동당서울시당 동시당직선거 공보물
7기 서울시당 위원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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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1번 김상철 |
기호2번 정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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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현) 제6기 노동당서울시당 위원장 현) 맘편히장사하고픈상인모임 감사 현) 노량진수산시장현대화사업비상대책총연합회 자문위원 전) 제4기, 제5기 진보신당, 노동당서울시당 사무처장 전) 서울풀뿌리시민단체네트워크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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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전) 행동하는의사회 대표 전) 국경없는의사회 아르메니아, 레바논, 시에라리온 활동, 한국 최초 에볼라 구호 의사 전) 노동당 후쿠시마-히로시마 방문 푸른하늘공동행동 참가단 단장 현) 노동당 서울시당 ‘당원이 한다’ 마음돌봄 프로젝트 참가 현) 노동당 관악당협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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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서울’을 핵심으로 노동당의 가능성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이를 통해 최소한의 정치적 실효성은 마련했다고 자부합니다. 지난 2년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2년 동안 이런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2018년 지방선거 대응을 위한 지역정책사업 매뉴얼 제작>, <‘다른 서울’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서 다가오는 2018년 지방선거를 준비하겠습니다. 선거를 위한 선거가 아니라 선거를 경유하며 더 강해질 수 있는 중범위 선거전략을 마련할 것입니다. 특히 앞으로 2년 동안 생활인 당원 중심의 <당원협의회 강화를 위한 지역활동가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집중하겠습니다. ‘다른 서울’의 구체적인 형태를 다양한 현장에서 만들고 이를 전선으로 묶겠습니다. 노동당의 다양성, 새로운 진보정치의 가능성을 지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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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여러분, 어떤 서울시당 위원장을 바라십니까? 차이를 강조하기보다, 치유와 화합을 이루겠습니다. 당이 생명체이듯 당원도 사람입니다. 상처받고 흔들리는 존재 말입니다. 지금은 차이와 논쟁보다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애써 찾아야 합니다. 오라고 하기보다, 당원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먼저 당원의 말을 듣기 위해 찾아가야 합니다. 저는 제 말을 하기보다, 당원 여러분에게 말하고 일할 자리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남을 탓하는 대신, 행동하고 책임지겠습니다. 당내 갈등 때문에 많은 당원들의 마음이 당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남을 탓하고 비난하기보다 당원을 모아야 합니다. ‘적녹보라’의 새바람으로 서울시당을 바꿔보겠습니다. |
* 서울시당 위원장 후보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goo.gl/fut71S
7기 서울시당 부위원장 후보(일반명부)
기호1번 김세현
2014 입당
2014 지방선거 양천구 제4선거구 노동당 후보수행
2015 ~ 노동당 서울시당 몸치패 두둠칫 활동
2016 ~ 노동당 양천구당원협의회 조직국장
2016 국회의원선거 종로선거구 노동당 후보수행
지역과 부문을 교차하겠습니다. 노동당의 이야기로 대중을 설득하는 노동당의 정치인을 만들겠습니다. 다른 정치의 가능성을 이어가겠습니다.
기호2번 하윤정
전) 서울시의원 후보(서울 마포구 제3선거구)
전) 제20대 국회의원 후보(서울 마포을)
현) 마포당협 부위원장
현) 여성위원회 대의원/운영위원
현) 서울시당 당원이 한다 <노동당원 마음돌봄 프로젝트> 참가
자리를 맡는 것이 아니라 자리를 만드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우리 당이 설 자리가 좀 더 넓어지고, 당원들이 마음 둘 자리는 더 많아져야 합니다.
7기 서울시당 부위원장 후보(여성명부, 경선)
기호1번 박희경
전) 기륭전자 릴레이 동조단식단 모집 “함께 맞는 비” 활동
전) 진보신당 강남서초 당협부위원장
전) 노동당 강남서초 당협위원장
현) 금속노조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 명예 조합원
현) 노동당 서울시당 부위원장
서울시당 부위원장으로 노동자 당원들과 함께 노동위원회를 구성하고, 저처럼 평범한 당원들의 세상을 바꾸기 위한 연대를 더욱 빛나도록 하겠습니다.
