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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충북/청주 지역회원 만남의 날, <노란리본 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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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충북/청주 지역회원 만남의 날, <노란리본 공작소>

익명 (미확인) | 금, 2016/11/04- 17:19

많은 시민들이 세월호 참사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외치며 같은 마음으로 울고, 슬퍼하고, 분노하였습니다. 참여연대에서는 "기억하고,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4시~9시 참여연대 건물에서 노란 리본을 만들어 왔는데요.

충북/청주에 계신 회원님들과도 함께 세월호를 기억하기 위해 <찾아가는 리본 공작소>를 열었습니다. 지역회원 만남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29일 토요일, 청주시에 있는 충북NGO센터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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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많은 회원님들이 참여하진 못했지만, 회원님들과 함께 세월호를 기억하며 한 땀 한 땀 리본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참여연대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진행해왔던 활동들과 진상규명 운동 현황 등을 회원님들께 보고 드리며 여러 얘기를 나눴습니다. (물론 최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얘기도 많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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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지역에 있어서 행사나 집회에 자주 참가하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참여연대 활동 소식을 보고 있어요. 세상을 바꾸기 위한 일에 미약하나마 동참하고 있다는 생각에 왠지 뿌듯해지곤 합니다.”

 

“농사를 짓는 사람인지라 세상 소식은 참여연대 소식지와 팟캐스트를 통해 주로 듣습니다. 이 말도 안 되는 세상에서 참여연대 하는 활동은 정말 소금과 같아요. 마음 같아서는 서울에서 열리는 박근혜 하야 집회에 매주 참가하고 싶습니다. 참여연대의 활동을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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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조위가 강제 종료된 이후 국회 내 법 개정이 여의치 않아 새로 법 제정 준비 중이고, 민간 차원의 세월호 국민조사위워회 구성도 논의 중이라고 하는데요. 현 시국이 세월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참여연대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역에 계신 회원님들을 찾아 뵙고 참여연대 활동에 대해 많은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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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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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는 거리가 멀어 참여연대 총회 등 여러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지역회원님들을 위해 매년 지역을 순회하면서 지역회원 분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광주전남/전북/부산경남지역에 계신 지역회원님들을 위한 <지역회원만남의 날 : 쉬자! 해남 땅끝마을, 대흥사 템플스테이>를 준비했습니다. 법인 참여연대 공동대표님이 계신 전남 땅끝의 두륜산 대흥사를 찾았는데요. 이번 행사 컨셉이 '휴식'인 만큼,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차를 마시며 쉼과 사색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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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이 인사를 나눴습니다. 주로 광주지역에서 내려오셨고, 학교 선생님인 회워님이 많으셨는데요. 교사은퇴 후 내 몸이 원하는 대로 살기 위해 연습 중이신 회원님, 역사 선생님이어서 국정화 교과서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에 조용히 분노를 토하신 회원님, 참여연대 회원님들과 여유를 갖고 쉬기 위해 부부동반으로 오신 회원님, 올해 직역회원 행사 때 뵀던 법인 대표님에 매료돼 아들과 함께 다시 법인 대표님을 뵈러 온 회원님 등 10여 분의 회원님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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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후에는 법인 대표님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법인 대표님이 직접 내려주신 귀한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법인 대표님이 쓰신 『검색의 시대, 사유의 회복』 중 차茶와 관련된 구절을 돌아가며 낭독하고, 그에 관한 에피소드를 들려줬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윤준철 회원님의 아들 윤지환 군은 법인 스님과 회원님들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았는데, 법인 스님이 직접 윤지환 군에게 차를 내리는 법을 가르쳐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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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공양을 하고, 두륜산에 올랐습니다. 울긋불긋 단풍이 든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산에 올랐습니다. 오솔길을 따라 두륜봉에 올라가 남해를 보고, 옹기종기 모여앉아 땅에 떨어진 도토리를 줍기도 했습니다. 산행 끝자락에는 법인 대표님이 거주하고 계신 우리나라 차茶의 성지, 일지암에도 들러서 맛난 고구마와 연잎밥을 먹으며 담소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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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회원님들과 함께 나눈 쉼과 사색의 시간은 정말 소중했습니다. 향긋한 차를 마시며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며 웃었던 1박 2일의 휴식. 함께 하셨던 회원님들이 삶의 여유를 충전하고 일상으로 돌아가셨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지역에 계신 회원님들을 뵈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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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11/0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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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는 매년 3월이면 항상 먼발치에서 응원해주시는 지역에 계신 회원님들을 뵙고 한 해의 사업계획을 보고 드리기 위해 광주, 대구, 대전, 부산에서 ‘지역회원 만남의 날’ 행사를 갖습니다. 3월 19일(토)에는 광주와 대구를, 3월 26일(토)에는 대전과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 [지역회원만남의날] 3/19 대구광주 3/26 대전부산 >> http://goo.gl/jzt2R3

 

오랜 겨울추위를 끝나고 슬며시 봄기운이 올라오는 지난 3월 26일, 하태훈 공동대표, 박근용 공동사무처장, 이선미 시민감시1팀 팀장, 이조은 시민참여팀 간사가 대전/충청에 계신 회원님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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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 지역회원 만남의 날 ⓒ참여연대>

 

이번 행사에는 총 12명의 회원님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사법감시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주신 강현석 회원님, 가입한지 한 달 정도 된 새내기 회원 최한솔 회원님,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 활동하고 연대의 힘을 느끼고 싶었다는 최치숙 회원님. 참여연대가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는 유인혁 회원님, 매년 대전/충청 지역회원 만남의 날에 함께 해주시는 정동수 회원님 등이 함께 해주셨고, 윤광열 회원님의 소개로 오신 택시정책연구소를 운영하시는 노동활동가 김기학님과 우는 아이 달래는 걸 아주 잘하신다는 변봉화님은 행사 당일에 참여연대 회원으로 가입해주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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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 지역회원 만남의 날 ⓒ참여연대>

 

행사 1부에서 하태훈 공동대표의 감사 인사와 참가자 소개에 이어 '2015년 참여연대 활동보고 영상'을 나누고, 박근용 공동사무처장이 '2016년 사업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2부에서는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과 함께 참여연대 활동 전반에 대해 회원님들의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사법개혁을 위해 검찰권력을 감시하자는 의견,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국회에 대한 비판, 참여연대가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회원을 배가하는 캠페인을 하자는 의견 등 많은 조언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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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 지역회원 만남의 날 ⓒ참여연대>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열띤 의견으로 예정된 행사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고, 뒤풀이 자리에서 맛난 식사와 함께 못다 한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컸지만, 많은 격려와 조언을 주시는 회원님들에게서 따스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전/충청 지역에 계신 회원님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 깊이 새겨듣겠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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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 지역회원 만남의 날 ⓒ참여연대>

 

지난 후기 보기

* 2015년 대전지역회원만남의 날 후기 >> http://goo.gl/MFD8xz
* 2014년 대전지역회원만남의 날 후기 >> http://bit.ly/1CNyqsK
* 2013년 대전지역회원만남의 날 후기 >> http://bit.ly/1lA6ouA

화, 2016/03/2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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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회원 만남의 날

 

전남경남지역 회원 만남의 날 < 짙푸른 5월, 해남 두륜산 산행 >

짙푸른 계절 5월에 광주․전남, 부산․경남지역에 계신 회원님들과 함께 
법인 참여연대 공동대표님이 계신 전남 해남 땅끝 두륜산(대흥사)으로 찾아갑니다! 
분주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을 느끼며 우리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지역에 계신 모든 회원 여러분! 친구, 가족과 함께 푸르른 두륜산과 대흥사로 오세요~ 
 

• 일  시 : 2016년 5월 22일(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4시
• 장  소 : 전남 해남군 삼산면 두륜산 및 대흥사 일원
• 이야기손님 : 법인 스님 (참여연대 공동대표, 일지암 암주)
• 참가비 : 1인 5천 원 (어린이, 청소년 무료) / 교통편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 준비물 : 점심 도시락(물 포함), 산행에 필요한 복장


