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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동자의 최저임금 이야기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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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동자의 최저임금 이야기 산문집

익명 (미확인) | 화, 2016/06/21- 16:03

최저임금위원회 위원들에게 전달 된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수기입니다.

제작 : 2016년 6월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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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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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는 통일과 한반도 평화에 있어 획기적인 한해였습니다.

1년 전만 해도 전쟁의 위기였던 한반도는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북이 만나기 시작했고 4월과 5월 판문점에서, 9월 평양에서 3차례의 정상회담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12월 서울에서 정상회담이 개최될 것으로 예고되어 있습니다.

아직 공식적인 발표가 나지 않았지만 서울정상회담 개최를 예고하는 보도들이 연달아 나와서 국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서울정상회담을 환영하는 목소리들이 전국 각지에서 들리고 활동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역사를 만들어왔던 홈플러스지부 조합원들과 마트노동자들도 환영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11월부터 마트노조는 지회 간부들과 조합원들에게 통일교육을 진행하고 서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와 환영, 통일과 평화의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또한 전국의 점포 앞에 서울정상회담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리고 있습니다.

 

또한 점포를 다니며 조합원들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도 환영엽서를 받았습니다.

엽서에는 환영의 마음뿐만 아니라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것, 가보고 싶은 곳들도 많이 적어주셨습니다.

엽서를 받으며 평화와 통일을 위한 마음이 다르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

 

점포 한 쪽에 공간을 마련하여 통일 사진을 전시하고 게시판에도 선전물을 게시하였습니다. 북한의 대형마트인 ‘광복지구 상업중심’의 모습을 보고 신기해하기도 하고 나중에 통일되면 가서 일해보고 싶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엽서쓰신 분들께 정상회담을 환영하는 버튼도 나눠주었습니다.

 

마트노동자환영단은 점포 안에만이 아니라 밖에 나가서도 시민들과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서울시민환영단 중앙유세단과 함께 점포 앞을 지나가시는 시민들에게 환영의 엽서를 받고 통일을 바라는 마음을 나눴습니다.

 

마트노조와 홈플러스지부는 마트노동자 환영단을 중심으로 11월부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며 많은 조합원들과 직원들, 그리고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고 정상회담 개최에 대해 반신반의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이 땅에 함께 살아가는 민족으로써 통일과 평화를 바라는 마음을 다르지 않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서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와 평화 통일에 앞장서는 우리 홈플러스지부, 마트노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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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8/12/0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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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우리의 분노가 본사 건물을 뒤덮었습니다.

구조조정에 뿔난 전국의 지회장들이 “더 크게 싸워, 열배로 갚아주겠다”고 결심하고 본사 건물을 에워쌌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수백명의 조합원들이 분노를 담아 눌러쓴 항의서한을 본사 건물에 도배해버렸습니다.

 

1130, 회사의 일방적 구조조정에 머리 끝까지 화가 난 전국의 지회장들이 본사 앞에 모여 홈플러스 규탄대회를 열고 이길 때까지 싸우겠다고 선포했습니다.

 

동김해점 폐점, 성과급 미지급, 리츠매각,

일방적 구조조정까지더이상 못참겠다

 

MBK와 현 경영진은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노사관계 악화가 뻔히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안중에 없이 성과에만 집착한 무리한 경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동김해점과 부천중동점을 일방적으로 폐점한 데 이어, 5월에는 홈플러스 알짜배기 부동산 40여개를 통째로 매각하는 리츠매각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연이어 창사 이래 한 번도 없었던 성과급 미지급이라는 초유의 결정을 내려 직원들의 사기를 꺾고 실질임금을 깍아버렸습니다.

 

이제 연말에 와서는 보안업체를 비롯한 콜센터, 베이커리, 헬스플러스 등 외주업체와의 재계약마저 포기하고 그 업무를 우리 직영들에게 떠넘기는 구조조정까지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뿐입니까? 신사업이라는 이름 하에 매장인력을 마음대로 돌리고 줄이는가 하면 마감조를 없애 실질임금을 또 깎아버렸습니다.

 

이 모든 것은 투기자본 MBK와 현 경영진이 경영성과에만 눈이 멀어 비용절감에 혈안이 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길 때까지 싸운다

중앙위 열어 최고수준의 총력투쟁 결의

 

노동조합은 11월 30일 오전 전국의 지회장들이 모인 가운데 중앙운영위원회를 열어 회사의 일방적 구조조정에 맞서 최고수준의 투쟁을 준비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그 투쟁의 첫 포문을 30일 오후 본사앞 규탄대회로 열었습니다.

