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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5년차 정기대의원대회 상영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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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5년차 정기대의원대회 상영영상

익명 (미확인) | 토, 2017/03/2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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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정기대의원대회에서는 지난 1년 동안 모범적이고 헌신적인 활동으로 모두가 부러워할 모범을 창조한 조합원과 지회들에게 모범조합원상과 모범지회상을 수여했습니다.

 

▲ 모범조합원 영상보기
https://youtu.be/P9FKqBsvCro

▲ 모범지회 영상보기
https://youtu.be/kysr5OkjAL4

 

먼저 홈플러스지부 모범조합원에 선정된 7명의 동지를 소개합니다.

 

○ 가장 어려울 때, 가장 선두에서 조합원을 조직한 강창희 킨텍스지회장!

○ 5명이 3년을 버텨왔지만 비조합원과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조합원을 확대하고 지회 부활을 일궈낸 박윤자 칠곡지회장

○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상실천과 간부발굴, 지회운영위를 꾸준히 진행하는 조합의 든든한 뿌리! 박정란 울산중구지회장

○ 몸이 아픈 지회장을 대신해 조합을 굳건히 지켜내며 간부들과 조합원을 조직한 실력있는 간부! 소미정 부천소사지회 사무장(대리수상)

○ 조합원 60% 확대의 중심! 투쟁의 선봉! 든든하다 씩씩하다 지회 승리의 추진력! 유영숙 청주지회 분회장

○ 매일매일 진행하는 현장순회! 조합원 일을 내 일과 같이! 하루하루 성장하는 하주향 원주지회장

○ 가짜노조 한국노총과 단호히 결별하고 진짜노조 우리노조와 함께 단숨에 조합원 60%를 돌파한 모범창조, 한순길 광주하남지회장

모범조합원 시상에 이어 모범지회 시상이 있었습니다.

경쟁이 치열했던 모범지회에는 7개 지회가 선정되었습니다

 

○ 점장 망언을 뭉개고 사과를 받아낸 힘있는 지회, 노동조합이 결심하고 투쟁하는 반드시 이기는 백전백승 감만지회

○ 전체 조합원이 똘똘 뭉쳐 한달을 넘게 투쟁해 결국 회사의 산재대응매뉴얼을 바꿔낸 작지만 강한 남현지회

○ 투쟁으로 조합원 확대, 투쟁으로 근무조건 개선! 튼튼한 간부, 단결로 전진하는 둔산지회

○ 위기가 기회다! 전환배치 압박을 투쟁으로 돌파하고 조합원 확대로 만들어낸 부천상동지회

○ 지회 노사간담회 개최, 인사문화 개선, 협력조합원 확대, 꾸준한 지회의날과 운영위 진행! 언제나 승리하는 성서지회

○ 회사의 방해를 극복하고 어떤 역경도 버티고 이겨내어 결국 승리한 익산지회

○ 조합으로 똘똘 뭉쳐 일당백의 힘을 발휘하는 현장투쟁의 모범 진해지회

2018년 우리 노조는 손에 꼽기도 힘들 만큼 많은 모범을 만들어냈습니다.

모두에게 상을 드리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2019년에는 더 많은 모범이 만들어지고 전파될 수 있도록, 그래서 마트노동자의 현실을 확 갈아엎고 세상의 당당한 주인이 되는 그날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작년 1년 동안 전국의 모든 지회와 조합원 여러분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한편, 마트노조에서도 모범조합원과 모범조직을 선정해 시상하였습니다.

마트노조 선정 수상자도 소개합니다.

 

○ 마트노조 선정 모범조합원 : 구정미 센텀지회장, 이명숙 진주지회장, 임숙희 시화지회장, 노혜정 이마트 연제지회장, 김경숙 이마트 구로지회장

○ 마트노조 선정 모범지회 : 강서지회, 울산동구지회, 벨몽드지회, 이마트 연수지회, 롯데 00지회

또한, 대의원대회에서는 임기를 마치고 현장으로 돌아가는 최형선 전 경기본부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셨습니다.

최형선 동지는 조합 설립 초기부터 북수원지회장과 경기본부장을 역임하면서 헌신적인 활동과 동지애로 조합원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실천하고 노동조합 강화에 큰 기여를 한 ‘작은 거인’입니다.

이제 현장으로 돌아가는 최형선 전 경기본부장님! 너무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는 현장에서 우리 조합을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실 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수상은 이순분 신임 경기본부장님이 대리수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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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9/03/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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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셜매장에서 실패한 통합부서운영을 하이퍼까지 확대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회사가 하이퍼매장에도 통합부서운영을 실시하겠다고 통보했다.

