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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볕 머금은 알찬 배추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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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볕 머금은 알찬 배추만두

익명 (미확인) | 월, 2016/11/14- 14:05

가을볕 머금은 알찬 배추주머니
배추만두

 

563호 배추만두찜 표지1

어릴 적, 해마다 김장철이 되면 온 가족이 모여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백 포기 가까운 배추를 절이고, 무채를 썰어 김칫소를 만드는 일은 가족 모두가 동원돼야 할 집안의 큰 행사였지요. 시끌벅적한 집안을 돌아다니며 잔심부름을 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맛있는 기억. 김장하는 날에만 먹을 수 있는 김치 보쌈을 빼놓을 수 없지요. 노란 배추잎 한 장 뜯어 돼지고기 수육을 올리고 뻘겋게 버무려진 김칫소를 얹어 먹는 그 맛이란! 아삭아삭 씹히는 고소한 배추와 맛깔나게 매운 김칫소가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요.

김장을 떠올리면, 침부터 고이는 것도 그런 까닭이겠지요. 그 후 잘 익은 배추 한 포기가 상에 오르기 전까지 생채, 쌈, 국 등 다양한 요리로 밥상 위에 오르던 배추. 이번 김장하실 때도 속이 꽉 찬 배추 한 포기 남겨 두세요. 배추 한 포기가 선사할 수 있는 요리가 무궁무진합니다. 배추만두처럼요.

김장하느라 힘든데 웬 만두냐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배추 몇 잎과 한살림 돼지고기동그랑땡이면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맛있는 김장 담그시고, 한숨 돌린 뒤 만들어 보세요. 그 맛법 제법이다, 하실 겁니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 연구위원·사진 김재이·그릇 청강도예 푸른햇살접시 대

 

배추만두찜 이렇게 준비하세요!

 

563호 배추만두찜 재료

 

재료

배추 잎 12장, 한재미나리 12줄, 돼지고기동그랑땡 400g, 청·홍고추 1개씩, 후추, 밀가루, 건대추

(소스 식초 1.5큰술, 설탕 3큰술, 진간장 1.5큰술, 전분물 2큰술, 물 1컵)

 

1

563호 배추만두찜 과정1

 

배추 잎은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뺀 다음 잎사귀만 잘라둔다. 한재미나리는 데쳐 물기를 제거한다.

 

Tip. 배추 잎을 데칠 때는 줄기 쪽부터 넣고 숨이 죽으면 잎을 넣고 데쳐야 무르지 않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돼요.

 

563호 배추만두찜 과정2

돼지고기동그랑땡은 해동한 뒤 손으로 으깬 뒤 다진 청고추와 홍고추, 후추를 섞어 반죽한다.

 

Tip. 두부, 불린 당면 등을 더하여 반죽하거나 동그랑땡 대신 잡채를 넣어 만들어도 맛있어요.

 

 

563호 배추만두찜 과정3

 

②의 만두소를 완자형태로 둥글게 빚는다.

 

Tip. 기호에 따라 전분가루나 수분을 제거하여 으깬 두부를 조금 더해 반죽해도 좋아요.

 

563호 배추만두찜 과정4

 

①의 배추 잎 한쪽면에 밀가루를 뿌린다.

 

Tip. 만두 모양을 내기 쉽도록 줄기 부분은 칼로 잘라내고 배추 잎부분만 사용합니다. 남은 줄기부분은 배춧국으로 이용해요.

 

563호 배추만두찜 과정5

 

④의 배추 잎에 ③의 소를 넣고 주머니 모양으로 싼 다음 데친 미나리로 묶는다.

 

Tip. 배추로 만두소를 감싸 데친 미나리 줄기로 묶어줍니다.

 

563호 배추만두찜 과정6

 

⑤의 배추만두를 김이 오른 찜기에 담고 쪄낸다.

 

Tip. 찜기에 쪄낸 뒤 초간장을 곁들여 먹어도 맛있어요.

 

7

냄비에 소스 재료를 넣고 끓이다 마지막에 전분 물을 풀어 걸쭉하게 만든다.

 

접시에 ⑦의 소스를 붓고 배추만두를 담아낸다.