• 주요 프로그램 
  10:30~11:00  참가자 확인 및 인사나누기 (일정 안내, 법인 대표님 환영 말씀)
  11:00~14:00  두륜산 산행 및 점심식사
  14:00~15:30  법인 대표님과 일지암 탐방 및 차담
  15:30~16:00  소감 나누기, 귀가

• 참가방법
① 참가신청 >> 클릭(https://goo.gl/rY0MpK)

② 참가비를 '국민은행 995701-01-057713 예금주 참여연대'로 보내기
③ 안내 이메일 확인한 뒤, 약속시간과 장소로 각자 찾아오기

 

• 오시는 길 : 대흥사 홈페이지 참조  http://www.daeheungsa.kr 

• 문  의 : 시민참여팀 02-723-4251 [email protected]

 

※ 다른 지역 회원들도 참여 가능합니다. 다만 교통편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대흥사와 두륜산의 아름다움을 더 느껴 보고 싶으다면?  >>  http://goo.gl/cy8kvp

화, 2016/04/2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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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는 매년 3월이면 항상 먼발치에서 응원해주시는 지역에 계신 회원님들을 뵙고 한 해의 사업계획을 보고 드리기 위해 광주, 대구, 대전, 부산에서 ‘지역회원 만남의 날’ 행사를 갖습니다. 3월 18일(토)에는 대구를, 3월 24일(금)에는 대전을, 3월 25일(토)에는 광주과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 [지역회원만남의날] 3.18(대구) / 3.24(대전) / 3.25(광주,부산) >> https://goo.gl/8ihKx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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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5(토) 부산경남지역 회원 만남의 날, 이렇게 만났습니다. <사진=참여연대>

 

부산은 '바다의 도시', '영화의 도시'입니다. '구도'(야구의 수도) 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하지요. 다소 빛이 바래긴 했다고도 하지만, 부산과 마산은 '민주화의 성지' 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박정희 정권이 사리지는데 도화선이 된 사건이 바로 1979년 10월 '부마항쟁'이었으니까요. 바로 그 부산과 경남에 계신 회원 여러분을 뵙기 위해 참여연대가 25일 부산행 KTX에 올랐습니다(정강자 공동대표, 박정은 협동사무처장, 김현정 사무국장, 장동엽 간사 참석). 

 

20170325_부산경남 지역회원 만남의 날

2017. 3. 25(토) 부산경남지역 회원 만남의 날, 이렇게 만났습니다. <사진=참여연대>

 

열 두 분의 회원과 함께 한 부산경남 지역 회원 만남의 날... 참여연대가 서울에 있는 터라 해매다 두 차례씩은 지역에 계신 회원 여러분을 뵙는 자리를 만들고 있지만, 아무래도 지역 회원들께는 '소통의 목마름'이 느껴집니다. 세상이 바뀌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주변과 나누기 쉽지는 않으셨을 텐데, 참여연대 임원과 간사들과 오랜 만에 함께하니 반가워 하셨습니다. 더 자주 만날 수 있길 바라는 간절함이 전해져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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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5(토) 부산경남지역 회원 만남의 날, 이렇게 만났습니다. <사진=참여연대>

 

더구나 올해 봄은 우리 역사상 처음 맞이하는 계절입니다. 지난 해 10월부터 올해 3월 결국 박근혜 전 대통령을 파면시켜 끌어내렸으면서도 그 누구도 목숨을 내놓고, 피를 흘리지 않고도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을 수 없이 평화적인 '촛불시민혁명'을 이루어냈으니까요. 계층, 나이, 성별을 넘어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해 '촛불이 이겼다'는 성과로 이어져서 더없이 기쁘다는 회원 여러분... 모두 새로운 한국 사회를 향한 큰 기대를 갖고 계셨습니다. '지난 민주정부 10년 동안 바꾸지 못했던 것, 이번이야말로 제대로 바꿔내야 한다.'는 마음, 청년실업... 그나마 취업해도 질 낮은 일자리 뿐, 저출산, 결혼 기피 등 가파른 사회적 변화를 마주한, 젊고 새롭고 세대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세상을 바꿔야 한다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권력과 재벌들로부터 독립적으로 활동하며 그들을 감시하고 사회 개혁을 위한 의제들을 제시하는 참여연대가 적어도 회원 수 2만 명은 되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아쉬움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직 잘 몰라서 함께하지 못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더 많이 자랑도 하면서 더 널리 알려야 한다고 말입니다. 참! 이 날 회원과 함께 오셔서 곧바로 가입하신 신입 회원도 만나 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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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5(토) 부산경남지역 회원 만남의 날, 이렇게 만났습니다. <사진=참여연대>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한반도 동남부는 전 세계 최악의 원전밀집지역입니다. 점점 자주 일어나는 지진 때문에 5년 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참사가 우리나라에서도 벌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는 너무나 당연합니다. 실제 지진 피해를 입은 회원들도 계셨습니다. 참여연대에도 관련 전문가들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주셨습니다. 환경생태단체들과 함께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을 꾸려 시민사회의 힘을 모아내고 있긴 하지만, 이 곳 시민들께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기에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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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5(토) 참여연대 회원들이 부산 초량역 일본 영사관 앞 소녀상으로 향했습니다. <사진=참여연대>

 

행사를 가진 부산YWCA는 지하철 초량역 부근에 있습니다. 마침 일본 영사관 앞 소녀상이 있는 곳이지요. 회원 여러분의 제안으로 행사를 마친 우리는 소녀상으로 향했습니다. 주말이라 부산 시민들의 집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합의 무효를 외치는 참여연대 1만 5천 회원들의 마음을 함께 두고 왔답니다. 

 

늘 그렇듯 우리 회원 여러분께서는 참여연대 활동가들을 걱정하고 계시지요. "듣기만 해도 머리 아픈 일들이 많은데 활동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무엇이냐?"며 늘 힘내며 열심히 활동해 주길 바란다는 응원도 빼놓지 않으시네요. 고맙습니다. 소통의 목마름을 느끼는 지역 회원 여러분! 더더욱 자주 연락도 드리고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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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5(토) 부산경남지역 회원 만남의 날, 정강자 대표(앞)와 박정은 협동사무처장 모습 <사진=참여연대>

 

지난 후기 보기

* 2016년 부산/경남 지역 회원 만남의 날 후기  >> https://goo.gl/gwOCzB 

* 2015년 부산/경남 지역 회원 만남의 날 후기  >> https://goo.gl/pZ5ugL 
* 2014년 부산/경남 지역 회원 만남의 날 후기  >> https://goo.gl/VhS4xa 
* 2013년 부산/경남 지역 회원 만남의 날 후기  >> https://goo.gl/zeZQdk 