회사는 10월부터 본부별로 1개 점포를 선정해 통합부서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11월 이후부터는 전국 대부분의 매장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안에 따르면 통합운영하는 부서는 농산, 가공, 생활문화, 영업스탁, CO, 이커머스 등이며 수산과 축산, 조리제안, 인사, 의류잡화, 가전, SC, 안전관리 등은 독립부서로 남는다. 단 이커머스의 경우 차량수가 10대 이상인 점포는 독립부서로 운영된다.

인력충원 없이 통합부서로 운영하면서 직원들의 노동강도를 극대화하고 점차적으로는 인력을 감축해 결국 하이퍼매장까지 인력운영에 실패한 스페셜매장처럼 만들려는 것이다.

 

  • 인력감축 없다는 거짓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회사는 하이퍼 통합운영 설명에서 “인력감축을 위한 통합운영은 아니며 이커머스 결품관리의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이라고 밝혔지만 이를 믿는 직원은 아무도 없다.

스페셜매장을 보라! 회사는 1년 전에 스페셜매장 전환 시 업무간소화를 약속하고 통합운영을 실시해 인력을 30명 이상 줄였다.

현재 모습은 어떤가? 업무간소화 약속은 헌신짝 팽개치듯 내버리고 하이퍼매장과 똑같이 운영하고 있다. 줄어든 인력은 복구되지 않고 심지어 “아직도 인력이 많다”느니 “매출대비 인력을 더 줄여야 한다”고 직원들을 쥐어짜고 있다.

하이퍼매장도 마찬가지다. 통합운영을 이유로 인력충원 없이 운영하다 결국에는 “매출대비 인력기준” 운운하며 인력감축에 나설 것이 불 보듯 뻔하다. 얼마나 낯짝이 두껍기에 이런 거짓말을 뻔뻔하게 늘어놓는단 말인가?

 

  • 지속성장이나 장사에는 관심없이 인시 줄여 팔기 좋게만 만드려는 경영진

경영진의 의도는 명확하다.

직원들은 줄든말든, 매장은 장사가 되든말든, 홈플러스가 성장하든말든 관심이 없다. 인력을 줄여 보기 좋게 포장하고 팔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그 결정판이 바로 하이퍼매장 통합운영이다.

통합운영이 장사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은 이마트에서 증명됐다. 이마트도 매출이 낮은 점포에서 통합운영을 도입했다가 현재는 중단했다.

통합운영으로 직원들은 혹사에 시달렸고 “회사가 아니라 인력시장으로 출근하는 것 같다”는 불만이 터져나왔다. 업무효율과 책임성은 더 떨어져 매장엔 잡음이 무성했다.

이마트도 폐기한 통합부서운영을 뒤늦게 우리 경영진이 들고나온 의도는 무엇일까?

장사에는 관심 없고 오직 팔기 좋게만 만드는 것, 그렇게 하려고 스페셜매장은 공사도 하고 돈이라도 썼지만 하이퍼매장은 그 돈도 아까워서 쓰기 싫다는 것이다. 이게 우리 경영진 수준이다.

 

  • 인력감축과 매각위기에 놓인 홈플러스,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아 우리 손으로 지켜내자

통합운영의 결과는 뻔하다.

논두렁의 메뚜기마냥 이 부서 저 부서 옮겨다니며 익숙치도 않은 업무에 치여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업무는 업무대로 밀리게 될 것이다.

고객서비스 하락도 불 보듯 뻔하다.

효율성과 숙련도가 떨어지니 이곳저곳에서 고객 불만이 터져 나오게 될 것이고 매출에는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 당연하다.

오죽하면 직원들이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거냐? 매장을 개판으로 만들겠다는 거냐고 한탄하겠는가?

노동조합은 회사를 망치는 이 계획 책임자에게 반드시 그 책임을 물을 것이다.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잿밥에만 눈독 들이는 경영진에게 회사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

인력감축과 매각위기에 놓은 홈플러스를 살리는 힘은 우리 자신에게 있다.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아 우리 손으로 우리 일터를 지켜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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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9/09/24-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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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는 임금피크제 폐지를 요구한다.

