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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2017년 3대 중점사업- 탈핵·강 자연화·화학안전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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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2017년 3대 중점사업- 탈핵·강 자연화·화학안전에 집중

익명 (미확인) | 월, 2017/03/20- 21:30

s2017_3대정책

[2017년 환경운동연합 3대 중점사업]

 2017년 탈핵·강 자연화·화학안전에 집중

 

최준호 환경운동연합 정책처장([email protected])

[embedyt] http://www.youtube.com/watch?v=ixMCNIJ3_zY[/embedyt]

2016년 우리 사회는 20대 총선을 통해 여소야대 정국을 만들어냈다. 시민단체들은 총선 당시 반환경후보 낙천낙선 활동을 통해 부패하고 무능한 후보들을 걸러냈을 뿐 아니라 부문별로 문제적인 후보들을 선정해 낙선운동을 펼쳐 행정부와 입법부를 보수여당이 지배하는 정국에 파열구를 냈다. 강화된 야권의 정치력은 2016년 가을 이후 본격화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참람한 민주주의 유린 사태를 풀어가는 정치적 기반 조성에 힘이 되었다. 환경운동연합은 헌정질서 훼손을 불러온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속에서 환경과 생명의 내일을 열어가기 위해 20차 촛불집회(2017년 3월 11일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 사회 부문을 망라한 연대에 참여해 책임 있는 참여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함으로써 역사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174932" align="aligncenter" width="640"]ⓒ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은 헌정질서 훼손을 불러온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속에서 환경과 생명의 내일을 열어가기 위해 20차 촛불집회(2017년 3월 11일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 사회 부문을 망라한 연대에 참여해 책임 있는 참여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함으로써 역사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caption] 환경운동연합은 2016~2017년 2월 중순까지 몇몇 활동의제에 있어서도 의미 있는 성공을 거두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 해결과 피해자 구제를 위한 활동에 있어서 마침내 가해자 처벌을 이루어냈을 뿐 아니라 2017년 1월에는 피해자 보상과 구제법 제정을 실현했다. 이는 환경운동연합 협력기관인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피해자 단체들, 환경운동연합의 끈질긴 연대운동의 성과라 할 수 있다. [caption id="attachment_159288" align="aligncenter" width="640"]4월 25일 오전 11시,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사회단체 가 가습기살균제 제조 기업들의 처벌을 촉구하며, 최악의 가해기업 옥시의 상품 불매를 선언했다.ⓒ환경운동연합 가습기살균제 참사 해결과 피해자 구제를 위한 활동에 있어서 마침내 가해자 처벌을 이루어냈을 뿐 아니라 2017년 1월에는 피해자 보상과 구제법 제정을 실현했다. 이는 환경운동연합 협력기관인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피해자 단체들, 환경운동연합의 끈질긴 연대운동의 성과라 할 수 있다. ⓒ환경운동연합[/caption]   특별히 지난 2월 월성1호기 수명연장 취소소송의 승소는 환경운동연합 전문기관인 환경법률센터를 중심으로 한 법조인들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열성적으로 탈핵운동을 펼쳐온 환경운동연합의 활동가들이 연대하여 시너지를 만들어낸 한국 탈핵운동사의 쾌거라 할 것이다. 이로써 고리1호기에 이어 월성1호기까지 수명이 다한 핵발전소의 수명연장은 불가능하다는 역사적 사례를 만들어낸 것이다. [caption id="attachment_175327" align="aligncenter" width="640"]월성1호기 수명연장 취소소송의 승소는 환경운동연합 전문기관인 환경법률센터를 중심으로 한 법조인들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열성적으로 탈핵운동을 펼쳐온 환경운동연합의 활동가들이 연대하여 시너지를 만들어낸 한국 탈핵운동사의 쾌거라 할 것이다.ⓒ환경운동연합 월성1호기 수명연장 취소소송의 승소는 환경운동연합 전문기관인 환경법률센터를 중심으로 한 법조인들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열성적으로 탈핵운동을 펼쳐온 환경운동연합의 활동가들이 연대하여 시너지를 만들어낸 한국 탈핵운동사의 쾌거라 할 것이다.