토, 2017/03/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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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xe_content"><blockquote> <p>참여연대는 매년 3월이면 <지역회원만남의 날>이란 이름으로 평소 먼 곳에서도 한결 같이 응원해주시는 회원님들을 찾아뵙습니다. 올 한해 참여연대가 어떤 분야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지 보고 드리고 회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습니다. 지난 3월 16일(토), 참여연대는 부산에서 부산-경남 회원님들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p> <p> </p> <p>*[지역회원 만남의 날] <a href="http://www.peoplepower21.org/index.php?_filter=search&mid=PSPD&search_t…; target="_blank" rel="nofollow">3.21(대구) / 3.23(광주) / 3.28(대전) >> </a></p> </blockquote> <p> </p> <p><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33570711118/in/dateposted/&quot; title="20190316_부산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16_부산지역회원만남의날" height="450" src="https://farm8.staticflickr.com/7902/33570711118_f2bf922630_c.jpg&quot; width="800" /></a></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d35400;"><span style="font-size:10px;"><사진=참여연대></span></span></p> <p> </p> <p>봄기운이 완연한 3월의 토요일, 참여연대는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일 년에 한 번 찾아뵙는 송구스런 마음과, 한편으로는 오랜만의 만남으로 설레는 기분을 느끼며 3월 16일 참여연대 이찬진 집행위원장과 박정은 사무처장, 조성대 의정감시센터 실행위원, 이미현 시민참여팀장이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남쪽 바다에서 불어오는 훈훈한 기운을 느끼며 곧장 부산가톨릭센터로 향했습니다.</p> <p> </p> <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0480938833/in/dateposted/&quot; title="20190316_부산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16_부산지역회원만남의날" height="180" src="https://farm8.staticflickr.com/7832/40480938833_e803706d75_n.jpg&quot; width="320" /></a> <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6723742894/in/photostream/&quot; title="20190316_부산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16_부산지역회원만남의날" height="180" src="https://farm8.staticflickr.com/7813/46723742894_6d2fe09b44_n.jpg&quot; width="320" /></a><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0480939013/in/dateposted/&quot; title="20190316_부산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16_부산지역회원만남의날" height="180" src="https://farm8.staticflickr.com/7902/40480939013_dc4941e138_n.jpg&quot; width="320" /></a> <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0480938993/in/dateposted/&quot; title="20190316_부산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16_부산지역회원만남의날" height="180" src="https://farm8.staticflickr.com/7839/40480938993_42d46f27ab_n.jpg&quot; width="320" /></a></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rgb(211,84,0);font-size:10px;"><사진=참여연대></span></p> <p style="text-align:center;"> </p> <p>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연대 응원차 오셨다는 회원님들도 계셨고, 회원가입한지는 오래되었어도 모임은 처음 나온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매해 이 날을 기다린다는 회원님의 말씀은 행사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특히나 감사했습니다.</p> <p> </p> <p>이날 모임은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어떤 기대를 갖고 오셨는지 나누는 시간으로 시작했습니다. 전체 진행을 맡은 신임 시민참여팀장의 미숙함으로 2018년 참여연대 활동보고 영상을 건너뛰고 바로 2019년 주요 활동 계획 보고로 넘어갔습니다. 이는 박정은 사무처장이 맡아주었습니다.</p> <p> </p> <p> </p> <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7393966742/in/dateposted/&quot; title="20190316_부산지역회원만남의 날" rel="nofollow"><img alt="20190316_부산지역회원만남의 날" height="450" src="https://farm8.staticflickr.com/7874/47393966742_ac1130f92a_c.jpg&quot; width="800" /></a></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rgb(211,84,0);font-size:10px;"><사진=참여연대></span></p> <p> </p> <p>민심그대로 선거제도 개혁이라는 중점과제를 시작으로 참여연대가 올 한해 집중할 총 9개의 주요과제와 활동 방향을 설명하였습니다. 회원님들은 사무처장이 발표하는 중간, 중간 ‘맞아요’라며 동의를 표해주시기도 하고 질문을 던지기도 하며 참여연대 활동계획에 대한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p> <p> </p> <p>지난해 ‘개헌’을 주제로 서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강의를 듣기도 했는데요. 올해는 ‘선거제도 개혁’을 주제로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성대 의정감시센터 실행위원의 강연 전에는 어떤 비례대표를 국회로 보내겠냐는 주제로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짧게 가졌습니다. 천안함 침몰을 계기로 참여연대에 가입하셨다는 나이 지긋한 회원님은 19세 미만의 미성년 대표를 국회로 보내야 한다며 청년·청소년 세대가 정치에 참여할 수 있어야 우리 사회가 변화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다른 회원님은 ‘왜 국회만 가면 사람이 바뀌냐’며 ‘물 위의 기름’같이 기존의 정치인들과 섞이지 않고 자기 뜻을 올곧게 펼쳐나갈 사람을 국회로 보내야 한다는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p> <p> </p> <p> </p> <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0480939123/in/dateposted/&quot; title="20190316_부산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16_부산지역회원만남의날" height="450" src="https://farm8.staticflickr.com/7821/40480939123_9a8e789af2_c.jpg&quot; width="800" /></a></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rgb(211,84,0);font-size:10px;"><사진=참여연대></span></p> <p> </p> <p>조성대 실행위원은 국회가 민의를 잘 반영하지 못하는 실정에 대한 회원님들의 문제의식에 호응하며 그래서 선거제도 개혁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취지로 강연을 이어가셨습니다. 부산 지역회원만남의 날 바로 며칠 전에 이뤄진 여야 4당 합의에 대해서도 왜 여당이, 왜 야당이 그런 합의를 했는지 숫자를 대입해 가며 차근차근 설명해 주기도 하셨습니다. 회원님들은 연동형비례대표제라는 말을 언론에서 많이 듣기는 했지만 어떻게 작동하는 제도인지 이제서야 제대로 알았다며 강연에 대해 호평을 해주시기도 했습니다.</p> <p> </p> <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33570711008/in/dateposted/&quot; title="20190316_부산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16_부산지역회원만남의날" height="450" src="https://farm8.staticflickr.com/7839/33570711008_5aab6aaffe_c.jpg&quot; width="800" /></a></p> <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0480939253/in/dateposted/&quot; title="20190316_부산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16_부산지역회원만남의날" height="450" src="https://farm8.staticflickr.com/7811/40480939253_64f8f52295_c.jpg&quot; width="800" /></a></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rgb(211,84,0);font-size:10px;text-align:center;"><사진=참여연대></span></p> <p> </p> <p><span><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Arial;vertical-align:baseline;">이날 지역회원만남의 날 행사는 이찬진 집행위원장님의 마지막 인사로 마루리 되었습니다. 회원님들의 의견과 바람, 기대에 부응하도록 참여연대가 올 한해에도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해 주셨습니다. </span></span></p> <p> </p> <p>바다 가까운 식당에서 이어진 뒤풀이 자리에서도 참여연대 활동과 사회문제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되었습니다. 참여연대가 많은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 회원님들의 생생한 의견을 더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더 자주, 더 많은 활동가들과 만나고 소통하고 싶다는 바람도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부산 지역 회원들 간에도 힘내서 모여보자는 의견도 내주셨습니다. ‘행동하는 시민, 함께하는 참여연대’ 올해 참여연대의 슬로건이 절로 생각나는 자리였습니다.</p> <p> </p> <p>훈훈한 남풍처럼 따뜻했던 만남을 선사해 주신 부산·경남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곧 다시 반가운 얼굴로 만나 뵐께요.</p> <p> </p> <h3 style="font-family:ngBold;font-weight:500;line-height:1.1;color:rgb(102,102,102);margin-top:10px;margin-bottom:10px;font-size:18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rgb(255,255,255);margin-left:40px;">지난 후기 보기</h3> <p style="margin-left:40px;"><a href="http://www.peoplepower21.org/index.php?_filter=search&mid=PSPD&search_t…; target="_blank" rel="nofollow">* 2018년 부산/경남 지역 회원 만남의 날 후기 >></a></p> <p style="margin-left:40px;"><a href="http://www.peoplepower21.org/index.php?_filter=search&mid=PSPD&search_t…; target="_blank" rel="nofollow">* 2017년 부산/경남 지역 회원 만남의 날 후기 >></a></p> <p style="margin-left:40px;"><a href="http://www.peoplepower21.org/PSPD/1404178&quot; target="_blank" rel="nofollow">* 2016년 부산/경남 지역 회원 만남의 날 후기 >></a></p> <p style="margin-left:40px;"><a href="http://www.peoplepower21.org/index.php?_filter=search&mid=PSPD&search_t…; target="_blank" rel="nofollow">* 2015년 부산/경남 지역 회원 만남의 날 후기 >></a></p> <p style="margin-left:40px;"><a href="http://www.peoplepower21.org/index.php?_filter=search&mid=PSPD&search_t…; target="_blank" rel="nofollow">* 2014년 부산/경남 지역 회원 만남의 날 후기 >></a></p> <p style="margin-left:40px;"><a href="http://www.peoplepower21.org/index.php?_filter=search&mid=PSPD&search_t…; target="_blank" rel="nofollow">* 2013년 부산/경남 지역 회원 만남의 날 후기 >></a></p> <p> </p></div>