2019년 임금협상 한국노총의 단체협상 1호 요구안이 임금피크제 적용 사원들이 인사고과에 따라 추가 조정하는 제도를 폐지하겠다고 한다.
애초부터 우리회사는 임금피크제 감액율이 너무 높았다. 첫 번째해 25%, 두 번째해 35%,마지막해 40% 타사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런데 여기가 다가 아니다. 감액받는 사람이 인사고과에 따라 추가로 10%로가 차등지급되는 되는것은 문제중의 문제이다.
한국노총이 임금피크제에 따른 직원들의 급여손실을 보전하겠다고 하면 임금피크제를 폐지하자고 요구하는것이 당연하다.
몇명이 적용받는줄도 모르는, 감액율 따위는 신경도 안쓰는 협상안을 어찌 1호 요구안이라 할수 있는가?
제발 기본급 인상을 뭉갤려는 꼼수가 아니기를 기대해 본다. 민주노조는 요구한다 진정성 있는 변화는 임금피크제 폐지가 답이다

금, 2019/09/2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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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니어 임금처우가 개선되는 월급제를 원한다!

2020년부터 주니어사원들에게 월급제가 도입된다.
지난해 한국노총은 월급제 적용을 회사와 합의하고 2019년에 준비한다고 했다.
현장에서는 시급제와 월급제가 뭐가 다르냐고 묻는다.
말그대로 시급제는 시간을 단위로 금액을 정해서 실제 노동시간을 곱한 임금을 지급하는 방식이고, 월급제는 일정 임금(기본급)을 결정하여 월 단위로 고정 지급하는 방식이다.
중요한 것은 시급제에서 월급제로의 변경이 주니어사원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하는 것이다.
때문에 민주노조는 상반기 월급제 준비를 위해 노조간 협의를 하자 제안하였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오히려 6월에 회사가 취업규칙을 변경한다면서, 제29조 임금관련 내용을 제대로 설명도 하지않고 사원들에게 변경동의서를 받아갔다.
실제 8월 민주노조가 진행한 전직원 설문조사에서 사원들은 월급제 변경에 대해 ‘잘모르겠다’는 의견이 39% 나왔다.


변경 전 제29조(시급구성항목) 시급은 기본시급과 직무시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경 후 제29조(시급구성항목) 사원의 임금은 시급으로 계산하며 기본급과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등 법정수당으로 구성한다

변경된 취업규칙으로는 주니어 임금은 기본급과 법정수당으로 구성된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우리는 몇가지 궁금증이 생긴다.

첫째, 기존 급여에 지급되던 여러 수당들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인가?
지금 주니어사원들이 받고 있는 근속수당, 도와수당, 신선수당, 급지수당 등은 모두 법정수당이 아닌 수당들이다.

둘째, 주니어사원 임금을 시급으로 계산한다는데, 기본시급은 계속 3500원이라는 것인가?
다들 주니어사원 시급이 8500원인줄 알고 있다. 그런데 성과금은 수년째 445900원이다. 우리는 그 이유를 몰랐다. 회사에 질의를 하니 여태껏 시급이 올라도 기본시급은 줄곧 3500원이었기 때문이란다. 한마디로 어의가 없다.

셋째, 그럼 기본급 구성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 것인가?
현재 주니어사원들의 기본급은 637000원이다.
우리 기본급은 기본시급 3500원 x 하루 7시간 x 한달 26일(유급근무일)로 되기 때문이다.
주니어사원들의 임금이 월급제되어도 회사 취업규칙에 나와있듯, 우리의 기본급 계산법은 별로 달라지지 않는다.

결국 중요한 것은 주니어사원의 기본시급이다. 그것에 따라 기본급이 결정된다!

금, 2019/09/2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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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임금협약 체결 및 단체협약 갱신을 위한 교섭(임단협 교섭)이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노동조합은 10월 1일(화) 오전 회사에 2020년 임단협 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본격적인 교섭절차에 돌입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이번 임단협을 통해 내년 임금을 우리 힘으로 결정하고, 이와 함께 조합원들의 근로조건 전반을 개선하기 위한 교섭을 진행하게 됩니다.

 

○ 교섭창구단일화 거쳐 대표교섭노조 결정, 10월말/11월초 본격적인 교섭 시작될 듯

우리 노동조합의 교섭요구에 따라 회사는 공문 수령 즉시 노동조합의 교섭요구 사실을 알리는 공고문을 7일간 회사 게시판에 게시해야 합니다. 이 기간에 별다른 이의제기가 없거나 다른 노동조합의 교섭요구가 없다면 회사는 우리 노조를 교섭대표노조로 확정하게 됩니다.