ⓒ환경운동연합[/caption] 환경운동연합은 촛불 정국에서 분출된 시민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2017년을 조기 대선을 통해 정권을 교체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 전망한다. 환경운동연합은 촛불의 열기가 탈핵 한국, 강이 되살아나는 한국, 화학안전사회 한국의 꿈을 향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러한 전망을 품은 2017년 3대 중점사업을 지난 2월 25일 대의원대회를 통해 확정했다. 환경운동연합의 2017년 3대 중점사업은 △신고리 5, 6호기 백지화로 탈핵원년을 만들자 △생활화학제품 전성분 공개로 제2의 옥시를 막자 △4대강 보 개방으로 생명의 강 복원하자로 정해졌다.  
'신고리 5, 6호기 백지화로 탈핵원년을 만들자'
이 중점사업은 4개 주요 활동으로 추진된다.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운동’은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이후 공동행동) 차원에서 진행하는 탈핵운동진영의 연대사업으로 환경운동연합은 전국 차원에서 5만명을 목표로 시민 서명을 받고 있다. 1월 6일 집계 상황으로 2만명을 달성하고 있다. ‘탈핵을 위한 대선 대응운동’의 경우 대선 예비주자들에게 탈핵의제에 대한 공개질의를 시작으로 대선 후보가 결정되는 4월 이후 후보 간 변별력이 생길 수 있는 구체적인 공개질의로 이어질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공동행동>이 후보자 초청토론회를 여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신고리5, 6호기 건설중단운동’은 2월에 승소한 월성1호기 수명연장 취소 판결이라는 낡은 핵발전소 폐쇄운동에 이어 신규 핵발전소의 건설 취소를 목표로 한 것으로서 ‘D-100 캠페인’을 실시해 고리1호기 폐쇄가 예정된 6월까지 국회의 폐쇄 결의안을 조직할 계획이다. ‘탈핵에너지전환기본법 제정운동’은 탈핵에너지전환 로드맵 수립을 위한 합의회의를 건설해 기본법을 제안하고 토론회를 진행해 시민의 요구로서 기본법 제정을 촉구하는 캠페인이다.  
‘4대강 보 개방으로 생명의 강 복원하자
이 중점사업은 2012년 4대강 16개 보 완공 이후 벌어진 수질과 수생태계의 참사에도 불구하고 강을 복원하기보다 수질이 나빠져 수돗물 원소 공급에 문제가 발생하자 이를 식수원 이전과 같은 문제의 본질을 그대로 둔 채 새로운 건설사업으로 문제적 현실을 덮으려는 정부의 시도를 막기 위해 설정됐다. 이를 위해 대선 후보들에게 4대강 재자연화 공약 제시를 제안하고 4대강청문회를 추진하며, 물이용부담금 보이콧 운동을 펴는 등 전략적 공세를 취하기로 했다. 한편 보(댐)의 시대가 저물었다는 사실을 확실히 드러내고 4대강사업의 대안을 찾는 캠페인으로서 환경운동연합은 ‘댐졸업캠페인’을 진행한다. 지역에 산재한 보와 하구둑, 댐들 가운데 역할의 유효성이 다했거나 무용한 구조물을 철거하는 이 캠페인은 현재 1호 사례로 거론되는 성남 미금보 철거를 논의에서 현장해체까지 전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고 있다.  
생활화학제품 전성분 공개로 제2의 옥시를 막자
이 중점사업은 가습기살균제 참사 이후 생활 속 화학제품의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미 2016년에 생활화학제품 내 성분의 안전기준을 확인하고 유해가능성이 있는 물질을 금지하거나 안전물질로 대체하도록 제조기업을 압박하는 ‘팩트체크’ 캠페인을 시작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11월 29일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대책’을 발표했지만, 그 규제대상이 위해우려제품 15종에 국한돼 있고 기업의 책임강화와 규제가 빠진 유명무실한 것이어서 화학물질의 제조, 유토, 소비의 전 과정 관리가 가능한 사회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환경운동연합은 기업과 정부를 대상으로 생활화학제품의 전성분 공개를 요구하는 팩트체크 캠페인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미 환경운동연합의 요구애 의해 13개 업체 중 11개 업체가 공개를 약속했고 6개 업체가 이 사실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공개된 전성분 분석과 안전성 검증 시스템을 마련해 모바일형 웹을 구축해 시민들이 안전정보를 손쉽게 확인하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운동연합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제도 개선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는 ‘생활화학제품 전성분 및 함량 등록 의무제’ 도입 필요성을 국민 설문을 통해 확인한 뒤 그 결과를 20대 국회와 소통해 국회의 제정 의지를 묻는 절차를 밟아나갈 예정이다.   후원_배너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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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email protected]