토, 2019/03/2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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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xe_content"><blockquote> <p style="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ng;color:rgb(102,102,102);text-align:justify;">참여연대는 매년 3월이면 <지역회원만남의 날>이란 이름으로 평소 먼 곳에서도 한결 같이 응원해주시는 회원님들을 찾아뵙습니다. 올 한해 참여연대가 어떤 분야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지 보고 드리고 회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습니다. 지난 3월 16일(토), 참여연대는 부산에서 부산-경남 회원님들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p> <p> </p> <p style="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ng;color:rgb(102,102,102);text-align:justify;">*[지역회원 만남의 날] <a href="http://www.peoplepower21.org/index.php?_filter=search&mid=PSPD&search_t…; style="background-position:0px 0px;color:rgb(102,153,204);" target="_blank" rel="nofollow">3.16(부산) / 3.23(광주) / 3.28(대전) >> </a></p> </blockquote> <p style="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ng;color:rgb(102,102,102);text-align:justify;"> </p> <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6739204574/in/dateposted/&quot; title="20190321_대구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21_대구지역회원만남의날" height="450" src="https://farm8.staticflickr.com/7878/46739204574_77c0789f46_c.jpg&quot; width="800" /></a></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d35400;"><span style="font-size:10px;"><사진=참여연대></span></span></p> <p> </p> <p style="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ng;color:rgb(102,102,102);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11pt;font-family:Arial;color:#000000;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weight:400;font-style:normal;font-variant:normal;text-decoration:none;vertical-align:baseline;">꽃샘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하던 지난 3월 21일 목요일, 참여연대는 대구를 찾았습니다. 참여연대 양홍석 부집행위원장, 이재근 권력감시국장, 이미현 시민참여팀장 3명이 대구 경북 지역 회원님들을 찾아 뵈었습니다. 대구와 서울을 오가며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활동을 하고 계시는 강우진 실행위원도 오늘의 행사 장소로 합류하였습니다. </span></p> <p style="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ng;color:rgb(102,102,102);text-align:justify;">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10pt;"><span style="font-size:11pt;font-family:Arial;color:#000000;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weight:400;font-style:normal;font-variant:normal;text-decoration:none;vertical-align:baseline;">근래 몇년 중 처음으로 평일 저녁에 열렸던 대구 지역회원만남의 날이었던지라 참석율이 저조할까 걱정을 했지만,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회원님들 대부분 저녁도 먹지 않고 바로 달려오신 탓에 김밥을 먹으며 서로 자기소개를 하는 것으로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span></p> <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7462532331/in/dateposted/&quot; title="20190321_대구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21_대구지역회원만남의날" height="180" src="https://farm8.staticflickr.com/7888/47462532331_cffcb42436_n.jpg&quot; width="320" /></a> <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7409369772/in/dateposted/&quot; title="20190321_대구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21_대구지역회원만남의날" height="180" src="https://farm8.staticflickr.com/7907/47409369772_bd830ea39b_n.jpg&quot; width="320" /></a></p> <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7462532261/in/dateposted/&quot; title="20190321_대구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21_대구지역회원만남의날" height="180" src="https://farm8.staticflickr.com/7903/47462532261_8accfc6bc9_n.jpg&quot; width="320" /></a> <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32520664437/in/dateposted/&quot; title="20190321_대구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21_대구지역회원만남의날" height="180" src="https://farm8.staticflickr.com/7901/32520664437_dd2d6d22b1_n.jpg&quot; width="320" /></a><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7462532101/in/photostream/&quot; title="20190321_대구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21_대구지역회원만남의날" height="180" src="https://farm8.staticflickr.com/7872/47462532101_cafddeddcc_n.jpg&quot; width="320" /></a> <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32520664677/in/dateposted/&quot; title="20190321_대구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21_대구지역회원만남의날" height="180" src="https://farm8.staticflickr.com/7833/32520664677_061a39951a_n.jpg&quot; width="320" /></a></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d35400;"><span style="font-size:10px;"><사진=참여연대></span></span></p> <p style="text-align:center;">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10pt;"><span style="font-size:11pt;font-family:Arial;color:#000000;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weight:400;font-style:normal;font-variant:normal;text-decoration:none;vertical-align:baseline;">매주 토요일 공수처 설치 촉구 서명을 받고 계시다는 회원님부터 창립초기부터 회원이신 아버지의 영향으로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다는 회원님, 지인들을 데리고 오지 못한대신 회비 증액과 지인추천을 하겠다고 밝히신 회원님, 대구에서 서울을 오가면서도 촛불집회에 열심히 참여했다는 회원님, 암환자로서 대기업 삼성생명의 부조리한 행태에 맞서 싸우고 계시다는 회원님까지 에너지 가득한 회원님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10pt;"><span style="font-size:11pt;font-family:Arial;color:#000000;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weight:400;font-style:normal;font-variant:normal;text-decoration:none;vertical-align:baseline;">지난 2018년 활동보고 영상을 보고 난 후 양홍석 부집행위원장이 2019년 참여연대가 집중할 중점 과제들과 활동방향을 설명하였습니다. 발표 중 부집행위원장은 세상이 잘 안바뀌는 것 같지만 그래도 참여연대의 활동이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이번에도 새삼 느꼈다며 2018년 ‘변호사를 통한 대리 신고제’가 통과되어 최근 버닝썬 사건이 드러나기 시작했다는 점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10pt;"> </p> <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7462591201/in/dateposted/&quot; title="20190321_대구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21_대구지역회원만남의날" height="450" src="https://farm8.staticflickr.com/7840/47462591201_e545ece6e7_c.jpg&quot; width="800" /></a></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d35400;"><span style="font-size:10px;"><사진=참여연대></span></span></p> <p style="text-align:center;">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10pt;"><span style="font-size:11pt;font-family:Arial;color:#000000;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weight:400;font-style:normal;font-variant:normal;text-decoration:none;vertical-align:baseline;">이어 강우진 실행위원은 국회가 민의를 잘 반영하지 못하는 실정에 대한 회원님들의 문제의식에 공감하며 왜 참여연대가 연동형비폐대표제와 의원정수 확대를 주장하는지 이야기 하는 것으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선거제도 개혁에 왜 정치권에서 예민하게 반응하는지, 다른 나라의 선거제도 현황은 어떤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이어진 질의 응답 시간에는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회원님들의 궁금증과 의견들에 대해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과연 각 당이 추천하는 비례대표 후보들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냐, 지금 국면에서 과연 통과될 수 있겠느냐 지금 제도 개선에서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점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span></p> <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0496258583/in/dateposted/&quot; title="20190321_대구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21_대구지역회원만남의날" height="450" src="https://farm8.staticflickr.com/7806/40496258583_f18533b7cb_c.jpg&quot; width="800" /></a></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10pt;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rgb(211,84,0);font-size:10px;text-align:center;"><사진=참여연대></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10pt;"><span style="font-size:11pt;font-family:Arial;color:#000000;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weight:400;font-style:normal;font-variant:normal;text-decoration:none;vertical-align:baseline;">이날 지역회원만남의 날 행사는 양홍석 부집행위원장님의 마지막 인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회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참여연대가 올해도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다짐을 밝혀주셨습니다. </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10pt;"><span style="font-size:11pt;font-family:Arial;color:#000000;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weight:400;font-style:normal;font-variant:normal;text-decoration:none;vertical-align:baseline;">바로 이어진 뒤풀이 자리에서도 회원님들은 왜 참여연대 활동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어떤 바람이 있는지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옆 테이블에서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인상’으로 어렵다고 질문하신 손님에게 찬찬히 답해주시던 회원님들의 모습에 반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회원님들 가까이에서 더 자주, 더 많이 이야기 들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한 시간이었습니다. </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10pt;"><span style="font-size:11pt;font-family:Arial;color:#000000;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weight:400;font-style:normal;font-variant:normal;text-decoration:none;vertical-align:baseline;">따뜻하고 훈훈한 만남을 선사해 주신 대구 경북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곧 다시 반가운 얼굴로 만나 뵐께요.