그러나 교섭 참여를 희망하는 다른 노조가 있다면 조금은 복잡한 교섭창구단일화 절차를 거친 후 교섭대표노조가 확정됩니다. 이 기간은 대략 1개월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같은 절차를 마친 후 노사는 대략 10월말이나 11월초에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섭에 돌입합니다.

 

2020년 임단협은 정규직화 전환 이후 처음 열리는 교섭인만큼 우리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이번 임단협에서 우리는 향후 5년, 10년의 전망을 밝히고 정규직다운 정규직의 힘찬 시작을 열어가야 합니다.

최저임금과 완전히 결별하는 교섭으로! 조합으로 힘모아 이번 교섭도 승리합시다

우선 최저임금과 완전히 결별해야 합니다.

올해 7월 정규직 전환에 따라 전체 직원의 70% 가량이 현재 선임 1년차입니다. 이들은 내년에 선임 2년차가 되고 새로운 선임 1년차 직원들이 생깁니다.

선임 2년차와 내년에 생길 선임 1년차의 임금이 같을 수 없습니다. 정규직 1년차와 2년차 임금이 어떻게 같을 수 있습니까? 말도 안 됩니다.

선임 1년차는 최저임금과 비슷할지 몰라도 2년차부터는 다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최저임금과 점점 더 멀리 결별하게 됩니다. 필연적입니다.

 

우리가 하는 만큼 현장은 변합니다. 우리가 하는 만큼 세상도 바뀝니다.

누구도 쉽게 하지 못하는 정규직 전환을 5년만에 만든 우리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아주십시오.

홈플러스의 운명을 개척해온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함께 정규직시대도 힘차게 개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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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9/10/0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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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매장을 봐라. 통합운영으로 너무나 잘되고 있다

직원은 골병, 매장은 엉망

 

이 말을 들은 스페셜매장 직원들은 “XX 누가 그래? 미친 거 아냐. 매장 개판인 거 안 보여?” 욕부터 쏟아냈습니다.

통합운영 1년 정말 잘 되고 있습니까? 이 부서 저 부서 옮겨다니며 익숙치도 않은 업무에 치여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업무는 업무대로 밀립니다.

 

서부산점(스페셜매장)에서 만난 직원은 “업무가 1.5배 이상 늘었다. 내가 가공인데 8시간 가운데 4시간은 다른 부서에 가서 일한다. 가공으로 돌아오면 일이 산더미다. 8시간에 해야 할 일을 4시간만에 쳐내야 한다”고 합니다.

동대전점(스페셜매장)은 어떨까요? “스페셜로 바뀌고 처음 1달 동안은 들어오는 아이템이 40% 가량 줄었다. 그때는 그래도 나았다. 한 달 뒤에 아이템이 늘어나면서 도루묵이 됐다. 매장이 엉망이다. 진열도 제대로 안 되고 손보기도 못 한다. 고생만 늘었다.”

 

“우리 OO점은 인력이 6명 부족하다. 그래서 통합운영해야 한다”

인력이 줄었으면 채용을 해야 합니다. 인력이 없는데 통합운영한다고. 그 일이 메꿔지겠습니까? 회사는 인력감축은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인력 채용은 하실 겁니까?

인력 채용하기 싫어 억지로 끼어맞춘 통합운영은 조합원들의 업무숙련도가 높아지지 않으며 서비스의 질은 떨어트리게 됩니다. 결국은 매출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통합운영안을 낸 경영진은 타 회사의 사주를 받았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노동조합이 통합운영에 합의했다”

– 조중동 뺨치는 가짜뉴스

이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것은 노동조합의 힘을 약화시켜 통합운영을 강행하려는 회사의 얄팍한 작전입니다.

2018년 단협에는 회사의 성장을 위해 구체적 안을 마련하고 상호협의를 통해 시행하기로 했지만 회사는 통합운영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만 있습니다.

노동조합이 되묻고 싶습니다. 스페셜매장에서 노사가 협의했던 내용을 다 무시하고 개판으로 만든 것도 모자라 전 점포에 통합운영을 도입해 회사를 팔아치울 생각만 하는 행태를 노동조합이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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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9/10/09-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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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컴 결품 관리 때문에 우리는 죽으라는 거냐?

이커머스 결품관리에 필요한 것은 통합운영이 아니라 인력 채용입니다.

이커머스 매출이 오르면 이커머스 직원도 채용하고 물건을 진열할 영업직원도 채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회사는 매출은 올리고 싶고 인건비는 줄이고 싶으니 인력채용이 아닌 통합운영을 들고 나왔습니다.