 

한살림 배추가 맛있는 이유?!!

 

한살림 배추는 7월 말에서 8월 초 파종해서 11월에 수확한 90일 배추입니다. 속성 재배한 45일, 60일 배추나 수확 전 물대기를 하는 배추, 비료를 사용한 배추와 달리 쉽게 물러지지 않고 맛이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속이 노랗고 수분 함량이 적어 김치를 해두고 오래 저장하여도 맛이 잘 변하지 않는 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하였습니다. 벌레와 해충을 손으로 잡아가며 한 포기 한 포기 정성스레 키운 맛있는 한살림 김장배추. 겉잎도 그냥 버리지 마시고, 알차게 갈무리해 맛있게 드세요.

 

배추부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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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호 표지 2단도시락 완성

봄 햇살 속살거리는 도시락

울금잔멸치주먹밥과 찹쌀돼지고기강정

찬란한 봄 햇살 아래서 깨달았습니다. 몸이 얼마나 이 계절을 기다려왔는지를. 식물이 광합성을 하듯 내 몸의 세포들이 하나하나 움트트 하며 기분 좋게 기지개를 켭니다. 소소한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만드는 것은 결국 내 마음. 주저하지 말고 주먹밥과 샌드위치, 좋아하는 음료와 과일 조금 챙겨서 밖으로 나가보세요. 햇살이 속살거리는 밥상이 펼쳐집니다. 한살림 물품을 이용하면 준비하는데 많은 품을 들이지 않고도 제법 근사한 봄소풍 도시락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기분 좋게 온몸으로 햇볕 바라기를 하는 나른한 시간. 하루 20분 정도 햇볕을 쬐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D양이 채워진다니 이미 영양 하나는 두둑이 챙긴 셈입니다.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느라 몸이 쉬이 피로해져 나른한 춘곤증도 찾아오지만, 서두르지 않고 이 계절을 마주하며 몸이 스스로 기운을 찾길 기다립니다. 햇볕 아래 노닐며 오늘을, 이 계절을 만끽해 보세요.

 

정미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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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고 색 고운
울금잔멸치주먹밥

 

재료

밥 3공기, 울금가루 4~5큰술, 멸치바삭 20g, 조미유부 1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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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방법

① 뜨거운 밥에 조미유부의 초밥 소스와 울금가루를 넣어 골고루 색이 나게 잘 섞는다.

② ①에 멸치바삭을 넣고 뭉쳐 주먹밥을 만들어 조미유부 속에 넣는다.

③ ①의 밥을 삼각김밥 틀에 넣고 주먹밥을 만든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요리학교 강사·사진 김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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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도 맛있는 도시락 반찬
찹쌀돼지고기강정

 

재료

등심 카레용(또는 사태살) 300g, 감자전분 3큰술, 찹쌀가루 3큰술, 통깨, 현미유
[밑간] 설탕 1작은술, 미온 1큰술, 소금, 후추, 생강가루 조금씩
[소스] 고추장 1큰술, 진간장 1큰술, 쌀조청 1큰술, 매실청 1큰술

 

down

 

요리방법

① 등심 카레용을 밑간에 버무려 30분간 재운다.
② ①의 고기를 감자전분, 찹쌀가루에 버무린다.
③ 170도로 달군 현미유에 바삭하게 튀겨낸다.
④ 프라이팬에 소스 재료를 넣고 끓으면 3의 튀긴 고기를 넣고 버무려 통깨를 뿌린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요리학교 강사·사진 김재이

 

 