</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10pt;">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10pt;margin-left:40px;">지난 후기 보기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10pt;margin-left:40px;"><a href="http://www.peoplepower21.org/index.php?_filter=search&mid=PSPD&search_t…; target="_blank" rel="nofollow">* 2017년 대구/경북 지역회원 만남의 날</a></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10pt;margin-left:40px;"><a href="http://www.peoplepower21.org/index.php?_filter=search&mid=PSPD&search_t…; target="_blank" rel="nofollow">* 2016년 대구/경북 지역회원 만남의 날</a></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10pt;margin-left:40px;"><a href="http://www.peoplepower21.org/index.php?_filter=search&mid=PSPD&search_t…; target="_blank" rel="nofollow">* 2015년 대구/경북 지역회원 만남의 날</a></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10pt;margin-left:40px;"><a href="http://www.peoplepower21.org/index.php?_filter=search&mid=PSPD&search_t…; target="_blank" rel="nofollow">* 2014년 대구/경북 지역회원 만남의 날</a></p> <p style="text-align:center;margin-left:40px;"><br /></p></div>
월, 2019/03/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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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xe_content"><blockquote>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참여연대는 매년 3월이면 <지역회원만남의 날>이란 이름으로 평소 먼 곳에서도 한결 같이 응원해주시는 회원님들을 찾아뵙습니다. 올 한해 참여연대가 어떤 분야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지 보고 드리고 회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습니다. 지난 3월 28일(목), 참여연대는 대전에서 대전·충남 회원님들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blockquote>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3월 28일 목요일, 참여연대 상근자들은 대전에 내려가기 위해 바삐 움직였습니다. KTX를 타면 한 시간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 그곳의 회원님들은 어떤 이야기를 갖고 계실까요. 이계정 시민소통국장, 김용원 복지조세 팀장, 조희원 시민참여팀 간사는 설렘을 안고 봄기운이 완연한 대전 거리에 발을 내디딘 것 같습니다.</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p><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6575681965/in/dateposted/&quot; title="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height="768" src="https://live.staticflickr.com/7896/46575681965_dcdaebb511_b.jpg&quot; width="1024" /></a></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대전 회원모임에는 반가운 얼굴이 많았습니다. 참여연대 행사에 처음 오시는 분도, 여러번 만나뵈었던 분도 계셨습니다. 작년에 회원가입한 뒤 참여연대 행사에 처음 나왔다는 한 회원님은 “지금 사는 아파트에서 동대표 회의를 하는데 너무 문제가 많더라고요. 최근에 그 회의에 참여하면서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생각을 하다보니 참여연대 같이 민주주의를 가치로 두는 곳들에 관심을 두게 되었어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참여연대는 회원님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반영하기 위해 회원님들로 구성한 운영위원회를 두고 있습니다. 운영위원으로 활동하셨던 한 회원님은 “촛불정국 때 모니터링단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어요. 아, 운명이구나 싶었어요. 그걸 열심히 했더니 그 다음해에는 운영위원이 되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얼떨결에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요. 대전에서 보니 참 좋네요.” 참여연대를 아끼고,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회원님들 덕분에 참여연대가 흔들리지 않고 25년동안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1년만에 만나는 회원님들일지라도 언제나 반갑고, 고마운 마음이 드는 이유입니다. </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p><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7438068622/in/photostream/&quot; title="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src="https://live.staticflickr.com/7850/47438068622_4a666c03d8_b.jpg&quot; style="height:300px;width:400px;" /></a>     <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6575682285/in/photostream/&quot; title="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src="https://live.staticflickr.com/7817/46575682285_2feb3e4b2b_b.jpg&quot; style="width:400px;height:300px;" /></a></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박정은 사무처장의 2019년 활동보고도 이어졌습니다. 회원님들께서는 작년 한해 참여연대를 겨냥해 쏟아진 가짜뉴스들에 대한 우려가 높았습니다. 그럴수록 참여연대를 더 굳게 응원해주시라는 대답이 이어졌습니다. 참여연대 활동목표 중 하나인 20만 친구 만들기 기억하실까요? 더 많은 시민이 참여연대의 활동소식을 보고 응원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을 포함한 SNS 친구가 되어주세요! </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7438069682/in/photostream/&quot; title="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src="https://live.staticflickr.com/7823/47438069682_f8c94b292d_b.jpg&quot; style="width:400px;height:300px;" /></a>     <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0525023843/in/photostream/&quot; title="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src="https://live.staticflickr.com/7875/40525023843_48da94da18_b.jpg&quot; style="width:400px;height:300px;" /></a></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지역회원만남의 날에 이야기가 빠질 수 없습니다. 올해는 “민심 그대로 선거개혁”이라는 이야기 씨앗을 들고 갔습니다. “나를 대표해서 ____를 국회로 보내자!”라는 문장을 만들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나를 대표해 노동자를 국회로 보내자는 말에 많은 분들이 공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를 키우는 중소기업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특수고용직 노동자”라는 키워드로 많은 분들이 우리사회의 노동정책과 현실이 개선되어야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젊은 부부”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이라고 써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청년의 삶은 어려워지기만 하는데 국회의 평균 연령은 내려갈 줄 몰라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정책이 나온다는 말에 다같이 고개를 끄덕였던 것 같습니다. </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7438069292/in/photostream/&quot; title="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src="https://live.staticflickr.com/7899/47438069292_899566435f_b.jpg&quot; style="width:400px;height:300px;" /></a>     <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0525024863/in/photostream/&quot; title="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src="https://live.staticflickr.com/7865/40525024863_0fc71f1bc3_b.jpg&quot; style="width:400px;height:300px;" /></a></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의정감시센터 유성진 부소장의 짤막한 선거제도개혁 발제도 이어졌습니다. 민심을 더 잘 반영하려면 어떤 선거제도가 가장 좋은 모양일지에 대한 질문과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현 개편안에 대한 아쉬움도 많았습니다. 유성진 부소장님은 그 아쉬움에 적극 찬성하며, “아예 논의를 하지 않는 것 보다야, 조금 후퇴하더라도 개혁을 시작하는 것이 낫다.”고 답했습니다. 그렇기에 참여연대가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지요. </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아직도 갈 길은 멉니다. 그 누구보다 참여연대의 활동에 관심갖고 응원해주시는 회원님들이 있어 더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참 감사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참여연대는 비록 서울에 있지만, 지금까지 늘 그래왔던 것처럼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빠른 시일 내에, 더 반가운 소식을 들고 찾아가겠습니다. </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p><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6575681715/in/photostream/&quot; title="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height="768" src="https://live.staticflickr.com/7884/46575681715_ae2c2ee8db_b.jpg&quot; width="1024" /></a></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blockquote>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지난 후기 보기 </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 2018년 대전충남 지역회원 만남의 날 >> <a href="http://bit.ly/2U1n4TY&quot; rel="nofollow">http://bit.ly/2U1n4TY</a></span></p&gt;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 2017년 대전충남 지역회원 만남의 날 >> <a href="http://bit.ly/2U1n4TY&quot; rel="nofollow">http://bit.ly/2JmxDYy</a></span></p&gt;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 2016년 대전충남 지역회원 만남의 날 >> <a href="http://bit.ly/2U1n4TY&quot; rel="nofollow">http://bit.ly/2JioAIg</a></span></p&gt; </blockquote> <div style="text-align:justify;"> </div></div>
금, 2019/03/2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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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기억 프로젝트 두 번째