아무리 쥐어짜도 사람이 할 수 있는 노동의 양은 한계가 있습니다. 분업화되고 전문화되어 있는 현 제도를 없애고 통합운영으로 바꾸게 되면 현재의 장점도 사라지고 회사가 의도한 목적도 달성할 수 없습니다.

 

통합부서 업무효율화? 스페셜도 실패, 이마트도 실패했다

오죽하면 이마트도 도입했다가 확대를 중단했겠습니까?

매장은 엉망이고 자연히 고객불만은 높아집니다. 이렇게 해서 매출이 떨어지면 책임은 누가 집니까? 결국 매출 대비 인력기준 운운하며 인력만 더 줄일 것 아닙니까?

통합부서운영은 스페셜매장도 실패한 정책입니다.

업무간소화를 통해 노동강도를 줄이겠다고 했지만, 상품무게는 증가하고 진열업무는 하이퍼와 다를 바 없이 인력만 줄었습니다.

통합운영으로 인한 매장이 개판이 되니 기존부서 직원들에게 일할 시간은 주지 않으면서 책임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통합운영 중인 스페셜매장 직원들은 “다른 부서에서 온 직원이 얼마나 제대로 일을 하겠어요? 진열하고 물건이 남으면 어찌해야 할지 몰라 여기저기 쑤셔 놓기도 하죠. 재고는 뜨는데 어딨는지 못 찾아요”라고 불만을 토로합니다.

 

장사에는 관심 없는 무책임한 경영진!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아 홈플러스 지켜내자

장사는 되든말든, 직원들은 죽든말든, 회사야 성장하든 말든 인력만 줄여 포장만 잘해서 팔기 좋게 만들려는 것입니다. 온갖 입에 발린 말로 속이려 해도 가릴 수 없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압니까? 통합운영은 회사를 망치는 길입니다.

시범점포만의 문제도 아니고 통합부서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이미 스페셜매장과 이마트에서 증명되었습니다.

경영진이야 팔고 나가면 그만이지만 우리는 다릅니다.

장사 잘해서 먹고 살아야 하고 자식도 키우면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다녀야 합니다.

우리 회사, 우리 손으로 지켜내야 합니다.

 

조합으로 힘 모아 통합운영 철회, 임단협 승리까지 달려가자

2020년 임단협 교섭이 시작되었습니다.

최저임금과 완전히 결별하는 정규직이 되어야 합니다. 골병들지 않는 일터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일자리도 튼튼히 지켜내야 합니다.

 

매각만을 생각하고 회사와 직원은 안중에도 없는 회사에 맞서 우리 권리도 지키고 일자리도 지켜냅시다.

조합으로 힘을 모으면 이길 수 있습니다.

조합으로 똘똘 뭉쳐 임단협도 승리하고 하이퍼매장 통합운영도 막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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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9/10/09-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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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괴롭힘 마트119로 제보받습니다.

2019년 7월 직장괴롭힘 방지법이 시행되었습니다. 롯데마트도 연초부터 수차례 예방교육도 실시하고 법도 시행되는만큼 우리 직장문화가 좋아질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영업환경 악화에 여러 가지 불필요한 회의 및 취합업무, 없는 인원에 매장업무까지 할려면 근무시간내에 업무를 마칠 수 도 없는데 관리자들의 갑질은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민주노조는 시대를 역주행하는 직장문화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폭언, 폭행, 부당한 업무지시, 업무카톡방 운영, 직장괴롭힘에 대한 제보를 마트119를 통해 받겠습니다.
민주노조에 제보하신 내용과 제보자 신원은 확실히 보장되고 익명의 제보도 받겠습니다.
직원들의 용기있는 제보가 롯데마트를 바꿀수 있는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민주노조는 제보내용을 검토 후 문제점에 대해 단호히 대처 할 것입니다

*마트119 안내*
육체노동, 온갖 갑질, 최저임금에 감정노동까지 온갖 불법부당행위가 만연한 마트_마트산업노동조합이 전문 법률원과 함께 무료 노동상담을 지원합니다.
전화번호 : 02-393-1206
카카오톡 : 마트119

월, 2019/10/1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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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5차 중앙위원회 공고

  • 일시 : 2019년 10월 22일(화) 오후 2시
  • 장소 :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회의실(지하철5호선 서대문역 2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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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9/10/17-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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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10월 22일(화) 2019년 4차 중앙위원회를 열고 2020년 임단협 요구안을 확정하고 임단협 승리를 위한 조직확대, 강화 계획을 결의하였습니다.

