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협동조합 일일주점 ‘천일동안’에 놀러오세요
서울환경연합의 회원이 되고 처음으로 참여하는 회원참여 프로그램 물길 걷기. 누구를 만나며 어떤 이야기를 나누며 들을 것인지 기대하며 참여하게 되었다.
청계천으로부터 시작해서 삼청공원까지의 길을 걸으며 이전의 물길을 상상하고 다시 물길을 볼 수 있으면 어떨지를 상상해 보았다. 내가 아는 청계천은 지금의 공원과 같은 청계천이었다. 내가 알고있는 상식은 기존에 지하에 물이 흐른는 것을 땅만 판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한강에서 전기로 물을 끌어와서 청계천 물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유지비도 어마 어마하게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길을 걸으며 들은 이야기는 지금의 청계천과 원래 모습의 청계천은 다른 모습이라는 것이다. 현재의 모습은 인공적으로 빚어진 모습이며 단지 사람들이 보기 좋은 모습일 뿐이라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걸은 길은 원래부터 있었던 땅이 아니고 원래는 시내가 흐르는 물길이었다는 것에 놀랐다. 아무 생각 없이 길이 있으니 걸어왔던 나로서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지천으로 흐르는 물이 모여 청계천으로 흐른는 것이 아니라 지천에서 흐른는 물은 하수관으로 연결이 돼서 흘러간다고 한다. 너무 슬픈 현실이다. 모든 현상은 자연스러운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려가는 물길을 그대로 두고 지천이모여 자연스러운 물길이 흘러가도록~
인위적으로 만든 물길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어서 지속적으로 관리를 안하면 물이 마르고 사람이 버리는 쓰레기장으로 변한다
(인위적인 물길이 관리가 끊어지니 쓰레기장으로 변한 모습)
가이드를 해주신 이현정선생님은 마을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동은 한자로 물 수와 같을 동으로 이루어져있다. 즉 같은 물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란 뜻이 마을인 것이다. 물길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의미였다. 개인으로 보면 마시는 곳에 씻는 곳에 자신의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하나의 공공재로 볼 수 있겠지만 같은 물을 쓰는 공동체로 보자면 물을 길러 나오거나 아이들의 놀이를 위해 나와서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같은 물을 쓰는 내 이웃이 누구인지를 알고 이야기를 나누는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는 장소가 아니었을까? 물길을 다시 내는 것은 우리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의 편의성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을 수 있는 것을 앗아갔다. 물길을 복원하는 것, 환경적인 복원을 하는 것은 이전처럼 같은 물을 사용하는 하나의 동질감을 이룰 수 있는 장소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작성자 회원 최 재 서
5월 18일, 3번째 만남이 있었어요.
계속된 비로 혹시나 참석율이 저조할까 우려했지만..예상을 깨고 많은 분들이 강의실을 꽉꽉채워주셨어요!
지난주 대기전력차단기를 가져가셨던 분들의 소감을 듣고 우리가 쓰는 에너지가 어디서 부터 왔는지,
재생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의 의미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조별 미션도 정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또 마지막은 재활용병을 이용한 LED등 만들기까지 2시간을 꽉꽉채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2018년 저어새 생일잔치를 5월 19일(토) 오전 9시 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bKEVxTM8F8Y3VkEnUX27l-LmKm9s…
2018 초록에너지 교육 강사 양성프로그램 9,10강은 인천업사이클 이혜경 사무국장이
‘수업계획안 구상 ‘에 대한 강의를 해 주었습니다.
수업이 들어오면 학습지도안을 작성하기 전에
수업날짜. 수업시간. 교육받는 인원. 학년. 학교등 가장 기본적인 것을 알아야 하고
교육소요시간과 교육연계단원, 그리고 교육장소를 알아야 한다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학습 지도안을 작성하면서 도입. 전개. 마무리 단계로 적어야 하며
어떤 말을 어떻게 해서 교육을 해야 하는지. 학생들이 스스로 알아내게 교육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교육방법이라는 것도
얘기해 주었습니다.
그 외에 교육에 구상부터 기획, 그리고 실천 후 학생들의 마음다짐까지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알고 있어야 한다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마지막 강의를 들으면서 앞으로 있을 프로그램 시연에 어떻게 잘 해야 하는지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2018초록에너지 교육강사 양성프로그램 8강은 인천환경운동연합 기후에너지분과 빈남옥 위원장이 강의를 진행해 주었습니다.
‘에너지 체험교육의 실제’라는 강의를 진행해 주었은데 실제 에너지 체험교육을 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얘기해 주었습니다.