함께 만드는 노란리본 사진 전시회 <기억나누기>

 

 

4월 16일, 그 날이 다가옵니다.

청년참여연대는 세월호 2주기를 앞두고 <세월호 기억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세월호 기억 프로젝트 그 두 번째는

함께 만드는 노란리본 사진 전시회 <기억나누기>입니다.

(프로젝트 첫 번째 <동네를 노랗게 물들이자> 보러가기)

 

[전시회 안내]

언제 : 2016년 4월 13일(수) ~ 4월 21일(목) (9일간) 오전10시 - 오후10시

어디 : 참여연대 지하 느티나무 갤러리 (종로구 자하문로9길 16)

 

[참여방법] 은 이렇습니다 :)

- 주변의 '노란 리본' 사진을 휴대폰/카메라로 찍는다.

- 사진을 문자나 메일 (010-4271-4251 / [email protected])로 보낸다.

- 내 사진이 전시된 <기억나누기> 전시회에 친구와 함께 온다.

 

 

[노란기본 사진을 찍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

보내주신 사진을 4/13-4/21 전시회에서 찾아보세요!

 

<주변에서 '노란리본'을 찾았을 때>

- 가방, 옷, 벽 등 주변에서 노란리본을 찾는다.

-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는다.

- 리본 사진을 찍어 문자나 이메일로 보낸다.

 

<나만의 '노란리본'을 찍어보고 싶을 때>

- 문구점에서 '노란색 마스킹테이프'를 구입합니다. (1천원 정도)

- 테이프를 적당한 길이로 자릅니다. (7cm정도)

- 접착부분을 바깥으로 하여 리본모양으로 한번 꼬아줍니다.

- 완성된 리본을 동네 곳곳(특히 사람 그림&사진의 왼쪽 가슴팍)에 붙여줍니다.

- 리본 사진을 찍어 문자나 이메일로 보낸다.

* 3/19(토) <동네를 노랗게 물들이자>에서 함께 공동출사를 떠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신청해주세요 :)

(프로젝트 첫 번째 <동네를 노랗게 물들이자> 보러가기)

 

문의 : 청년참여연대 사무국 02-6712-5215 [email protected]

 

 

금, 2016/03/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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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곁으로, 시민과 함께!!!

참여연대 팟캐스트 '참팟'에서는 20대총선을 앞두고, 2주 동안 '뭐라도 하자'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총선특집 10회를 제작했습니다. 이 중에서 [총선특집-투표합시다] 편에 출연한 드리마 '시그널' 김은희 작가와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와 함께 '3분총선 검색하고 투표합시다'라는 총선맞이 이벤트(대본증정 선물)를 진행했습니다. 참여연대 페이스북, 팟빵 게시판 등에 '3분총선 검색' 인증샷을 남긴 참가자가 1,700여 명에 달했습니다. 

 

4월이 오기 전부터 참여연대는 세월호 2주기를 앞두고 희생당한 분들을 잊지 않기 위해 8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노란 리본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만든 1만 2천 개의 노란 리본을 4월 1일~17일까지 서촌 곳곳에 있는 카페, 빵집, 꽃집, 식당 등 50여 개 상점에 놓아두었고, 서촌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가져갔습니다. 4월 내내, 그리고 지금도 노란 리본 공작소는 계속 운영되고 있습니다. 노란리본은 해외(일본)를 비롯해 당구장, 노래방, 주점, 사찰, 제주도 미용실 등 노란리본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참팟'과 '노란 리본 공작소'의 4월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주었습니다.

 

201604_집중사업_참팟_노란리본_시민참여_최종1280.jpg

 

 

*활동 자세히보기

- [참여행사] 세월호 2주기, 기억하겠다는 약속, 잊지 않겠습니다
- [모집] 세월호를 기억하는, 노란 리본 공작소 자원활동
- [팟캐스트] 총선특집10. 선거 연가 '투표하는 날'

- [총선맞이 이벤트] '3분총선'을 검색하고 '투표합시다'

 

일, 2016/05/01-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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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서촌 노란리본공작소 기록전

 

 

매주 수요일, 서촌에는 세월호를 잊지 않고 기억하려는 사람들이 모입니다.

엄마와 손잡고 온 아이, 친구와 함께 온 학생, 퇴근 후 달려온 직장인 … 250명이 넘는 사람들이 5만 7천 개의 노란 리본을 만들어 전국 방방곳곳에 나눈 이야기를 서촌 노란리본공작소 기록전에 담았습니다. 참여연대는 이 따뜻한 사람들의 기록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기억하려 합니다. 그리고 전국을 노랗게 물들인 노란 리본이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지는데 닿기를 소망합니다. 

 

 

전시 2016. 11. 1. ~ 11. 30. 카페통인

월-금 10:00~22:00 토 12:00~21:00

 

공연 2016. 11. 11.(금) 저녁7시 카페통인

노란리본공작소와 함께하는 <듀오 콘서트>

연주 피아노 신은경, 바리톤 박태영

참가비 무료(후불제공연)

*후원금은 노란리본제작비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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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11/0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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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2018년 2차 자원활동가 정기 모집 안내 

○ 공통

- 신청기간 : 2018. 03. 26(월) ~ 2018. 04. 23(월)

- O.T 일시 및 장소 :  2018. 4. 24(화) 오후 4시, 참여연대 4층 회의실

 

* 아카데미 느티나무

- 활동 업무 :  강좌 준비 및 운영 지원, 강좌 후기 작성

- 모집 인원 :  강좌별 2명씩 총 12명 모집

- 활동 기간 :  강좌 일정에 따라 다르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 참고 사항 :  강좌 80% 이상 참여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 아카데미 자원활동가께는 수강료를 받지 않습니다.  

<특강 : 한국 미의식의 특징을 만나다> 5/28(월) 저녁 6~10시 (총 1회)

<김만권의 정치철학> 5/8~6/19 매주 (화) 저녁 6~10시 (총 6회)

<박완서의 '소설세계' 엿보기> 3/29~5/3 매주 (목) 저녁 6~10시 (총 5회)

<특강 : 프레임과 언론, 정치와 프레임> 5/10(목) 저녁 6~10시 (총 1회)

<특강 : 힙합 vs 한국힙합, 그 화려함과 그림자> 6/7(목) 저녁 6~10시 (총 1회)

[저자특강] <서양사학자 설혜심의 책 읽기 - 여행, 지도, 소비의 역사> 6/11~6/25 매주 (월) 저녁 6~10시 (총 3회)

* 노란리본 공작소

- 활동 업무 :  세월호 노란리본 만들기

- 모집 인원 :  00명

- 활동 기간 : 4월~6월

 

>자원활동 신청하기<

 

○ 기타 안내

 - 참여연대 자원활동은 무급 활동입니다.  

 - 활동 종료 뒤 요청하시면 활동증명서를 발급해 드립니다. 

 - 신청하신 분야에 지원자가 많을 경우, 활동 부서 및 업무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 자원활동가 분들은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해 주셔야 하며, 부득이할 경우 개별 연락 부탁드립니다. 

* 문의 : 참여연대 시민참여팀  02-723-4251  [email protected] 

월, 2018/03/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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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orn, 4월

유경근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또다시 4월입니다. 역시나 분통 터지는 4월이지만 올해는 지난 세 번과 많이 다른 4월을 맞이해야 합니다. 올 4주기에는 ‘영결·추도식’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세월호가 왜 침몰했고, 해경은 왜 구조시도조차 하지 않았는지 전혀 밝히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영결’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긴 시간 함께 아파해 온 안산시민들을 위해 그리고 특조위를 중심으로 반드시 해내야 할 진상규명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영결·추도식’을 정부 주관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걱정도 많습니다. 특히 ‘영결·추도식’ 후 ‘이제 세월호참사는 다 해결되었구나’ 하고 사람들이 생각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가장 큽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을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제 다 밝혀진 거 아니냐고 얘기합니다. 증개축한 배에 과적을 하고 무리한 운항을 하다가 조타수가 잘못해서 침몰했고, 경황이 없던 해경이 구조를 제대로 하지 못해 일어난 게 세월호참사인 걸 모두 다 아는데 더 밝힐 게 뭐가 있냐는 것입니다. 최근 검찰수사를 통해 박근혜 정부가 조직적으로 1기 특조위를 방해, 강제 해산시켰고, 참사 당일 박근혜가 잠을 자느라 보고도 늦게 받고 오후에 최순실이 청와대에 들어온 후에야 머리 손질하고 중대본을 방문했음에도 마치 신속하게 보고하고 지시와 조치가 이루어진 것처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자 이제는 세월호참사의 진실이 다 밝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아직도 우리는 세월호참사의 진실에 한 발자국도 다가가지 못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진실은 참사 후가 아니라 참사 당일에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왜 침몰했고 왜 구하지 않았는지 그 원인과 이유를 밝히는 것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의 핵심이고 본질인데, 우리는 아직 그 시작도 하지 못했습니다. 과적, 고박 불량, 조타 실수가 침몰의 ‘직접적 원인’이 아닌 것이 드러났고, 해경이 구조시도조차 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우리는 여전히 모릅니다. 우리는 4주기를 앞둔 3월 말부터 광화문 416광장에서 다시 촛불을 들었습니다. “세월호참사 전면 재수사”와 “황전원 사퇴”의 기치를 들고. [caption id="attachment_189935" align="aligncenter" width="640"] 지난 11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사회적참사 특조위 제3차 전원위원회'에 앞서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황전원 위원 사퇴와 세월호 참사 전면 재조사를 요구하며 삭발했다.ⓒ뉴시스[/caption] 2018년 4월 16일, “영결·추도식”을 기점으로 우리 모두가 한목소리로 외쳐야 할 것은, 정부는 세월호참사를 전담할 “특별수사팀”(검찰)과 “특별감사팀”(감사원)을 설치해 “2기 특조위”와 긴밀하게 공조를 취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방해세력인 자유한국당과 내통하면서 2기 특조위의 독립적 조사 활동을 방해할 것이 분명한 ‘황전원’이 즉시 특조위 상임위원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한목소리를 내기 위한 원동력은 ‘공동의 기억과 다짐’에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세월호참사 희생자 중 절대다수인 단원고 희생자(전체 희생자 304명 중 261명)들의 숨결이 오롯이 남아있는 안산 화랑유원지 한 귀퉁이에 “세월호참사 생명안전공원”을 조성해야 합니다. 우리가 만들고 싶은 “생명안전공원”은 추모를 넘어 기억과 다짐과 교훈의 장입니다. 세월호참사 후 4월이 오면 눈을 감아버립니다. 가능하다면 4월은, 봄은 건너뛰면 좋겠습니다.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슬픔과 분노와 죽임의 4월을 기억과 다짐과 생명의 4월로 “ReBorn”시켜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내 자녀와 가족이 안전한 생명의 나라로 "ReBorn"시키는 데 모두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가슴 가슴마다 "ReBorn"을 달고. (이 글은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유경근(예은아버님) 집행위원장이 전교조신문 <교육희망>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원문보기 : http://m.news.eduhope.net/20417)