 

정규직다운 임금쟁취, 매각대비 고용안정, 정규직 전환 이후 첫 임단협 요구안 확정

중앙위에서는 정규직다운 정규직을 만들고 매각대비와 고용안정을 보장할 수 있는 요구안을 중심으로 2020년 임단협 요구안을 확정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이 이미 밝힌 것처럼 이번 임단협은 정규직 전환 이후 처음 진행되는 교섭인만큼 정규직다운 정규직을 만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중앙위에서 노동조합은 올해 초 정규직 전환을 합의하면서 정규직다운 정규직을 만들겠다고, 앞으로 영영 최저임금과는 결별하는 정규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노동조합은 이번 임단협에서 그 약속을 증명해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입사 1년이 되면 모두가 조건없이 정규직이 되고 선임부터 주임, 대리까지 자동승진제를 임단협에 박아넣을 것”이라며 “특히 호봉제 쟁취를 통해 정규직에 맞는 임금체계를 반드시 쟁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회 강화, 조합원 1천명 확대 중심에 놓고 11월 마트노동자대회 성사, 임단협 승리로!

중앙위에서는 지회를 튼튼하게, 지회장 결심 높여 2020년 임단협 승리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연말까지 지회 강화와 조합원 1천명 확대를 목표로 전조직이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교섭과 투쟁이 시작되는 만큼 중앙부터 비상한 결심을 세우고 지역본부와 지회가 조합으로 똘똘 뭉쳐 조직확대와 강화를 결의하였습니다.

또한 간부수첩을 적극 활용해 지회별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5분미팅과 현장순회 등 일상활동을 활발하게 벌이는 등 조합원 1천명 확대를 위한 전조직적인 활동에 돌입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주재현 위원장은 조합원 확대와 일상활동 강화를 통해 지회장과 간부들이 성장하고 지회가 강해져야 한다이를 통해 119일 마트노동자대회에서 더 강해진 우리 힘을 보여주고 임단협 승리를 향해 달려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임금인상 18.5% & 호봉제 쟁취 요구안 확정

한편 중앙위에서는 2020년 임금 관련 18.5% 인상과 호봉제 도입 등을 요구안으로 확정하였습니다. 또한 상여금 300%로 인상, 장기근속자 우대 향상과 교육비 보조 확대 등을 요구하기로 하였습니다.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전환배치와 매각을 제어하기 위해 노동조합과 사전 합의할 것을 요구하고, 회사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하이퍼 통합운영도 막아내기로 하였습니다.

그 외 지회별 노사협의회 설치, 구내식당 식사 질 개선과 정년연장, 유급총회 연 2회 확대, 익스프레스 주5일제 전환 등도 핵심요구안으로 확정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이번 중앙위에서 임단협 요구안이 확정된 만큼 23일(수)부터 2주일동안 전지회에서 임단협 요구안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빠르면 10월말부터 노사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섭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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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9/10/2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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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임금협약 체결 및 단체협약 갱신을 위한 교섭(임단협 교섭)이 10월 29일(화) 노사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하였습니다.

노사는 이날 오후 홈플러스 서울 강서에 있는 본사 회의실에서 상견례를 열고 성공적인 임단협 교섭을 다짐했습니다.

상견례에는 노사 대표교섭위원을 포함해 교섭위원들이 참가했습니다. 조합측은 대표교섭위원인 주재현 위원장을 비롯해 5명의 교섭위원이 참가했고, 사측은 임일순 사장을 포함해 6명이 참가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정규직 전환 이후 첫 교섭인데 쉽지 않고 난관도 있을 것이라며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직원을 위하는 마음을 갖고 머리를 맞대어 잘 해결하자고 밝혔습니다.

우리 힘만큼 현장이 바뀌고 운명이 개척된다!

조합으로 똘똘뭉쳐 한마음 한뜻으로 투쟁하자!

2020년 임단협 교섭의 대장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정규직 전환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임단협은 우리가 만들어갈 정규직다운 정규직의 주춧돌을 놓는 교섭입니다. 열악한 처우와 불안한 미래, 골병드는 현장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이자 새로운 미래의 시작입니다.

우리 노조는 올해 임단협 승리를 위해 여러달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왔습니다.