월, 2016/01/0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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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111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환경정의 활동가들은 작년 한 해 동안 운동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안고 2016년에는 더 새롭게, 그리고 힘차게 정의로운 해를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1월은 여전히 풀리지 못한 과제와 새로운 과제 사이에서 어떻게 운동하고 그 운동의 내용을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을지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 고민 가운데 언제나 묵묵히 지원해 주시는 회원님, 운동을 함께 하는 시민사회단체, 좀 더 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켜 보시는 시민분들이 있기에 좀 더 힘을 내어 초록으로 그리는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무쪼록, 올 한해 이 사회와 가정, 개인에게 이루어지고자 하는 바가 성취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2016년 1월 4일

환경정의 활동가 일동

월, 2016/01/0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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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 첫 민변공부모임

- 사피엔스(유발 하라리) –

 

Homo Sapiens(호모 사피엔스)

‘슬기로운 사람’,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류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2016년 새해 첫 민변공부모임에서 읽을 책은 『사피엔스』입니다. 돌도끼에서부터 달 착륙 우주선을 거쳐 인공지능(AI)의 개발에 이르기까지, ‘슬기로운 인간’의 능력은 과연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아프리카 한 구석에 모여 살던 ‘별로 중요치 않은 동물’인 사피엔스가 오늘날 전 지구를 ‘지배’하게 된 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다가올 미래에도 ‘사피엔스’는 여전히 자신을 ‘슬기로운’ 사람이라 명명할 수 있을까요.

새해 첫 민변공부모임에 ‘사피엔스’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일시 : 2016. 1. 11.() 19:00

장소 : 민변 회의실

 noname01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조현욱 옮김(김영사 2015)

2016년 두 번째 민변공부모임은 1. 25.()에 진행될 예정이며, 읽을 책은 유대인이야기(홍익희. 행성B잎새, 2013)입니다.

 

월, 2016/01/0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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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광주환경연합 정기총회 개최 – ‘참여해요 환경운동, 함께해요 환경사랑’

 

2015년 지난해를 평가 반성하고 올해를 힘차게 시작하는

2016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회원이 시민과 만들어가는 평화롭고 안전한 녹색세상, 행복한 녹색공동체!

2016년 희망찬  준비와 시작을 함께 해주십시오.

 

- 일시 : 2016년 1월 26일(화) 오후 6시 30분~8시 30분
- 장소 : 수자타 3층 연회실(동구 무등산 입구)
- 내용 :

1)총회 : 안건심의 (2015년 감사보고안 의결, 2015년 사업 및 재정 결산안 의결, 임원 선임,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
2)회원의 밤 : 녹색회원상, 감사패 증정 등

3)만찬

 

[오시는길]

 

화, 2016/01/0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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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1/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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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할 활동가를 찾습니다.

 

올해로 17주년을 맞이한 여성환경연대는, 여성과 남성, 인간과 자연, 현 세대와 다음 세대가 평등하고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여성의 관점에서 생태적 대안을 찾고 돌봄과 살림의 녹색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여성건강운동, 대안생활운동, 에코페미니즘 활동, 풀뿌리운동, 환경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성생태적 감수성을 가지고 대안적인 사회를 만들어가며, 생기발랄한 환경운동을 통해 우리사회의 변화를 함께 일구어 가실 분을 기다립니다.

  • 모집분야

조직운영 및 회원관리 ○명 (경력자 우대)
환경건강ㆍ대안생활ㆍ정책 등 여성환경운동 일반 ○명

* 경력직은 관련 영역에서 만 2년 이상의 활동경력을 가진 분에 한합니다.