본사 앞에 모인 전국의 지역본부장들과 지회장들은 “일하다 골병든다. 구조조정 중단하라” “조합으로 똘똘뭉쳐 구조조정 분쇄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힘차게 규탄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우리는 오전에 중앙위원회를 열어 더 큰 투쟁을 결심했고 더 큰 싸움을 결정하고 본사 앞으로 왔다우리는 이길 때까지 싸운다. 오늘부터 노동조합은 중앙부터 전지회까지 최고수준의 투쟁을 준비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는 4천 조합원 외에 무기가 2개나 더 있다. 하나는 상급단체인 서비스연맹과 마트노조이고, 다른 하나는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이다. 오늘 규탄대회도 홈플일반노조와 공동으로 하고 있다. 우리 양 노조는 앞으로 긴밀히 연대하고 공동투쟁할 것이다. 튼튼한 노동조합이 2개나 있는 만큼 똘똘 뭉쳐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고 강조했습니다.

 

규탄대회에서는 현장발언과 항의서한 발표도 이어졌습니다.

우리 노조에서는 손경선 울산남구지회장님과 이현정 남현지회장, 박수남 감만지회장님이 힘찬 현장발언을 해주셨고, 홈플일반노조에서도 이미연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3분이 발언해주셨습니다.

 

고객센터에서 15년째 일하고 있는 손경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울산남구지회장은 현장발언을 통해 “고객응대가 주요업무인 고객센터 직원들은 홈플러스의 방패막이로 온갖 클레임을 대응하면서 스트레스를 삭히며 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 콜센터가 없어지면 수백통의 전화를 다 받아야 하고 온갖 욕설과 폭언에 시달리며 또 한번 사지로 내몰리게 될 것”이라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영진의 성과를 위해 콜센터를 없애고 그 업무를 직영 직원들에게 넘기는 것은 우리를 다시 한번 사지로 내모는 것”이라며 “말로만 가족이지 우리는 일하는 기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임일순 사장에게 항의서 전달하러 가자

회사, 본사 문 걸어잠그고 출입 막아

 

규탄대회 마지막 순서로 임일순 사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본사로 갔으나 회사는 본사 1층 출입구를 걸어잠그고 직원들을 입장을 막았습니다.

 

이에 참가자들은 “임일순 사장 나오라” “뭐가 무서워서 못 나오냐” “구조조정이 그렇게 당당하면 내려와라”는 구호를 외치며 항의했고, 임일순 사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던 항의서한을 본사 입구와 벽면 전체에 도배해버렸습니다.

 

막혔던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이제 시작이다! 더 크게 싸워, 열배로 갚아주자

 

우리의 목표는 3가지입니다.

 

첫째, 인력충원과 원상복구, 무가중을 없앨 수 있는 업무양식 개선방안 마련

둘째, 실질임금 확보할 수 있는 2019년 임금교섭 승리

셋째, 직원을 무시하는 현 경영진의 나쁜 행태를 바로 잡는 것입니다.

 

자! 이제 시작입니다.

중앙부터 현장까지 총력투쟁 준비에 돌입하고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반드시 승리합시다.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이종성 위원장과 조합원들, 정민정 마트노조 사무처장과 이마트지부, 롯데마트지부 간부들과 조합원들과 힘차게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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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8/11/3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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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열흘동안 실천투쟁을 펼쳐주신 모든 지회장님들과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투쟁의 의지를 모아, 내일 30일 홈플러스 규탄대회에서 만나뵙겠습니다.

노동조합은 비용절감과 경영성과에만 눈이 멀어 구조조정을 강행하고 직원의 노동강도를 가중시키는

MBK와 경영진의 못된 경영을 절대 두고 보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더 큰 싸움을 더 세게 붙을 것입니다.

이길 때까지 싸웁니다.

12월을 지나 해를 넘겨 진행될 큰 싸움에 노동조합과 함께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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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8/11/2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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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사는 11월 29일(목) 오후 2시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2019년 임금교섭 2차 본교섭을 진행했으나 여전한 입장차이만을 확인한 채 끝났습니다.

이번 교섭에서는 노측의 임금요구안 6개항에 대한 사측의 공식입장을 확인하였습니다.

사측은 각 요구안에 대해 뭐 하나 속시원하게 수용하는 것 없이 재무상황 등을 언급하며 지속적으로 논의하자는 입장을 되풀이하였습니다.