두 차례에 걸쳐 1만여명이 넘는 직원들이 참여한 임단협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스페셜매장과 이커머스 연구토론회를 통해 열악한 현장상황 개선투쟁을 벌였습니다.

또한 10월 22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이번 임단협 요구안과 계획을 결정하고 임단협 승리를 위한 지회강화와 1천명 조직확대 등을 결심하였습니다.

또한 중앙위가 끝난 다음날인 10월 23일부터 전국 지회에서 임단협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회장과 간부들의 결심에 따라 조합 가입도 늘어나고 있고 현장 분위기도 활력이 돌고 열기가 퍼지고 있습니다. 조합으로 똘똘 뭉쳐 한마음 한뜻으로 투쟁한다면 올해 교섭도 승리가 확정적입니다.

 

우리가 하는 만큼 현장은 바뀌고 우리 힘만큼 운명도 개척됩니다.

조합으로 똘똘 뭉쳐 투쟁하는 노동자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2020년 임단협 승리를 위해 똘똘 뭉쳐 한마음 한뜻으로 힘차게 투쟁합시다.

 

한편 노사는 11월 7일(목) 1차 본교섭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대표교섭노조인 우리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로 힘을 모아 2020 임단협 투쟁도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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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9/10/30-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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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빅마켓 킨텍스점 주니어사원 최송자입니다
올초 점내 순환근무에 따른 부서이동으로 고객지원 계산원에서 토이저러스 피자코트 영업부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발령이유가 *일을잘해서 잘 적응할것 같아서* 보낸다는 지원매니저님의 일방적인 통보였습니다
지원자는 면담을 통해서 원하는곳으로 부서배치하고 지원하지도 않고 아무준비도 없었던 저로써는 인사권한자의 부당함에 받아들일수가 없었습니다
점장님과의 면담요청과 본사 고충상담,윗분들에게도 점내부서이동에 따른 기준과,과정,절차를 문의하였으나 아무런답변을 들을수 없었습니다
이에 제가 가입한 민주노조조합에 도움을 청하고 경기지방노도뮈원회에 부당발령에 대한 구제신청을 하게됐습니다
2019년10월23일 심의결과 부당전보가 인정이되어 구제를 받게됐습니다
힘없는 무기계약직사원을 회사가 충분한 면담도없이 일방적으로 해도되는것은 아닙니다
저희주니어사원도 회사의 구성원이며 존중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목, 2019/11/0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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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임단협 1차 본교섭이 1114() 오후 3시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노측은 주재현 대표교섭위원(위원장)을 포함해 교섭위원 5명이 참가했으며, 사측은 임일순 사장의 위임을 받은 황정희 인사부문장을 대표교섭위원으로 하여 5명이 참가하였습니다.

노사는 정규직 전환 이후 처음 열리는 교섭인만큼 머리를 맞대고 원만히 타결할 것을 밝히며 이번 임단협 교섭에 관한 기본원칙에 서명하였습니다.

이어 임단협 요구안을 사측에 전달하고 요구안 전반 내용을 설명하고 우리 노조의 의지와 결심을 사측 교섭위원들에게 똑바로 알려주었습니다.

차기 2차 본교섭은 다음주인 11월 21일(목) 본사 회의실에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임금 꼼수, 승진 차별, 책임선임 평가선발 등 정규직 이후 회사의 일방통행 반드시 바로 잡을 것!

노동조합은 이번 임단협을 통해 정규직다운 정규직을 만들고 매각과 합병을 대비하고 고용안정을 반드시 쟁취할 것입니다.

정규직에 걸맞은 임금인상과 호봉제 쟁취를 통해 최저임금과 완전히 결별하는 체계를 만들 것입니다.

특히 정규직 전환 이후 회사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꼼수들을 반드시 바로 잡을 것입니다.

근속 8년 이상자들의 임금인상분 일부를 일방적으로 지급하지 않고 있는 문제와 단시간근로자에 대한 승진 차별, 책임선임을 교육이 아닌 평가를 통해 선발하겠다는 꼼수에 해결하지 않고서는 교섭이 원만히 진행될 수도 없고 마무리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한창 진행중인 홈플러스 법인 3(HC-HS-HH) 합병과 언제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매각에 대비한 고용안정 안전판도 확실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전환배치를 위한 요구안도 대폭 강화하였습니다. 하루 5시간씩 주6일을 근무하는 익스프레스 조합원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주5일제 전환도 이뤄낼 것입니다.