기호2번 정경진
- 2002 민주노동당 영등포갑지구당 사무국장/지방선거 영등포갑 사무국장/ 대선 비서실
- 2009 진보신당 영등포당협(준) 운영위원
- 2010/14 지방선거 영등포당협 선거본부장
- 2013 3기 노동당 전국위원
- 2012~ 3기, 4기, 5기 노동당 영등포당협 위원장
지역과 부문을 교차하겠습니다. 노동당의 이야기로 대중을 설득하는 노동당의 정치인을 만들겠습니다. 다른 정치의 가능성을 이어가겠습니다.
* 서울시당 부위원장 후보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goo.gl/fut71S
7기 서울시당 동시당직선거 전국위원 후보
1권역
강남서초, 송파, 관악, 구로금천, 강서, 동작, 양천, 영등포
- 일반명부(2) : 1. 우람 / 2. 지건용
- 여성명부(1, 경선) : 1. 박희경 / 2. 정경진
2권역
강동, 광진, 성동, 강북, 노원, 도봉, 동대문, 중랑
- 일반명부(1) : 강남욱
- 여성명부(1) : 용혜인
3권역
성북, 마포, 서대문, 은평, 종로중구, 용산
- 일반명부(1, 경선) : 1. 구교현 / 2. 구자혁
- 여성명부(1) : 문미정
- 장애명부(1) : 김경민
* 전국위원 후보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goo.gl/c5HAI8
* 시당대의원 후보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goo.gl/7Nqtcq
* 당원협의회 임원후보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goo.gl/1MZ2lC
* 당원협의회 임원후보, 당대의원후보, 시당대의원후보는 노동당서울시당홈페이지 http://seoul.laborparty.kr 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후보자 정보는 노동당홈페이지 http://www.laborparty.kr 혹은 http://goo.gl/ZVqXY4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투표안내
1. 인터넷투표 (http://vote.laborparty.kr)
인터넷투표기간 : 2017년 1월 16일 월요일~1월 20일 금요일 18시
2. 현장투표
기간 : 2016년 1월 17일 월요일 ~ 1월 20일 금요일(09:00~18:0)
장소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4 2층 노동당서울시당
노동당서울시당 선거관리위원회 T. 02-786-6655
메일 : [email protected]
3. 이후 선거 주요 일정
2016.12.24. ~ 2017.01.15. 선거운동기간(23일)
2017.01.16. ~ 2017.01.20. 투표기간
2017.01.30 부문할당전국위원/대의원 선출 결과 보고 시한
[한살림 그 사람 이 물품]
한살림에서 만나는 정겨운 집밥
- 자연에찬 이창배·한주나 생산자




자연에찬은 이렇게 밥상살림을 실천합니다

원·부재료 모두 한살림 생산지 생산물, 친환경 식자재를 사용합니다
자연에찬의 물품은 한살림축산식품의 한우, 마하탑의 소금, 방주명가영농조합법인의 산골된장, 자연의선물의 톳, 완도수산 다시마, 해성씨푸드 디포리 등 원부재료 중 한살림 생산지에서 구할 수 있는 물품은 모두 한살림에서 이용합니다. 한살림에서 공급받기 어려운 물품들도친환경 식재료를 이용하여 생산합니다.

사람 손을 거쳐, 집밥 조리 순서대로 생산합니다
친환경 먹을거리는 대부분 손질된 식자재나 대용량 양념거리들이 따로 없기 때문에 모든 채소는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손질하고 세척하여 사용합니다. 또 채소, 고기, 멸치, 다시마 등으로 직접 육수를 우려 국과 탕을 끓입니다. 완성된 내용물은 일일이 사람 손으로 용기에 옮겨 담고 무게를 재서 물품에 따라 치우침 없도록합니다.

조합원에게 가장 이로운 것을 고민합니다
국의 염도는 0.7을 유지합니다. 맛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도 나트륨 섭취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적정 염도를 유지하여 공급합니다. 장어탕은 통발로 잡은 자연산 바다장어를 사용합니다. 바다장어는 채낚시와 통발로 잡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채낚시로 잡은 장어를 쓰면 가공과정에서 낚시 줄이나 바늘이 물품에 들어갈 수 있어 수급은 조금 더 어렵지만 통발로 잡은 장어를 쓰고 있습니다.