15.9% 임금인상과 관련해서는 “더 논의하자”는 입장을 밝혔고, 선임 이상 근속수당 도입과 관련해서는 “직급별 최소 처우를 개선한 것으로 대체하자”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선임 이상 상여금 200% 적용과 능력급을 기본급으로 전환하자는 요구는 “부담이 너무 크다”며 “더 논의하자”고 미뤘습니다.

명절상품권 인상은 “답변을 할 수 없다”, 여름휴가비 신설에 대해서는 “요구안에서 철회해달라”고 답변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동조합은 보안업체를 비롯한 4개 부문 외주업체 계약해지로 회사는 300억원이 넘는 비용을 절감했다. 회사는 비용절감이지만 직원에게는 업무증가라며 이에 대한 분명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덧붙여 “회사는 작년 교섭에서 큰 돈을 썼다고 하는데 실제 그렇지 않다”며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올해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았고 마감조 축소와 중간조 도입으로 개인당 매월 20만원 가량의 실질임금이 줄어들었다. 회사가 실제 쓴 돈은 없고, 직원 입장에서는 실질임금은 얼마 오르지 않았는데 업무가중만 늘어났다”고 강조했습니다.

1년 사이에 벌어진 회사의 일방적 구조조정과 비용절감으로 직원들의 업무는 가중되고 처우는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올해 임금교섭을 통해 이같은 현실을 반드시 바꿔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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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8/11/2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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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조합원 여러분,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규탄대회까지 이틀 남았네요.

내일까지 <임일순 사장에게 보내는 항의서한> 많이 많이 작성해주세요.

30일 본사로 가서 우리의 항의목소리를 더 많이 전달합시다. 

 

#보안업무_떠넘기는_구조조정_중단하라!

 #조합으로_똘똘뭉쳐_구조조정_분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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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11/2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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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에 열리는 인력감축, 일방적 구조조정 강행! 홈플러스 규탄대회가 3일 남았습니다.

꾸준히 실천투쟁을 이어가시는 현장 조합원들이 자랑스럽니다.

내일과 모레, 남은 이틀동안 최선을 다하는 투쟁을 진행합시다.

 

#보안업무_떠넘기는_구조조정_중단하라!

 #조합으로_똘똘뭉쳐_구조조정_분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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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8/11/2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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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13() 전국의 본부장들과 전체 지회장들이 모인 가운데 중앙위원회를 열고, 이길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을 결의하고 더 큰 투쟁, 더 힘찬 총력투쟁을 벌여나가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지난 연말 현장투쟁을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현장을 뒤흔들고 경영진의 간담을 서늘케 했습니다. 상여금과 근속수당을 건드리려는 회사에 맞서 전격적으로 투쟁지침을 내리고 투쟁을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를 우리 모두는 똑똑히 확인하였습니다.

투쟁지침이 내려가자마자 조합원들의 분노가 활화산처럼 터져나왔습니다. 감동의 일주일이었습니다. 전지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일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우리는 이미 승리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상여금은 무엇입니까?

근속수당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자존심입니다.

우리의 투쟁으로, 우리가 파업까지 해가면서 쟁취한 성과입니다. 회사가 그냥 준 게 아닙니다. 이걸 빼앗겠다고 칼을 들이댄 것입니다.

 

회사가 이러는 이유는 뭔가?

직원에게 돈 쓰기 싫은 겁니다. 그 돈 아껴서 MBK에게 갖다주려는 겁니다.

 

고생은 누가 합니까?

우리가 합니다. MBK에게 잘 보이려는 경영진이 자기 성과를 내기 위해 우리 직원들의 상여금과 근속수당까지 빼앗아가려고 합니다.

 

더 강력하고 전면적인 현장투쟁 돌입!

바로 지금 조합으로 가입해 반드시 이기자

 

노동조합은 지금부터 더 강력하고 전면적인 현장투쟁에 돌입합니다.

 

회사가 우리 상여금과 근속수당을 뺏으려는 입장을 바꾸지 않는다면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매일매일 현장순회를 진행하며 조합원과 동료직원 한사람 한사람을 직접 만나서 조직할 것입니다.

 

더 규모있고 강력한 피켓팅투쟁을 진행합니다.

구호도 외치며 후방을 떠들썩하게 만들 것입니다. 식당, 휴게실을 가리지 않고 약식결의대회도 진행합니다.

 

동료직원 여러분, 바로 지금입니다.

지금 노동조합으로 함께 해야 단숨에 이길 수 있습니다.