화, 2016/04/1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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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새우부추전 재료 준비와 만들기 부추 100~150g, 건붉은새우 20g, 양파 1/2개, 부침가루 1컵, 생수 1컵, 들기름 1큰술, 국간장 1/2큰술, 현미유 1 부추는 손질하여 깨끗이 씻는다. 2 부추 1/2에 물을 넣고 믹서기에 간다. 남은 부추 1/2과 양파, 건붉은새우는 1cm길이로 송송 썬다. 3 볼에 1과 2, 부침가루, 들기름, 국간장을 넣고 섞는다.3 볼에 1과 2, 부침가루, 들기름, 국간장을 넣고 섞는다.
월, 2016/04/2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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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솥밥두릅, 버섯과 우엉의 향과 식감이 어우러져 밥 두 공기는 뚝딱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불린 쌀 2컵, 두릅 50g, 우엉 50g, 생표고버섯 2개, 다시마물 2컵 버섯양념장 팽이버섯 80g, 진간장 3큰술, 다시마물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고춧가루 1작은술1 멥쌀은 씻어 30분 정도 불린다. 2 두릅은 깨끗이 손질해 적당한 크기로 썬다. 우엉은 식촛물에 담갔다가 어슷하게 썬다. 표고버섯은 밑동을 제거하고 채 썬다. 3 솥에 불린 쌀, 우엉, 표고버섯을 올리고 다시마물로 밥물을 맞춰 밥을 앉힌다. 4 밥이 다 지어지면 두릅을 올려 뜸을 들인 뒤 잘 섞는다. 5 다진 팽이버섯과 분량의 양.......
월, 2016/05/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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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채소구이각양각색 채소를 오븐에 구워 맛과 향을 끌어냈어요. 상큼한 된장소스를 찍어 먹으면 별미입니다.재료 준비와 만들기 깐마늘 10알, 양파 1개, 당근 1/2개, 방울양배추 5~6개, 아스파라거스 5줄기, 호박 1개, 토마토 2개 밑간 소금 1작은술, 후추, 로즈마리, 현미유 3~4큰술 된장소스 된장 1작은술, 물 2큰술, 식초 1.5큰술, 설탕 1작은술1 채소들을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썰어 볼에 담아 밑간을 한다. 2 예열된 200도 오븐에서 10분 정도 굽는다(사용하는 오븐에 따라서 시간을 조절해서 굽는다). 3 어묵은 가늘게 채 썰어 밑간 양념하여 볶는다. 4 된장소스와 함께 낸다. ※ 한살림 허브차 로즈마리는 요리용으로 사용하셔도 좋습.......
월, 2016/05/0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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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잡채 향긋한 미나리, 어묵, 당면이 어우러진 잡채입니다. 바로 먹을 때는 생미나리를 섞고, 시간을 두고 먹을 때는 데친 미나리를 물기를 꼭 짜 썰어 넣어요.재료 준비와 만들기 한재미나리 200g, 당면 150g, 명태참어묵 150g, 당근 1/2개, 양파 1개, 소금, 현미유, 참기름, 볶 은참깨 어묵밑간 간장 1큰술, 참기름·설탕 1작은술씩 당면밑간 물 1컵, 설탕 1큰술, 간장 1.5큰술, 현미유 1.5큰술1 끓는 물에 당면을 3분 정도 삶은 뒤 물기를 뺀다. 2 당근, 양파는 채 썰어 소금 간을 하고 현미유를 두른 팬에 볶아 식힌다. 3 어묵은 가늘게 채 썰어 밑간 양념하여 볶는다.4 미나리는 5~6cm 길이로 자른다(바로 먹는다면 생미나리를 섞고, 시.......
월, 2016/05/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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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이즈음밥상 기운 나게 해 드리고 싶어요 - 수육전골 일 년 내내 제멋대로 살다가도 5월이면 뜨끔해집니다. 연이은 기념일을 챙기다 보면 그동안 내가 가족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었나를 되짚어보게 됩니다. 팍팍한 일상을 핑계로 내 잘못을 헤아리기보다 쉽게 다른 사람을 탓했던 마음에 미안함과 고마움이 한꺼번에 밀려옵니다. 살아갈수록 절실히 깨닫는 것은 내가 누려왔던 것들이 누구의 희생과 노력 없이 그저 쉽게, 허투루 얻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오늘의 밥상을 차립니다. 하루 세끼의 밥상으로 음식이 곧 사랑임을 알게 해준 어머니와 삶의 테두리를 든든하게 지켜준 아버지. 보이지 않는 힘이.......
월, 2016/05/0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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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나게 해 드리고 싶어요
수육전골