[맛짱! 요리짱! 어린이 요리 교실]
즐겁고! 맛있고! 건강하게!
지역 어린이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 수업진행 :
1) 1차 : 1월 18일(수) 10시 30분 / 김해매장 내 활동실
2) 2차 : 1월 19일(목) 10시 30분 / 장유 도담도담 활동실
– 대상 : 김해/장유지역 초등학생 16명
– 재료비 : 5,000원
– 준비물 : 앞치마, 담아갈 통
– 신청 : 선착순 문자신청(010-9340-3133)
– 문의 : 070-7432-6615
한살림경남 홈페이지
[한살림 어린이 교실]
오징어해부, 오징어전 만들기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들고,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요리교실입니다.
원주한살림 어린이요리교실은 작은 시작이지만
아이들의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 모집대상 : 초등학생 3학년 – 6학년
– 모집인원 : 7명
– 참가비 : 무료
– 문의 및 신청 : 1661-0800(내선 4번)
– 주관 : 원주한살림 교육위원회
한살림원주 홈페이지
[공동육아품앗이 소모임 ‘숲뛰놀뛰’]
‘자연을 체험하는 본질은 무엇보다도 마음껏 노는 데 있다’
- ‘길들여지는 아이들’ 크리스 메르코글리아노
위 글귀를 모토로 대구 공동육아품앗이 ‘숲뛰놀뛰’가 12월 26일(월) 그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첫 모임’ (빈둥빈둥 까페)
두 번째 모임이 바로 12월 30일(금) 에 있었고,
“육아와 주역”을 주제로 교육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강사님은 동아시아 인문운동가로 ‘시로 읽는 주역’ 저자이신 김재형 선생님이었습니다.

파동문화센터에서 열공^^
1. 놀이품앗이 연령통합반이 매주 수요일에 있습니다.
그래서, 1월 4일, 11일(수) 10시 30분
벌써 2번의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너무 이쁜 아이들입니다~
2. 놀이품앗이 30개월 이상 반이 매주 화요일
앞산 공룡공원과 숲놀이터 일대에서 있습니다.
그래서, 1월 10일(화) 오후 2시 첫 놀이품앗이가 있었죠!
3. 매월 2, 4째주 금요일 10시30분 부모모임이
맛있는 도서관(시지 매호공원 근처)에서 있습니다.
책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를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많은 것을 준비하고 시작해주신 모임지기 및 구성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행복한 사진 많이 주실 것 같아 미리 감사 또 올립니다.^^
무척 기대되는 공동육아품앗이 “숲뛰놀뛰”입니다.
– 문의 : 053- 593-5980
한살림대구 홈페이지
[봉식품 돕기 일일카페]
생산지 복구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어요!
12월 16일 금요일은 용인지부에서 화재사고로
전소되어버린 한살림 생산지인 봉식품 돕기 일일카페가 열렸습니다.
용인지부 운영위원회와 마을모임과 용인시협동조합협의회에서 참여해 주어 뜻깊은 자리 가 되었습니다.
지부에서는 일일카페 진행을 위해 하루 전날 모여 김밥 재료 준비, 고추장 등을 만들어 사전준비를 하였고
쿠폰을 만들어 마을모임에 알렸으며 조합원들에게 벼룩물품을 기증 받아 판매금 액 전액 기부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조합원 모두 한뜻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글ㆍ사진 용인지부 활동팀
한살림성남용인 홈페이지
[파주지부 겨울방학프로그램 모집안내]
2017년 정유년 새해를 행복하고 신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파주지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조합원님의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하는
<캐릭터 떡만들기> 활동을 진행합니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예쁘고 귀여운 떡만들기에 신청하세요 ^^
– 일시 : 2017년 1월 20일(금)
1) 1교시 : 10시 30분 ~ 12시 30분 (마감)
2) 2교시 : 2시 ~ 4시 (모집 중)
– 장소 : 파주지부 모임방(교하 하나은행건물 10층)
– 내용 : 캐릭터 떡 만들기
– 수강인원 : 초등학생 9명(입금 순)
– 수강료 : 5천원
– 문의 및 접수 : 010-7300-5194
– 입금계좌 : 하나은행 411-910004-59704 / 예금주 한살림고양파주
* 입금 시 ‘방프-입금자 이름’ 기재요망
* 강좌 취소 시 강좌 시작 3일 전까지만 환불 가능

한살림고양파주 홈페이지

[어르신방문돌봄센터를 이용하실 어르신을 모십니다]
사람중심, 생명가치의 따뜻한 한살림방문돌봄은
–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방문요양을 제공합니다.