쟁의행위 설명회에도 함께 하고 조합에도 가입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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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9/01/0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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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홈플러스 임금교섭이 결국 결렬되었습니다.

노동조합은 1월 4일(금) 오전부터 회사측과 집중교섭을 벌인데 이어 오후 7시부터는 4차 본교섭을 열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결국 회사측이 기존 입장을 고수해 교섭을 결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끝내 상여금 동결, 임금인상률 5% 고수, 연 230만원 인상을 110만원으로 깎는 개악

 

회사는 마지막까지 기존 주장을 고수하며 결국 교섭을 파국으로 내몰았습니다.

회사는 4차 본교섭에서 회사측 최종입장으로 ▲상여금 동결 ▲임금인상률 5%를 고집했습니다. 2019년 최저임금 인상분조차 온전히 주지 않고 반토막 내겠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2019년 최저임금 인상을 온전히 반영할 경우 연 230만원 가량이 올라야 하지만, 회사측은 연 110만원 정도만 올려주겠다는 것입니다.

연간 2천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내고 있는 유통대기업인 홈플러스가 최저임금 인상분조차 아까워서 상여금에 손을 대고 근속수당을 무력화하겠다고 세상에 대고 선포한 것입니다.

매년 주던 성과급도 안 주고, 1,800명의 외주직원을 자르고 인력을 감축해 수백억원을 아낀 그 돈을 투기자본 MBK에게 준 것도 모자라 이런 짓을 저질렀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갑니다.

 

회사가 끝내 직원들을 호구로 알고 직원들에게 주는 최저임금조차 아까워 멀쩡하던 상여금과 근속수당까지 뺏으려고 하는 임금강탈을 투쟁으로 뭉개버립시다.

교섭을 결렬과 파국으로 모든 책임은 MBK에게 노동자들의 피땀을 갖다바치려는 현 경영진에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결렬과 동시에 즉각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하고 쟁의행위 찬반투표 준비에 돌입합니다.

노동조합 전지회는 이 시간부로 전면적인 현장투쟁에 돌입합니다. 피케팅은 물론 약식집회, 소리통 등을 통해 총력투쟁을 조직합니다.

 

노동조합은 끝까지, 이길 때까지 싸울 것입니다.

동료직원 여러분, 내편 네편 구분 말고 지금 바로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아 우리 임금 지켜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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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9/01/0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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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을 마무리해고 새로운 2019년을 투쟁으로 맞이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상여금과, 근속수당을 손대는 교섭안을 고집하면서 결국 교섭은 결렬 되었고 우리 조합원들은 불같이 들고 일어나 직원들에게 호소하며 현장투쟁으로 맞서고 있습니다.이러한 지회의 현장 투쟁이 동료들의 마음을 움직여 그동안 움직이지 않았던 비조합원들도 노동조합으로 가입하여 우리 임금을 지키는 투쟁에 마음을 모으고 있다는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최근 현장투쟁 진행과 동시에 조합원이 확대된 지회의 지회장님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현장 투쟁 이후에 조합원을 배로 늘린 춘천지회의 이경애 지회장님 만나 봤습니다.

 

Q. 최근 현장투쟁 시작하고 조합원이 거의 배로 늘었는데 무슨 일이 있었나요?

A.

처음에 피켓 투쟁 할 때부터 수,축산 언니들은 상여금, 근속수당 이야기를 들어서 이미 열받은거에요

‘우리 권리를 누가 빼앗느냐!’ 하면서, 특히 장기 근속자들이요

이튿날 피켓시위 하는데 수,축산 언니 중 한분이 불러서

“야 내가 수축산 다 들어줄 테니까 니네 씨에스도 싹들어!” 하는거에요

“그래 언니 이번에 우리한번 뭉쳐보자” 했어요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면서 ‘알았어 같이하면 좋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다음 날 피켓시위 하는데 언니가 1시에 축산으로 오라는 거에요

제가 1시 근무라 사무장님이 가셨는데 일부 언니가 가입서를 주셨어요, 제가 가서 나머지 분들도 마저 받아왔어요, 언니가 이번기회에 진짜 한번 뭉치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비식품 직원들도 피켓팅 할 때 그 자리에 있었거든요

수,축산 언니들이 비식품 언니들한테도 전부다 가입하자고 이야기 하고 나섰어요, 그러면서 비식품에서도 하나,둘 릴레이로 들고 이제 대세가 되었죠

 