일 년 내내 제멋대로 살다가도 5월이면 뜨끔해집니다. 연이은 기념일을 챙기다 보면 그동안 내가 가족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었나를 되짚어보게 됩니다. 팍팍한 일상을 핑계로 내 잘못을 헤아리기보다 쉽게 다른 사람을 탓했던 마음에 미안함과 고마움이 한꺼번에 밀려옵니다. 살아갈수록 절실히 깨닫는 것은 내가 누려왔던 것들이 누구의 희생과 노력 없이 그저 쉽게, 허투루 얻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오늘의 밥상을 차립니다. 하루 세끼의 밥상으로 음식이 곧 사랑임을 알게 해준 어머니와 삶의 테두리를 든든하게 지켜준 아버지. 보이지 않는 힘이 되어 나를 일으켜 세워준 가족이라는 이름. 좋아하시는 음식, 대접해 드리고 싶었던 음식 등을 떠올리며 정성담아 차린 밥상. 사람을 키우는 것은 사랑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합니다. “잘 먹었다”라는 그 한 마디에서 전해지는 진심의 가슴 벅참을 다시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미희 편집부

 

 

재료
한우국거리 300g, 한우스지도가니 300g, 부추 200g, 팽이버섯 1봉, 건대추 3~4알, 소금
[국물] 무 1/4개, 다시마 1조각, 양파 1개, 대파 1개, 마늘 5개, 통후추 10알, 건고추 2개, 미온 4큰술, 물 2L

 

 

방법
1. 한우국거리와 한우스지도가니를 찬물에 담가 약 2시간 정도 핏물을 뺀다.
2. 냄비에 국물 재료와 ①의 고기를 모두 넣고 센 불에서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 1시간 동안 뭉근히 끓인다.
3. ②의 고기를 건져내 한 김 식히고 먹기 좋은 크기로 얇게 썬다.
4. 고운 체를 이용해 ②의 국물을 한 번 거른 뒤 소금간한다.
5. 전골냄비에 부추를 둘러 담고 가운데 ③의 고기를 소복하게 놓고 팽이버섯, 대추를 올린 뒤 ④의 육수를 부어 끓인다.
6. ⑤의 전골을 양파양념장과 함께 먹는다.
양파양념장 만들기
[재료] 양파 1개, 간장 3큰술, 물 1큰술, 토마토식초 1큰술, 미온 1큰술, 설탕 1작은술, 연겨자(또는 고추냉이) 1작은술
[방법] 1. 양파는 가늘게 채 썰어 찬물에 10분간 담가 매운맛을 뺀 후 흐르는 물에 헹궈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볼에 양파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고 섞은 후 ①의 양파를 넣어 버무린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요리학교 강사·사진 김재이
그릇 운틴가마 무쇠전골팬 대

 