4.16 세월호참사 4주기 국민 참여 행사 안내

4월 14일(토)

4월 16일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오는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4.16 세월호참사 4주기 국민 참여 행사>가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시민들과 유가족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책임자 처벌 등을 다짐하는 자리 등으로 꾸려집니다. 세월호참사 4주기 대학생 대회(오후 2시)를 시작으로 노란리본 만들기 플래시몹(오후 4시),‘진실의 하모니’ 합창공연(오후 6시), 4월16일의 약속 다짐문화제(오후 7시)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추모식과 공연, 전시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이날은 광화문 공식 행사 외에도 전국 80여개 지역과 해외 30여개 지역 등에서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행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됩니다.

4월 15일(일)

일요일인 15일 오후 4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참사 4년 기억 및 다짐대회'가 열립니다. 14~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세월호 참관이 가능합니다.

4월 16일(월)

16일 오후 1시, 안산 고잔역부터 합동분향소까지 국민추모행진이 있습니다. 국화를 든 침묵행진으로  3시 안산정부합동분향소에서 진행되는 '4.16세월호참사 정부 합동영결식'에 참여합니다.

'기억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다짐 문화제

 

“다시, 광화문에서 진실을 외치다” 4160번째의 노란리본이 되어주세요

2018년 4월 14일 오후4시, 세월호참사를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사람노란리본만들기’ 플래시몹을 진행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오셔서 함께 자리를 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이 4160번째의 노란리본이 되어주세요.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국민추모행진

세월호참사 후 지금까지 국민들은 여전히 묻고 있습니다 . ‘국가란 무엇인가 ?’ 4 년 전 , 국가 수장이었던 박근혜는 생사의 기로에서 간절히 구조를 기다렸던 그 시각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 세월호 선원들은  ‘가만히 있으라 ’ 했습니다 . ‘알 수 없는 이유로 침몰한 원인과 그 책임 , 구조되지 못한 채 죽어간 원인과 그 책임 ’의 진실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검정색 또는 흰색 옷을 입고 , 진실규명을 바라는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 손피켓과 국화 , 4.16 생명안전공원의 희망을 담아 바람개비를 들고서 침묵행진을 진행합니다 .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4.16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

 

깊은 슬픔

  슬픔은 구름처럼 하늘을 덮고 있다 슬픔은 안개처럼 온몸을 휘감는다 바닷바람 불어와 나뭇잎을 일제히 뒤집는데 한줄기 해풍에 풀잎들이 차례차례 쓰러지듯 나도 수없이 쓰러진다 분노가 아니면 일어나 앉을 수도 없다 분노가 아니면 몸을 가눌 수도 없다 기도가 아니면 물 한 모금도 넘길 수 없다   맹골도 앞 바닷물을 다 마셔서 새끼를 건질 수 있다면 엄마인 나는 저 거친 바다를 다 마시겠다 눈물과 바다를 서로 바꾸어서 자식을 살릴 수 있다면 엄마인 나는 삼백 예순 날을 통곡하겠다 살릴 수 있다면 살려낼 수 있다면 바다 속에 잠긴 열여덟 푸른 나이와 애비의 남은 날을 맞바꿀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썰물 드는 바다로 뛰어 들겠다 살릴 수 있다면 살려낼 수 있다면   사월 십육일 이전과 사월 십육일 이후로 내 인생은 갈라졌다   당신들은 가만히 있으라 했지만 다시는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가만히 있는 동안 내 자식이 대면했을 두려움 거센 조류가 되어 내 자식을 때렸을 공포를 생각하는 일이 내게는 고통이다 침몰의 순간순간을 가득 채웠을 우리 자식들의 몸부림과 비명을 생각하는 일이 내게는 견딜 수 없는 형벌이다 미안하고 미안해서 견딜 수 없다 내 자식은 병풍도 앞 짙푸른 바다 속에서 죽었다 그러나 내 자식을 죽인 게 바다만이 아니라는 걸 안다   그 참혹한 순간에도 비겁했던 진실을 외면했던 무능했던 계산이 많았던 자들을 생각하면 기도가 자꾸 끊어지곤 한다 하느님 어떻게 용서해야 합니까 하고 묻다가 물음은 울음으로 바뀌곤 한다   이제 혼자 슬퍼하면 세상이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서 함께 울겠다 파도가 다른 파도를 데리고 와 하얗게 부서지며 함께 울듯 함께 울고 함께 물결치겠다 함께 슬퍼하는 이들이 없었다면 내가 어찌 걸어다닐 수 있으랴 그들 아니면 내가 누구에게 위로 받을 수 있으랴   정작 잘못한 게 없는 많은 이들이 미안해하며 울고 있지 않은가 그들의 눈물이 내 눈물이란 걸 안다 그들의 분노가 내 분노라는 걸 안다 그들의 참담함이 내 것인 걸 안다 이 비정한 세상 무능한 나라에서 우리가 침묵하면 앞으로 또 우리 자식들이 죽을 수 있다는 생각에 노란 리본을 달고 또 단다는 걸 안다  

내 자식은 병풍도 앞 짙푸른 바다 속에서 죽었다 오늘도 슬픔은 파도처럼 밀려와 나를 때린다 오늘도 눈물은 바닷물처럼 출렁이며 나를 적신다 한 줄기 바람에도 나는 나뭇잎처럼 흐느낀다