–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어르신의 기존 생활을유지하시도록 돕습니다.
– 대상 : 도봉구 내 노인장기요양보험 3~4등급 인정자 (점차 확대 예정)
– 모집기간 : 2017년 1월 9일 ~
– 신청방법 :
1) 전화 : 02-6920-3318, 3319
2) 홈페이지 : 한살림서울 http://seoul.hansalim.or.kr
3) 방문 : 서울시 도봉구 도봉로 498, 3층
한살림서울 홈페이지
안신숙 희망제작소 일본 주재 객원연구위원이 전하는 일본, 일본 시민사회, 일본 지역의 이야기. 대중매체를 통해서는 접하기 힘든, 일본 사회를 움직이는 또 다른 힘에 대해 일본 현지에서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안신숙의 일본통신 48
빈곤아동에게도 배움의 기회를! – NPO법인 아스이크
‘생활곤궁자자립지원법’ 제정과 빈곤아동학습지원사업의 제도화
일본인들은 흔히 2008년을 ‘빈곤 아동 원년’이라고 부른다. 당사자는 물론 시민활동가, 연구자를 비롯한 다수 시민의 문제 제기로 빈곤아동의 어려움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됐고, 여론이 형성됐으며, 지원 활동이 폭넓게 이뤄졌다. 2013년에는 47편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아동빈곤대책법’이 제정돼 ‘어린이식당사업’을 비롯한 각종 사업이 제도화됐다. 또한 같은 해, ‘생활곤궁자자립지원법’도 제정돼 2015년부터 흔히 ‘무료공부방’이라고 불리는 ‘빈곤아동의방과후학습지원사업’이 제도화됐다.
‘생활곤궁자자립지원법’의 목적은 빈곤세대의 자립을 촉진하는 것이다. 빈곤세대가 생활보호자로 전락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지금까지 일본정부 안전망 기초는 ‘생활보호제도’였으나, 이는 빈곤의 포착률이 매우 낮다는 한계가 있었다. 일본의 생활보호수급자는 약 220만 명, 수급세대는 약 160만 세대에 이른다. 그러나 정부에서 추산한 상대적 빈곤율은 약 16%다. 832만 세대가 빈곤 상태에 있는 것이다. 생활보호수급자는 이들 빈곤세대의 약 20%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법에 따라 후생노동성의 복지사무소가 설치된 각 지방자치단체는 관내 빈곤세대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사업을 실시했다.
‘생활곤궁자자립지원제도’에 ‘자녀학습지원사업’이 임의사업으로나마 들어가면서, 시민단체와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실시하던 ‘방과 후 무료공부방’ 등이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 ‘자녀학습지원사업’을 새로 시작하는 자치단체도 대폭 늘어나 ‘방과 후 무료공부방’이 새로운 공공사업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방과 후 교육 격차를 줄여 빈곤세대 자녀의 고등학교 내지는 대학 진학률을 높이고 빈곤의 세습을 막아보자는 취지다. 후생노동성의 조사에 의하면 복지사무소가 있는 전국의 901개 자치단체 중, 2015년에는 전국 300개 기초자치단체가, 2016년에는 425개 지방자치단체가 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실시 자치단체의 약 60%가 지역의 NPO 등 민간단체에 사업을 위탁하고 있다.