화, 2016/05/1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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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플..라..워? 브로컬리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어떻게 먹어야 되나, 고민하셨다면?! 콜리플라워의 담백한 변신! '콜리플라워 감자스프'에 도전해보세요.콜리플라워 감자스프 재료 준비와 만들기 콜리플라워 300g, 양파 1개, 감자 150~200g, 중파 흰 부분 1대, 우유(두유) 1~2컵, 소금, 후추, 현미유 1큰술, 콜리플라워 데친 물 1컵 1 콜리플라워 줄기와 잎을 적당하게 썬다. 감자와 양파는 얇게, 중파는 송송 썬다.2 끓는 물에 소금 약간과 콜리플라워를 넣고 2~3분간 데친다. 3 송송 썬 대파를 넣어 향 나게 볶는다.4 3에 양파를 넣고 2~3분 볶은 뒤 감자를 넣고 2~3분간 더 볶는다. 5 4에 콜리플라워 데친 물 1컵을 넣고 감자가 익으면 믹서로.......
월, 2016/05/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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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게 입맛 돋우는 오이토마토무침 덥고 습한 날씨에 식욕이 떨어지기 쉽지요. 그렇다고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않으면 체력과 면역력이 뚝뚝 떨어진답니다. 색도 맛도 상큼한 오이토마토무침 만들어보세요. 집 나간 입맛이 바로 돌아올거에요.재료 준비와 만들기 오이 1개, 방울토마토 200g, 소금 약간 소스 산골간장 1큰술, 소금 약간, 포도씨유 1큰술, 토마토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1 오이는 소금으로 문지른 뒤 찬물로 헹궈 한 입 크기로 썬다. 2 방울토마토는 씻어 물기를 빼고 반으로 자른다. 3 소스를 분량의 재료대로 섞어 만든다.4 1, 2의 오이와 방울토마토와 소스를 넣고 잘 버무린다.※ 맛이 배도록 냉장고에 1시간 정도 두었다가.......
화, 2016/06/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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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식감마저 싱그러운 감자채부추샐러드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감자지만 감자볶음, 감자조림만 자주 만들고 계셨다면, 감자채부추샐러드 도전해보세요. 향과 식감이 일품이랍니다. 재료 준비와 만들기 감자 2개, 부추(또는 솔부추) 50g, 풋고추 1/2개, 양파 1/4개, 소금(약간) 소스 다진마늘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다진 파 1큰술, 미온 1큰술, 간장 1큰술, 깨소금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곱게 채 썬다. 2 팔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1의 감자채를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완전하게 뺀다. 3 부추는 2㎝ 길이로 썬다. 풋고추도 2cm 길이로 채 썰고, 양파도 곱게 채 썬다.4 분량의 재료대로 섞어.......
화, 2016/06/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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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비벼 한 그릇 뚝딱! 해물채소된장찜 입맛없는 더운 날, 국수나 찬 음식은 싫고... 해물채소된장찜 있으면 밥 한 그릇 뚝딱이에요. 요리법에는 홍합살을 이용하였지만, 오징어, 바지락을 넣어도 좋아요.다양한 채소를 더해도 맛있답니다. 재료 준비와 만들기 홍합살 200g, 감자 1개, 애호박 1/2개, 당근 1/2개, 양파 1개, 양배추 1/8개, 된장 2큰술, 참기름 1/2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미온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청양고추 1개 1 홍합살은 해동해 소금물에 씻어 건져 물기를 빼고, 채소는 큼직큼직하게 썰어둔다. 2 팬을 달군 후 참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과 1의 홍합을 함께 넣고 볶는다. 3 홍합이 익으면 된장, 미온을 넣어 볶는다.4 2에.......
화, 2016/06/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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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이즈음밥상 얌전한 모양새에 맛 또한 귀하구나 - 임자수탕임자수탕은 궁중의 보신 냉국으로 깻국탕 또는 백마자탕이라고도 불립니다. 보통의 냉국처럼 냉수를 기본 국물로 하지 않고, 닭국물과 깨, 잣 등 고소하면서도 지방이 풍부한 재료를 국물로 써서 여름철 영양을 보충하기에 안성맞춤이지요. 손이 제법 가는 요리지만, 국물 한 숟갈을 떠먹는 순간 혀부터 시작해 온몸이 알아챕니다. 순간의 시원함을 안기며 혀끝에서만 노는 음식이 아니라 정성이 듬뿍 들어간 몸에 좋은 음식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참깨와 잣이 닭국물과 어우러져 은은한 고소함이 입안에 감돌고, 부드러운 닭고기를 소면에 얹어 먹으면 씹을수록 담백한 것이 참 얌.......
월, 2016/06/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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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수탕은 궁중의 보신 냉국으로 깻국탕 또는 백마자탕이라고도 불립니다. 보통의 냉국처럼 냉수를 기본 국물로 하지 않고, 닭국물과 깨, 잣 등 고소하면서도 지방이 풍부한 재료를 국물로 써서 여름철 영양을 보충하기에 안성맞춤이지요. 손이 제법 가는 요리지만, 국물 한 숟갈을 떠먹는 순간 혀부터 시작해 온몸이 알아챕니다. 순간의 시원함을 안기며 혀끝에서만 노는 음식이 아니라 정성이 듬뿍 들어간 몸에 좋은 음식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참깨와 잣이 닭국물과 어우러져 은은한 고소함이 입안에 감돌고, 부드러운 닭고기를 소면에 얹어 먹으면 씹을수록 담백한 것이 참 얌전합니다. 그 모양새만큼이나 맛도 참 귀한 음식입니다. 한 그릇 비워내고 나면 마치 나 자신을 대접한 듯한 기분이 든다고 할까요. 뜨거운 태양 아래 차가운 음식이 자꾸만 당기는 무더운 여름철. 더위에 지쳐 무작정 차가운 것만 찾다 보면 쉬이 몸이 상합니다. 영양을 골고루 담은 좋은 음식을 챙겨 먹으며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정미희 편집부