문화센터에도 갔어요, 지금 싹 가입 하고 있다. 말 했더니, 그러면 자기도 들어야겠다고 하면서 한명씩 가입 했어요

 

이번 상여금이랑, 근속수당 건이 컸던 거죠, 특히 장기 근속자언니들한테는요

이번에 가입한 언니들이 피켓에 ‘너희 이래도 안할꺼냐’ 하는 내용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다고 하시더라고요

 

중요한건 과정에서 정규직 직원들도 많이 도와줬다는 거에요, 가입은 아직이지만, 심적으로 노동조합을 많이 지지해 줬어요

 

이제 신선은 농산에 한분빼고 싹 들었어요 그분도 곧 가입하실 거에요

CS도 어렵지만 계속 만나고 있어요

 

이번에 사무장님이 정말 많이 신경써 주셨어요

1년 만에 갑자기 들어와서 정신이 없지만 좋은 일이지요,

 

이제 간부도 추가로 뽑고 지회운영도 더 잘 해야죠~ 투쟁!

 

 

현장의 분노들이 노동조합 가입으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끝까지, 이길 때 까지 싸울 것입니다. 

힘찬 현장투쟁으로 노동조합을 강화하고 임금교섭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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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9/01/0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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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벌써 이기고 있습니다.

2019년 임금투쟁을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조합원들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투쟁으로 지회가 강화되고, 조합원이 늘어나고, 노동조합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선 비조합원들의 조합가입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과 멀리 했던 부서들도 집단적으로 가입하고 있습니다. 쟁의행위 설명회에 조합원은 물론이고 비조합원까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간부들이 많은 품을 들이며 노력한 성과가 이번 투쟁을 계기로 봇물 터지듯 솟아나고 있습니다.

 

지회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지회장을 중심으로 간부들이 뭉치고, 간부들의 손을 잡고 조합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투쟁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연일 피켓팅투쟁이 계속되고 후방에서, 식당에서, 휴게실에서 조합원들의 구호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작년 1228일 투쟁지침 1호에 따라 현장투쟁이 시작된 이후 열흘만에 평소의 5배가 넘는 조합가입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특히 영통, 춘천, 광주하남지회에서는 20명 가까운 신규조합원이 생겨났고 진주와 둔산, 센텀, 부천상동, 청주지회에서도 두 자리수의 조합원 확대가 있었습니다.

 

비결은 간단합니다. 노동조합 지침대로 정확히 투쟁했기 때문입니다.

현장투쟁과 현장순회를 진행하며 비조합원들에게 정확한 교섭소식을 알리고, 조합원 설명회에도 불러서 알려주고, 비조합원들을 직접 만나면서 “언제까지 구경만 할거냐? 힘을 모으자. 이번에도 가입 안 하면 안 된다”며 적극적으로 설득하였습니다.

 

그 결과, 평소에 데면데면하던 직원들이 이번 투쟁을 계기로 노동조합에 가입하고, 속만 태우던 부서들에서 집단적으로 가입하고 있습니다.

 

투쟁시작 후 10일만에, 조합가입 평소 5배로 늘어!

“바로 지금이다! 이 기세로 몰아치자”

 

가장 최근에 생긴 막내지회인 광주하남지회는 이번 투쟁을 통해 무려 16명이 새로 가입하는 큰 성과를 냈습니다.

지회장님과 간부들이 꾸준히 현장순회를 하고 비조합원들을 공략하면서 “이럴 때 같이 힘을 합쳐야지 언제 힘 합칠 거냐. 지금 너희 부서 빼고 다 가입했다. 니들은 안할거냐”고 설득했고 결국 그 부서 전체가 가입하는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춘천과 영통지회 간부들도 노동조합 지침대로 활동해서 큰 성과를 만들어냈고, 진주지회는 비조합원들을 1:1로 만나면서 설득한 결과 10여명의 직원들을 신규조합원으로 가입시켰습니다.

 

우리는 이미 승리하고 있습니다.

승리하는 마지막까지 폭발적인 현장투쟁과 조합원 확대의 기세를 늦추지 말고 더 힘차게 몰아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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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9/01/0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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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임금투쟁 승리를 현장투쟁이 연일 전매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노동조합 전조직은 본격적인 쟁의행위 준비에 돌입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2019년 임금교섭이 결렬된 1월 4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접수했고, 9일(수) 중노위 사전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사전조사는 본격적인 중노위 조정회의에 앞서 노사 양측을 불러 각자의 주장과 기초적인 의견을 듣는 자리입니다.