2018 초록에너지 교육 양성프로그램 7강은 시민방사능센터 김혜정 운영위원장의
세계에너지 정책과 과제에 대해 강의를 들었으며 탈핵문제로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 중에서
방사능 물질이 나오는 것에 대해 얘기를 들었습니다.







2018 초록에너지 교육강사 양성프로그램 6강은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전문강사인
박옥희 강사가 ‘환경교육 교수법’으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에서 체험교육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등을 소개하며,
수강생들이 직접 체험교육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학생들처럼 진지하고 깔깔거리면서 진행된 교육이었습니다.













2018 초록에너지 교육강사 양성프로그램 5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수강신청을 하면서 서로를 몰라 서먹서먹하던 사이였던 수강생들이
자기 소개를 하고,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하여 옆에 앉은 짝을 알게 되고
수강하는 모든 사람을 알게 되는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2018 초록에너지 교육 강사 양성프로그램 3강은 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 심형진 이사장의
에너지와 정의라는 제목으로 강의가 있었고, 4강은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신,재생에너지 교육과
남구 호미마을 햇빛발전기를 보면서 교육하는 현장교육이 있었습니다.











2018년 초록에너지 교육강사 양성프로그램을 5월 8일(화) 오후 2시부터 하루 2강씩 진행하여
5월 12일(토) 10강을 모두 마쳤습니다.
5월 23일(수) 오후 2시에 초록에너지 교육강사 프로그램에 신청하여 교육을 이수한 11명의 수강생들의
프로그램 시연 심사가 있습니다.
2018 초록에너지 교육강사프로그램 강의로 기후에너지위원장인 빈남옥 위원이 사회를 보고
1강은 인천환경브릿지 연구소 조강희 대표의 기후변화의 진실과
2강 에너지의 진실에 대해 강의해 주었습니다.




5월 23일에는 ‘2018년 초록에너지 교육 강사 양성프로그램’으로 수강생들의 프로그램 시연이 있었습니다.
수강생들은 모두 자기가 직접 ‘ 학습지도안’과 프로그램을 ppt로 짜서 약 15분가량내 발표를 하는 것입니다.
바쁜 일정이 있는 수강생 2명이 먼저 발표를 하였고, 나머지는 제비뽑기를 하여 순서를 정하였습니다.
시연심사는 인천환경운동연합 진대현 대표. 기후에너지분과위원장 빈남옥,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이혜경 사무국장이
해 주었습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주제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남극의 펭귄얘기. 햄버거. 미세먼지. 에너지 절약방법. 카드로 해 보는 기후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나왔고, 강의 창의성는 없었지만 에너지에 대한 설명도 간단 명료하게 잘 해 주는 수강생도 있었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원봉사활동 20시간을 마친 후 ‘체험프로그램’시연을 보고 나서 학교 강의에 참관하러 가게 됩니다.












2018년 5월 26일(토) 인천수목원 반디 논 습지 모내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녹색바람을 포함한 장수천네트워크 위원들 약 300여명이 모여
800평가량의 반딧불이 서식지 조성을 위한 ‘반디논’에 모내기를 하였습니다.
한 자리에 모여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에 각자의 논으로 들어가 어설프지만
정성을 다해 모를 심었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은 1번 논으로 맨 아래, 반딧불이 서식처와 가까이 위치한 곳에
모를 심었습니다.
땅이 질퍽거리고 제일 큰 논이었지만, 청소년 소모임 답게 ‘모’도 척척, 뒷 마무리도
깨끗하게 처리하였습니다.
모가 잘 자라서 9월달에는 허수아비 세우기 행사를 진행하고, 10월에 벼베기를
할 것입니다.
올해들어 7년째 반디 논 습지에 모내기를 하면서 모를 심기에 논 상태도 많이 좋아지고
둠벙도 정리되어 생태계가 안전히 살아 숨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디 논 모내기를 마친 후 6월 셋째주 일요일에는 모를 낸 상태의 반디 논 모니터링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날도 더운데 땀 뻘뻘흘리며 웃음을 잃지 않고 모내기를 한 인천환경운동연합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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