 
  • 도종환 / 시인·국회의원
 
금, 2018/04/13-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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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xe_content"><p><img alt="참여연대 자원활동가 모집" src="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223/578/001/e4…; /></p> <p> </p> <h1>참여연대 2019년 2차 자원활동가 정기 모집 안내 </h1> <h2><strong>공통</strong></h2> <p>- 신청기간 : 2019. 2. 20(수) ~ 2019. 3. 03(일)</p> <p>- O.T 일시 및 장소 :  2019. 3. 5(화) 오후 4시, 참여연대 4층 회의실</p> <p> </p> <hr /><h1>모집 영역</h1> <h2><strong>아카데미 느티나무 강좌 지원</strong></h2> <p>* 강좌는 무료 수강이며, 신청자가 많은 경우 20대 청년/학생에게 우선 배정합니다.</p> <p> </p> <p>① 강의명 :  한국사회 이슈 따라잡기 공부모임</p> <p>- 활동 업무 : 강좌 준비 및 정리, 후기작성</p> <p>- 모집 인원 : 0명</p> <p>- 강좌소개 : http://bit.ly/2X8SWEd</p&gt; <p>- 활동 기간 : 3/28, 4/25, 5/30, 7/4 | 목요일 저녁5시50분~9시50분, 4회</p> <p> </p> <p>② 강의명 : 경제학 고전 읽기 : 국부론</p> <p>- 활동 업무 : 강좌 준비 및 정리, 후기작성</p> <p>- 모집 인원 : 0명</p> <p>- 강좌소개 : http://bit.ly/2XlII3o</p&gt; <p>- 활동 기간 : 6/4, 6/11, 6/18, 6/25, 7/2 | 화요일 저녁5시50분~9시50분, 5회</p> <p> </p> <p>③ 강의명 : 저자특강 3.1운동 100주년 - 오늘과 마주한 3.1운동</p> <p>- 활동 업무 : 강좌 준비 및 정리, 후기작성</p> <p>- 모집 인원 : 0명</p> <p>- 강좌소개 : http://bit.ly/2X5BEYm</p&gt; <p>- 활동 기간 : 3/5, 3/12 | 월요일 저녁5시50분~9시50분, 2회</p> <p> </p> <p>④ 강의명 : 페미니즘, 한국 남자를 말하다</p> <p>- 활동 업무 : 강좌 준비 및 정리, 후기작성</p> <p>- 모집 인원 : 0명</p> <p>- 강좌소개 : http://bit.ly/2XdtgpK</p&gt; <p>- 활동 기간 : 3/13, 3/20 | 수요일 저녁 5시50분~9시50분, 2회</p> <p> </p> <p>⑤ 강의명 : 키워드로 이해하는 재벌 중심 한국 경제</p> <p>- 활동 업무 : 강좌 준비 및 정리, 후기작성</p> <p>- 모집 인원 : 0명</p> <p>- 강좌소개 : http://bit.ly/2XbVUrn</p&gt; <p>- 활동 기간 : 4/2, 4/9, 4/16, 4/23 | 화요일, 저녁 5시50분~9시50분, 4회</p> <p> </p> <p>⑥ 강의명 : [김만권의 두통시리즈] <전체주의의 기원> 함께 읽기</p> <p>- 활동 업무 : 강좌 준비 및 정리, 후기작성</p> <p>- 모집 인원 : 0명</p> <p>- 강좌소개 : http://bit.ly/2Xa2UVG</p&gt; <p>- 활동 기간 : 5/13, 5/20, 5/27, 6/3, 6/10, 6/17 | 월요일, 저녁 5시50분~9시50분, 6회 </p> <p> </p> <p>⑦ 강의명 : 권리는 어떻게 권리가 되었나</p> <p>- 활동 업무 : 강좌 준비 및 정리, 후기작성</p> <p>- 모집 인원 : 0명</p> <p>- 강좌소개 : http://bit.ly/2XewU2D</p&gt; <p>- 활동 기간 : 5/15, 5/22, 5/29 | 수요일, 저녁 5시50분~9시50분, 3회</p> <p> </p> <h2><strong>국제연대 업무 지원</strong></h2> <p>⑧ 참여연대 문서 번역</p> <p>- 활동 업무 : 영한, 한영 번역</p> <p>- 모집 인원 : 0명</p> <p>- 활동 기간 : 필요시 부정기 업무 요청(재택근무 가능)</p> <p> </p> <p>⑨ 아시아팟 녹취</p> <p>- 활동 업무 : 팟캐스트 녹취 서술</p> <p>- 모집 인원 : 0명</p> <p>- 활동기간 : 필요시 부정기 업무 요청(재택근무 가능)</p> <div> </div> <p> </p> <h2><strong>시민참여팀 업무 지원</strong></h2> <p>⑩ 자원활동가 후기 인터뷰</p> <p>- 활동 업무 : 자원활동가 후기 인터뷰 작성</p> <p>- 모집 인원 : 0명</p> <p>- 활동 기간 : 3월~6월 중 선택 / 약 4시간</p> <p> </p> <p>⑪ 세월호 노란리본 발송 지원</p> <p>- 활동업무 : 세월호 노란리본 우편 발송 지원</p> <p>- 모집 인원 : 0명</p> <p>- 활동기간 : 3월~4월 / 주 2회</p> <p> </p> <p> </p> <p> </p> <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bit.ly/2Xdna8N&quot; target="_blank"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22px;"><strong><span style="color:#8e44ad;"><자원활동 신청하기(클릭)></span></strong></span></a></p> <p> </p> <h2><strong>기타 안내</strong></h2> <ul><li>참여연대 자원활동은 무급 활동입니다.  </li> <li>활동 종료 뒤 요청하시면 활동증명서를 발급해 드립니다. </li> <li>신청하신 분야에 지원자가 많을 경우, 활동 부서 및 업무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li> <li>자원활동가 분들은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해 주셔야 하며, 부득이할 경우 개별 연락 부탁드립니다. </li> </ul><p> </p> <p>문의 : 참여연대 시민참여팀  02-723-4251  [email protected] </p></div>
수, 2019/02/2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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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9주기 전체사업 안내]
함께 세월호참사를 기억하는 아홉 가지 방법

아홉번째 봄, 4월이 오면 우리는 자연스레 노란리본을 찾습니다.
4월 16일의 약속과 다짐을 지키는 것은
세월호참사의 진실과 정의, 생명존중 안전사회를 향한 길입니다.
함께 기억하고 실천해주세요!


[주요 사업 일정]

3/16(목) 기억과 약속의 달 선포 기자회견
3/25(토) 팽목 집중의 날 “우리는 4.16지킴이입니다”
4/8(토) 세월호참사 9주기 시민대회 국가책임 인정/사과 촉구 : 오후 2시 대통령실 앞
4/12(수) [생명안전 토론회] 생명존중 안전사회, 책임지는 국가를 위한 정책토론회 : 오후 2시 국회
4/15(토) 세월호참사 9주기 전야제 오후 4시 안산문화광장
4/16(일) 세월호참사 9주기 기억식 오후 3시 안산 화랑유원지
4/16(일) 오후 4시 16분 시민기억식 서울시의회 앞 세월호 기억공간 (곳곳에서 4시 16분, 묵념해주세요)


[개별사업 안내]

1. 세월호참사 9주기 기억식

  • 4/15(토) 전야제(오후 4시, 안산문화광장)
  • 4/16(일) 기억식(오후 3시, 안산 화랑유원지)
  • 4/16(일) 시민기억식(오후 4시16분, 서울시의회 앞 세월호 기억공간)

2. 세월호참사 9주기 시민대회 (4/8)

  • 본대회 (2:00~3:00)
  • 기억 행진 (3:00~4:30) 전쟁기념관 앞 > 삼각지역 > 서울역 > 남대문 > 서울시청 앞
  • 마무리 대회 (4:30~5:00)

3. 기억약속책임 신문광고 광고주 되기

4. 노란기억물결 in 온라인 캠페인

5. 노란기억물결 in 일상

6. 영화 <장기자랑> 관람하기

7. 생명존중 안전사회 책임지는 국가를 위한 정책토론회

  • 일시 : 2023년 4월 12일(수) 오후 2시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세미나실
  • 주최 :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생명안전 시민넷, 국회생명안전포럼
  • 주제
    •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안전사회 조사 결과 중 재난안전 총괄 분야 분석 및 평가
    • 시민의 안전권 및 재난참사에서의 피해자 권리의 제도적 보장 방안 –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중심으로
    • 재난참사에 관한 독립적인 조사 기구 설립의 필요성과 방안 – 중대재해 조사기구

8. 팽목 집중의 날, “우리는 4.16지킴이입니다”

9. “아무도 처벌받지 않는 나라” 온라인 기고 보기

자세한 내용 4.16연대 홈페이지에서 보기>>

The post [세월호참사 9주기] 함께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아홉가지 방법 appeared first on 참여연대.

금, 2023/03/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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