쓰나미가 휩쓴 페허에서 탄생한 NPO법인 아스이크
일본 동북지방의 중심지 센다이 시의 ‘생활곤궁자자녀학습지원사업’을 위탁받아 실시하고 있는 단체가 바로 ‘NPO법인 아스이크’다. ‘빈곤아동의 방과 후 무료학습’이란 면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단체다. ‘아스이크’라는 단체명은 내일(아스-明日)과 가다(이크-行く)의 합성어다. 쓰나미로 집과 학교를 잃고 피난소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배움을 계속해 복구 후의 내일을 준비할 수 있게 하자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한다.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의 참화 속에서 탄생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대표 오하시 유스케(大橋雄介、36세) 씨가 아스이크를 시작한 동기를 이렇게 말했다.
“센다이・미야기NPO센터에서 사회적기업의 창업 지원 활동을 시작한 지 1년 쯤 됐을 때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쓰나미로 연안지역의 많은 학교가 붕괴됐으며, 그나마 남은 학교도 몇십만 명에 이르는 피난자로 가득했죠. 아이들은 학교 운영이 언제 재개될 지 예측할 수 없는 상태로 피난소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복구가 지연돼 아이들의 교육과 성장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니 몸이 절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4월 3일, 4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센다이 시내의 피난소를 돌기 시작했다. 설득 끝에 일주일 뒤 와카바야 시 지구 피난소 로비에서 첫 수업을 할 수 있게 됐다. 피난소를 운영하는 사람들, 보호자들, 자원봉사자들, 심지어 아이들까지도 처음에는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아 불안한 마음로 수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수업을 시작한 순간 아이들은 웃음을 되찾았으며, 끝났을 때는 다시 오라고 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
첫 수업에서 용기를 얻은 그는 센다이 시내 대학을 돌면서 자원봉사자(교사)를 모았다. 그리고 이들 대학생을 피난소에 파견했다. 많은 대학생이 재해 지역으로 달려왔고, 기업이나 입시학원 등에서 교재•학습지도와 관련한 조언을 했다. 덕분에 교실은 급속도로 늘어났다. 3개월 동안 4개 지역에서 9개의 피난소를 돌며 56회의 수업을 실시해, 연 인원 444명의 아이들과, 308명의 자원봉사자(교사)가 참가했다고 한다.
가설주택이 건설되고 재해주민의 입주가 시작됐다. 3개월에 걸친 피난소 수업은 가설주택으로 장소를 바꿔 ‘재해아동을 위한 방과 후 무료공부방’으로 정착했다. 대학생들은 매주 센다이 시내 가설주택 단지를 방문하여, 공부가 뒤쳐지거나 정서적으로 불안해지기 쉬운 재해아동을 가르쳤다. 이를 통해 친절한 교사이자 믿음을 주는 형과 누나가 되어 갔다. 약 4년 6개월 동안 6개 단지에서 총 954회의 수업이 진행됐고, 연 인원 5,800여 명의 자원봉사자(교사)와 6,400여 명의 재해아동이 함께 했다.
입주자들의 퇴거로 인해, 2015년 9월 30일 미나미 코이즈미 주택 단지 수업을 끝으로 가설주택에서의 수업은 막을 내리게 됐다. 4년 동안 참가한 중2의 한 학생은 마지막 수업을 마친 뒤 ‘만나 이야기 나누는 것만으로도 너무 즐거웠다’고, 그 어머니는 ‘우울하고 의기소침해지기 쉬운 가설주택에서의 생활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출처 : 동북신문 2015년 10월 1일 기사)
재해복구 활동으로 빈곤아동 문제에 눈을 뜨다
가설주택에서의 수업은 끝났으나 어려움에 처해 있는 아동을 위한 아스이크의 활동은 계속됐다. 피난소와 가설주택에서의 경험 속에서 아동의 빈곤과 빈곤의 연쇄라는 문제를 절실히 느꼈기 때문이다. 오하시 대표는 빈곤아동의 문제가 재해를 통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나는 것을 이렇게 말한다.
“피난소와 가설주택에서 피폐해진 부모들과 아이들을 만나면서, 빈곤가정,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가정일수록 낙오되고 버려지는 현실을 직면했습니다. 빈곤가정은 다른 가정이 자력으로 피난소를 나가는 것을 보며 가장 오랫동안 피난소에 남겨져야 했습니다. 빈곤가정의 아이들은 편견과 차별로 더 고립됐고 등교하지 않는 일도 적지 않게 발생했습니다.”