  • 자격요건 : 여성환경운동에 관심있는 열정적인 분
  • 급 여 : 여성환경연대 내규에 따름
  • 근무시간 : 10:00~18:00 주 5일근무
  • 복리후생 : 4대 보험, 교육비 지원, 공식휴가 외 재충전 휴가, 유급 안식휴가제, 대체휴무제, 재택근무 활성화 외
  • 모집일정

1차 서류심사_ 2016년 1월 31일(일)까지 이메일 접수
2차 면접_2016년 2월 첫째주 중, 여성환경연대 회의실
(2차 면접은 1차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연락합니다. 필요시 추가 면접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55길 6, 여성미래센터 201호 여성환경연대)

화, 2016/01/05- 13:43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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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1/0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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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화, 2016/01/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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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지구인] 1월 ‘지구상의 마지막 비무장지대를 걷다’ 서재철 님을 만납니다.

 

<참가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1k6A6twld4-gkZC2kqt691Unv5yDNb_R9aFr8_0E_Z1U/viewform?embedded=true

 

『지구상의 마지막 비무장지대를 걷다』 서재철 님을 만납니다.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를 민간인 최초로 전 구간 248킬로미터를 직접 종주하며 기록한 책 『지구상의 마지막 비무장지대를 걷다』.

우리나라는 지구 상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입니다. 비무장지대는 분단으로 인한 아픔과 상처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지만 역설적으로 분단 때문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진귀한 자연생태계가 보존된 곳이기도 합니다. 서부전선에서 중부전선을 거쳐 동해안에 이르는 동부전선까지 비무장지대의 희귀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생물, 곳곳에 얽힌 역사까지. 비무장지대를 민간으로서는 유일하게 걸으며 기록한 환경운동가 ‘서재철’ 님과 이야기 나눕니다.

- 때 : 2016년 1월 19일 (화) 저녁 7시
- 곳 : 이음책방(혜화동)
- 참가 비 : 5천원
- 주최 : 녹색연합 · 이음책방
- 문의 : 녹색연합 회원더하기팀 070-7438-8522

* ‘책읽는 지구인’은 한 달에 한 번 녹색·생명·환경을 다룬 책을 작가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입니다. 

 

수, 2016/01/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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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낙하산 인사 규탄! 기금운용본부 공사화 반대! “국민의 노후를 시장에 팔아먹을 문형표는 사퇴하라!”

– 1월 7일(목) 오전 10시 30분 보건복지부장관 서울 집무실 앞 –

1.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이하 연금행동)은 1월 7일(목) 오전 10시 30분 보건복지부장관 서울 집무실(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앞에서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2. 지난달 31일 청와대와 정부는 대다수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임명을 기습적으로 강행했습니다. 문 전 장관은 38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메르스 사태 확산에 대한 책임으로 경질된 사람입니다. 또 지난 5월 여야가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를 합의했을 때, ‘1,700조 세금폭탄론’, ‘보험료 두 배 인상론’, ‘세대 간 도적질’ 등 온갖 왜곡되고 선동적인 발언으로 그 합의를 번복시킨 장본인입니다. 국민연금제도를 부정하고 앞장서 불신을 부추긴 자가 국민연금공단의 이사장이 되었다는 것은 국민의 노후도 위험에 빠뜨리겠다는 것이며,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또 기금운용본부의 공사화를 추진하고, 사적연금을 활성화하는 정책을 추진한 복지부 장관 시절 행적을 보면 국민연금 제도와 기금을 시장에 넘길 것입니다.

3. 문형표 이사장 취임식은 국민연금공단 노조의 저지를 뚫고 가까스로 진행됐고, 현재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사에서는 국민연금 노조의 문형표 이사장 출근저지 투쟁 및 무기한 천막 농성 등이 진행 중입니다. 야당 및 시민노동단체들은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임명 비판 성명들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고, 국민들 대부분도 문 전 장관이 이사장으로 임명된 것에 대해 ‘회전문 인사’, ‘후안무치 인사’, ‘인사 참사’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4. 이에 연금행동은 1월 7일 오전 10시 30분 보건복지부장관 서울집무실 앞에서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사퇴를 강력히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기자회견 이후에는 복지부장관에게 문 이사장 사퇴를 촉구하는 항의서한문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기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기자회견 주요순서>

❍ 제목 : “국민의 노후를 시장에 팔아먹을 문형표는 사퇴하라!”