 

재료

닭 1마리, 물 10컵, 파 1뿌리, 마늘 5톨, 생강 1톨, 볶은참깨 1컵, 잣 1/2컵, 소금·후춧가루 약간
[고명] 오이 1/3개, 표고버섯(불린 것) 2개, 생감자전분 1큰술
[완자] 한우분쇄육 50g, 두부 30g, 유정란 1개, 소금 1/2작은술, 다진 파 1작은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참기름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현미유
[지단] 유정란 2개, 소금 약간, 현미유

 

요리방법

① 냄비에 닭과 파, 마늘, 생강을 넣고 푹 무르게 삶은 뒤 살을 결대로 찢어 소금과 후추로 양념하고, 국물은 차게 식혀 기름을 걷는다.
② 볶은참깨와 잣은 닭육수를 한꺼번에 붓지 말고, 조금씩 부어가며 곱게 갈아 체에 밭쳐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추고 차게 해둔다.
③ 한우분쇄육에 물기를 짠 으깬 두부를 섞어 완자양념을 하여 잘 치댄다.
④ ③의 반죽을 직경 1cm의 완자로 빚어 녹말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지진다.
⑤ [고명 준비하기] 유정란 2개로 황백지단을 부쳐 1×4cm골패형으로 썬다. 오이, 불린 표고버섯, 홍고추를 황백지단과 같은 크기로 썰어 녹말가루를 씌워 끓는 물에 데쳐 바로 찬물에 헹궈 건진다.
⑥ 그릇에 닭살과 준비한 황백지단, 완자, 채소 등 고명을 고루 얹고 ②의 육수를 붓는다. 삶은 국수를 함께 내어도 좋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요리학교 강사·사진 김재이
화, 2016/06/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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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입맛이 자꾸 없어져서 라면이나 간편한 음식만 떠오르진 않으세요? 직접 만든 무피클을 냉장고에 충전해놓으세요. 피클과 함께라면 라면을 먹을 때 부담이 덜 하고, 좀만 더 기운내서 파스타를 만들어 피클을 곁들이면 버젓이 정식 느낌도 낼 수 있겠죠? 아삭아삭 새콤달콤 무피클 재료 준비와 만들기 무 500g, 오이 5~6개, 양파 1/2개, 적양배추 150~200g, 청양고추 5~6개, 굵은 소금 1.5~2큰술 피클소스 물 2컵, 설탕 2/3컵, 생꽃소금 2~3큰술, 개복숭아감식초(=매실청) 1/2컵, 토마토식초 2/3컵 1 무, 오이, 양파, 적양배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굵은소금 2큰술 넣고 30분 정도 절입니다.2 1의 절여진 채소를 물에 한 번 씻은 후.......
월, 2016/06/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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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하고 향긋한 한살림 양파, 상큼하게 즐겨보세요. - 양파오징어샐러드 쉬이 지치는 장마철, 입맛을 되돌려 줄 상큼한 영양 샐러드! 식감이 좋은 채소들과 살짝 데친 오징어를 예쁘게 담고 청양고추와 액젓을 넣은 드레싱을 곁들이면 완성입니다. 재료 준비와 만들기 얼린오징어 1마리, 양파 2개, 양배추 3장, 파프리카 약간 액젓소스 청양고추 1/2개, 홍고추 1/4개, 액젓 3큰술, 식초·설탕 1과 1/2큰술씩, 다진마늘 2/3작은술 1 양파, 양배추, 파프리카는 곱게 채 썬다. 2 얼린오징어는 해동해 껍질을 벗기고 잔칼집을 넣는다. 3 2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씻은 뒤채 썬다.4 고추를 잘게 다져 다른 소스 재료와 섞어 액젓소스를 만든다.......
수, 2016/06/2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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