오하시 대표는 재해지에서의 치유조사를 토대로 ‘3・11 재해아동 백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아스이크는 센다이 시와 협력하여 재해아동을 위한 수업 체계를 ‘저소득세대 자녀를 위한 방과 후 학습지도 사업’으로 재편해 갔다. 센다이 시내 생활보호를 받고 있거나 저소득가정의 중학생 약 2,500명이 대상이다. 생활궁핍자 세대 중에서도 꽤 좁혀진 숫자다. 실은 가설주택 수업을 실시 중이던 2014년 6월에 아오바구에서 공부방을 이미 시작하고 있었다.
가설주택에서의 경험과 노하우가 충분히 쌓여 있었기에 아스이크는 ‘방과 후 무료공부방’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갔다. 아스이크 본부의 사업총괄자 1명, 학습지원 코디네이터 2명, 교실당 1~2명의 서브 코디네이터가 자원봉사자(교사)들과 한 팀이 되어 각각의 교실을 운영한다. 물론 수업의 주체는 자원봉사자(교사)다. 아스이크 스텝의 역할은 누가 가르쳐도 문제가 없게끔 커리큘럼을 짜고, 교사연수를 기획하며, 의견을 조정하여 학습의 질을 유지하는 것이다.
또한, 미야기 생활협동조합 등 지역단체의 집회장 등을 빌려 공부방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평소 이들 단체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협조를 받을 수 있었다. 현재 20개 지역에서 20개의 공부방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수업은 기본적으로 주2회 실시된다. 물론 수업료는 무료다. 아이들의 교재와 간식까지 지역의 사설학원과 푸드뱅크에서 지원을 받아 준비해준다. 190여 명의 교사들은 교통비만 지급받으며 무보수로 헌신하고 있다.
교육격차 해소로 빈곤의 고리를 끊다
아스이크는 방과 후 무료공부방에서 ‘쓰라라’라는 인터넷 교재를 사용해 학습지도 중이다. 찾아오는 학생들의 학습 능력은 제각각이다. 이에 교사들은 수업에서 개별적으로 지도할 뿐만 아니라, 교재를 활용하여 아이들이 집에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덕분에 아이들은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다. ‘이곳에서 공부하면서 고교에 진학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까?’라는 질문에 참가학생의 81%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아스이크는 스스로 사업을 기획하여 실행하거나 좋아하는 게임을 만들어 보는 등의 ‘체험학습’을 중시한다. 사회적관계를 맺기 어려운 빈곤아동에게 지역의 다양한 성인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서다. 학생들이 가장 기뻐하는 것은 ‘이곳에서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가까워졌다는 점’이다. 교사들은 ‘성인들과 만나 신뢰관계를 쌓는 것이야 말로, 아이들에게 잃어버린 자신감을 회복시켜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러한 자신감이 미래로 향할 수 있는 힘이 되고 있음을 실감한다’고 입을 모은다.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상담’ 또한 중요한 과제다. ‘빈곤’이란 말 속에는 돈, 진학, 취업 문제뿐만 아니라, 아동학대나 돌봄과 같은 다양한 문제가 서로 얽혀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아스이크는 지역의 생협, 취업지원단체, 장애인지원단체, 사회복지협의회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소셜워커(Social Worker)의 역할도 함께 하면서 이들 아동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가고 있다.
아스이크는 ‘방과 후 무료공부방’과 함께 독립사업으로 등교하지 않는 학생을 위한 ‘프리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주 5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간제 학교다. 학교에 안 가고 집에서 하루를 보내는 40여 명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다니고 있다. 정부지원을 받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일정액의 수업료를 받는다. 그러나 대부분 빈곤가정의 아이들이라 규정된 수업료를 감당할 형편이 못 된다. 아스이크 식구들은 이 아이들의 수업료를 모금하기 위해 오늘도 발에 땀이 나도록 뛰어다니고 있다.
“빈곤아동의 문제는 실로 복잡하고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진학률을 높인다고 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학습지도를 계기로 사람들과의 연계를 만들고, 그 속에서 진정한 자립심을 키워 한 발 한 발 나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빈곤아동을 대하는 오하시 대표의 말이다.
글 : 안신숙 | 희망제작소 일본 주재 객원연구위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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