❍ 일시 : 2016년 1월 7일(목) 10시 30분

❍ 장소 : 보건복지부장관 서울집무실(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 주최 :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

❍ 사회 : 구창우(연금행동 사무국장)

❍ 기자회견 주요순서

  1. 참가자 소개

  2. 여는 말

  3. 주요단체 대표발언

  4. 기자회견문 낭독

  5. 문형표 이사장 사퇴촉구 서한문 전달

수, 2016/01/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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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과잉 수사를 파헤친다!”
-민중총궐기를 수사하는 경찰 대응의 문제- 

민중총궐기에 대한 경찰의 대응이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습니다.  
소환자의 수만 봐도 전에 없는 규모입니다. 
제대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수사를 강행하다 보니 
엉뚱한 사람에게 소환장을 보내는 등 실수도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에 민중총궐기 국가폭력 조사단에서는 경찰의 과잉 수사와 관련한 문제점을 고발하는 증언대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 2016년 1월 11일(월) 오후1시 
*장소 :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
*사회 : 이정일 변호사(민중총궐기 국가폭력 조사단 단장)
*내용 : 당사자 증언(2명∼3명)
         유형별 수사 피해 소개 및 이후 대응(박진 인권활동가) 
         인권의 관점으로 살펴본 경찰 수사의 문제점(박주민 변호사)
*주최 : 민중총궐기 국가폭력 조사단

피해사례 신고(아래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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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분들께 이 소식을 전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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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01/0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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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연합을 후원해주고 계시는 이송희 회원님, 그리고 윤석길 회원님을 찾습니다!

연락처가 없어서 부득이하게 홈페이지에 공지드리니 양해 부탁드리며, 이 글을 보시면 042-331-3700으로 꼭 연락주세요^^

목, 2016/01/0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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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연말정산 기부금영수증 발급안내



2015년 한 해도 아산YMCA와 함께해주신 후원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회원님의 관심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시민·청소년들의 건강한 삶터를 가꾸는

소중한 사명을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2016년에도 꿈꾸는 젊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아산YMCA가 될 것을 약속 드리며,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 2015년 연말정산 기부금영수증 발급안내 >

 

발급기간 : 2016115~

발급방법 : 국세청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홈택스)에서 직접 출력

(www.yesone.go.kr 접속 소득공제자료 조회/출력 공인인증서 로그인)

발급대상 :

1) 아산YMCA 후원회원 (정기CMS후원)

2) 아산YMCA‘청년센터정기CMS후원 신규가입자 및 기존회원 회비증액

 

청년센터후원계좌로 직접 입금하신 경우(일시후원)

- 사무국에서 기부금영수증 개별발급 후 연락

 

기타 문의사항: 아산YMCA 546-9877

목, 2016/01/0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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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국민의 노후를 시장에 팔아먹을 문형표는 사퇴하라!”

  • 일시 : 2016년 1월 7일(목) 오전 10:30
  • 장소 : 보건복지부장관 서울집무실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 주최 :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 (연금행동)
  • 사회 : 구창우 (연금행동 사무국장)
  • 여는말 : 정용건 (연금행동 집행위원장)
  • 발언 1 : 정혜경 (민주노총 부위원장)
  • 발언 2 : 최강섭 (공공운수노조 국민연금지부 수석부지부장)
  • 발언 3 : 서성민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정책연구원장)
  • 기자회견문 낭독 : 최준식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 김남희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팀장)
  • 문형표 이사장 사퇴촉구 서한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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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회견문  “국민의 노후를 시장에 팔아먹을 문형표는 사퇴하라!”

대다수 국민들의 반대에도 지난달 31일 청와대와 정부는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참으로 뻔뻔한 오기 인사의 극치다. 당연히 반발은 거셀 수밖에 없다. 문형표 이사장 취임식은 국민연금공단 노조의 저지를 뚫고 가까스로 진행됐고, 현재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사에서는 국민연금 노조의 문형표 이사장 출근저지 투쟁 및 무기한 천막 농성 등이 진행 중에 있다. 야당 및 시민사회단체들은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임명 비판 성명들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고, 국민들 대부분도 문 전 장관이 이사장으로 임명된 것에 대해 ‘회전문 인사’, ‘후안무치 인사’, ‘인사 참사’로 비판하고 있다.   