 

노동조합은 결심하고 약속하였습니다. 열악한 처우와 불안한 미래, 골병드는 현장을 바꾸기 위한 큰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노동조합으로 단결하여 우리 임금, 우리 권리를 우리 손으로 결정합시다. 조합과 함께 승리하는 교섭투쟁을 만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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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9/11/15-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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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사는 1121() 오후 본사 회의실에서 2020년 임단협 2차 본교섭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섭은 회사측의 실적보고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회사측은 몇 년간의 경제상황과 유통업계 현황, 회사의 경영실적 등을 보고하고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조합측은 어렵다는 상황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이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힘을 모으는 방법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요즘 회사가 취하는 조치들을 보면 그 속에 직원들에 대한 배려는 없는 것 같다”고 쓴소리로 강조했습니다. “스페셜 매장 확대, 온라인 집중, 하이퍼매장 통합운영 계획, 인력재배치 등등 회사측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조치라고 하지만 현장에서는 직원들만 고생하고 죽어나가고 있다. 직원들이 신이 안 나고 마음은 피폐해져 있고 나만 손해본다는 생각이 퍼져있는데 어떤 조치가 성과를 내겠냐고 비판하며 우리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힘은 직원의 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사측은 “직원들의 사기도 올려야 하지만 회사부터 살아야 되지 않겠냐”며 “치열한 유통전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민을 노사가 함께 하자”고 밝혔습니다.

한편 노사는 오는 28일(목) 3차 본교섭을 열기로 했으며, 이날 교섭에서는 노동조합 요구안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와 논의를 이어가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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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9/11/2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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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임단협 3차 본교섭이 11월 28일(목) 오후 2시부터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1차 교섭에서 조합측 요구안을 전달했고, 2차 교섭에서 회사측 실적보고에 이어 이번 교섭은 조합측 요구안에 대한 회사측의 질의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요구안 중 임금요구안에 대한 질의 많아… 조합, 8년 이상자 임금삭감 해결 재차 강조

50여개가 넘는 임금인상 및 단체협약 갱신 요구안 가운데 임금요구안에 대한 질의가 많았습니다.

우선 사측은 임금인상률 18.5%의 근거와 이유를 물었고, 조합측은 “서울시를 비롯한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에서 발표한 생활임금 기준과 1만여명이 동참한 전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생활임금이란 물가상승률과 가계소득·지출을 고려한 실제 생활이 가능한 최소 수준의 임금을 뜻하는 것으로 최저임금보다는 당연히 높으며 실제 생활이 가능한 임금이라는 의미입니다.

참고로 서울시가 발표한 2020년 생활임금은 3인 가족을 기준으로 할 때 시급 10,523원입니다.

 

상여금 300%와 호봉제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임금인상 18.5%에 상여금 인상분이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조합측은 “포함되지 않는다. 별도 요구안”이라고 알려줬으며, 호봉제와 관련해서는 “2019년 7월 정규직 전환자부터 호봉제를 적용하며, 이 가운데 기본급이 다른 일부 조합원의 경우는 현재 임금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인상을 적용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다시 한번 근속 8년 이상자들의 임금인상분 일부를 일방적으로 지급하지 않고 있는 문제 해결을 강조했습니다.

조합측은 “근속 8년 이상된 수축산 부서 조합원의 시급 100원 삭감과 장기근속자들의 임금보존분 삭감을 원상복구하는 것은 선결조건”이라고 강조하고 재차 문제해결을 요구했습니다.

이밖에도 여러 가지 단체협약 갱신 요구안에 대한 추가 질의가 있은 뒤 3차 교섭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교섭에는 노사 양측 대표교섭위원을 포함해 총 10명의 교섭위원이 참가했으며, 조합측 참관인으로 이미경 부산본부장을 비롯해 고선옥 부산익스프레스1지회장, 김도숙 아시아드지회장, 구정미 센텀시티지회장, 강정기 영도지회장 등이 함께 하였습니다.

 

한편 노사는 차기 4차 본교섭을 법인통합 상황을 고려해 이후 간사간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12월초 우리 HC(홈플러스주식회자) 법인과 HS(홈플러스스토어즈) 법인의 통합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바, 이후 본교섭도 이를 고려하여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임단협 승리의 힘은 조합원 확대에 있습니다.

전지회가 똘똘 뭉쳐 1천 조합원 확대와 일상활동 강화, 튼튼한 지회 만들기로 2020년 임단협 승리를 향해 함께 달려갑시다.

 

The post 11/28(목) 2020년 임단협 3차 본교섭 열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금, 2019/11/29-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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