누누이 강조했지만 문형표는 결코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메르스 사태를 방치해 38명이 목숨을 잃었고 국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복지부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가 곧 발표될 예정이며, 관련 공무원들에 대해 중징계가 예고되어 있는 상황에서 그 최종 책임자는 징계는커녕 금의환향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 또 그는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상향을 반대하고, ‘세대간 도적질’, ‘1,700조 세금 폭탄’, ‘보험료 두 배 인상’ 등 각종 왜곡되고 선동적인 발언으로 국민연금제도에 대한 불신을 야기한 사람이다. 더 나아가 법인카드로 가족들과 식사나 하는 사람이 어떻게 500조 국민연금기금을 맡길 수 있겠는가?   

사적연금 활성화를 강조해 온 문형표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한다는 것 자체가 공적연금인 국민연금제도에 재앙에 가깝다. 문형표는 평소 국민연금에 기대기보다 사적연금 활성화를 주장한 사람이며, 본인 역시 수천만 원이 넘는 고액의 사적연금 상품에 가입해 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국민연금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만들어 낼 수 있겠는가? 과거 발언들을 보면 오로지 재정안정화 논리에 치우쳐 국민연금 수급연령을 늦추고, 보험료를 대폭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다. 노후소득에서 국민연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최소한으로 낮추고, 부족한 부분을 사적연금에 가입해 대비할 것을 강조해 왔다.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서 문형표는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만 가중시킬 뿐이며, 결과적으로 국민 노후를 시장에 팔아먹을 것이다.

국민들의 소중한 노후자금인 국민연금기금 역시 마찬 가지다. 장관 시절 문형표는 전문성과 수익성을 명분으로 기금운용본부의 공사화를 골자로 하는 기금운용체계 개편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기금운용본부 공사화는 국민연금기금을 투기자본화 하고, 가입자 대표의 참여를 배제하며, 제도로부터 기금을 분리해 기금운용에서 정부 경제부처의 개입을 높이겠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국민연금기금을 금융재벌과 정부 경제부처에 넘겨 국민 노후를 위험에 빠뜨릴 것이다.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은 국민연금제도와 기금을 망가뜨리고 국민 노후를 시장에 팔아먹을 문형표를 결코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인정할 수 없으며, 국민들 역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문형표는 이사장 취임사에서 ‘국민들이 믿고 의지하며 사랑할 수 있는 국민연금 제도를 만들고, 신뢰구축을 하겠다’고 했다고 한다. 진정 그런 생각이 있다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정답이다. 온 몸으로 국민들의 불신을 받고 있는 사람이, 또 국민연금제도에 대한 불신을 계속 만들어 내고 있는 사람이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존재하는 것만큼 국민들의 더 큰 불신은 없을 것이다.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은 문형표 이사장의 사퇴를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

문형표는 당장 사퇴하라!

2016년 1월 7일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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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퇴촉구서 ‘문형표 국민연금 이사장 사퇴촉구서’

아래와 같은 이유로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합니다.

첫째, 귀하는 지난해 메르스 사태의 최종 책임자로서 38명이 목숨을 잃었고, 온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한 책임이 있습니다. 

둘째, 귀하는 지난해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상향 논의 관련 ‘1700조 세금폭탄’, ‘보험료 두 배 인상’ 등 허황되고 왜곡된 논리로 국민연금 불신을 야기했으며, ‘세대 간 도적질’ 막말로 ‘세대 간 연대’에 기반한 국민연금제도를 부정했습니다.

셋째, 귀하는 기초연금을 국민연금과 연계시킴으로서 기초연금을 후퇴시킨 책임이 있습니다.

넷째, 귀하는 기금운용본부 공사화를 추진하면서 국민의 소중한 노후자금인 국민연금기금을 금융재벌과 정부 경제부처에 넘기려 하였습니다. 

귀하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있는 것은 국민들과 국민연금 제도에 큰 불행이지 않을 수 없으며, 따라서 하루 속히 사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6.1.7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

* 첨부 1) 기자회견자료

* 첨부 2) 사퇴촉구서

관련기사

1) 연금행동,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사퇴촉구_2016.1.7_머니투데이

2) 연금국민행동, “낙하산 인사 규탄, 문형표 이사장 사퇴”_2016.1.7_현대건강신문

금, 2016/01/0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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