노동조합은 사전조사에서 우리 임금요구안에 대한 정당성을 설명하는 한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통대기업인 홈플러스가 최저임금마저 온전히 인상하지 않으려는 파렴치한 행태를 보이고 있는데 대해 강력히 성토했습니다.

 

중노위 조정회의는 다음주에 두 차례 열릴 예정인데, 1차 조정회의는 14일(월) 열리고 17일(목)에 2차 조정회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중노위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17일까지 노사 양측이 타결점을 찾지 못할 경우 조정절차도 최종 결렬됩니다.

 

이렇게 되면 노동조합에게는 합법적인 쟁의행위 권한이 발생하며,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투표까지 가결될 경우 합법적인 쟁의행위 권한을 갖게 됩니다.

 

현장투쟁과 조합확대로 더 큰 힘을 모으자

 

홈플러스지부 조합원과 동료직원 여러분! 노동조합으로 더 큰 힘을 모아주십시오.

 

조합으로 똘똘 뭉쳐 현장투쟁을 더욱 확대해야 합니다.

내편 니편 가리지 말고, 조합원과 비조합원 구분 없이 우리 임금을 지키기 위해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투쟁합니다.

 

노동조합은 이길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노동조합으로 더 큰 힘을 모아주십시오. 지금 바로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아 우리 임금 지켜냅시다.

 

“투표도 투쟁이다”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압도적 찬성으로

 

1월 11일(금)부터 14일(월)까지 2019년 임금교섭 승리를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전지회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합법적 쟁의권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입니다.

 

조합원 여러분! 100% 투표, 100% 찬성으로 압도적 힘을 모아주십시오. 임금교섭 승리를 위한 우리의 결심과 힘을 압도적 찬성으로 보여주십시오.

 

투표도 투쟁입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가해 임금교섭 승리를 위한 우리의 의지를 세상에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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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9/01/0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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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체 계약해지는 구조조정 신호탄이 맞았다

 

MBK와 현 경영진이 작년 10월부터 대규모 구조조정과 인력감축을 추진하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홈플러스 임일순 사장은 작년 10월 8일 임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인력감축계획을 만들 것을 지시했다.

임 사장은 상품, 온라인, 신사업, 스몰, 영업 등 전 부문에 걸쳐 인력감축계획을 지시했고, 작년 연말에 진행된 보안업체, 베이커리, 헬스플러스, 콜센터와의 계약해지 역시 이 지시에 따라 진행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임 사장이 직접 인력감축과 구조조정을 지시하고 이를 진두지휘해왔다는 점에서 우리는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시식 부문과 아웃소싱도 추가로 구조조정 계획

 

문제는 보안업체 계약해지 등이 구조조정의 신호탄이라는 점이다.

회사는 앞으로 시식 부문과 아웃소싱(주차/카트, 미화, 시설, 식당) 부문도 추가로 구조조정하고, 매출 하위 점포들은 인력통합운영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외주업체 업무를 모두 직영직원들에게 전가하고 통합운영이라는 이름 하에 제멋대로 인력을 돌려쓰고 부려먹겠다는 심산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대규모 구조조정과 인력감축 당장 중단하라

 

국내 최대의 투기자본인 MBK는 2018년에만 5조원을 벌었다. 국내 굴지의 유통대기업인 홈플러스도 연간 2천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내고 있다. 이들의 탐욕은 끝이 없다.

한손에는 구조조정의 칼날을, 다른 손에는 임금강탈의 칼날을 든 회사는 대규모 구조조정과 인력감축으로 직원들을 골병들게 만들고, 최저임금 노동자들의 등골마저 빼먹으려 한다.

이런 검은 속셈을 품고 있었으니 올해 임금교섭이 잘 될 리 있었겠는가? 최저임금 인상분조차 온전히 지급하지 않고 상여금과 근속수당까지 뺏으려 한 것이다.

노동조합은 강력히 촉구한다.

비용절감에 눈이 멀어 직원들은 안중에도 없이 밀어붙이고 있는 대규모 구조조정과 인력감축을 지금 당장 중단하라.

 

조합으로 똘똘 뭉쳐 끝까지 싸우자! 임금강탈 구조조정 박살내자!

 

MBK와 현 경영진의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면전에서는 대화와 타협을 입에 올리며 노동조합을 기만하더니 뒤돌아서는 우리들의 속옷까지 벗겨먹으려는 음모를 꾸몄다.

노동조합은 끝까지 이길 때까지 싸울 것이다.

더 이상 지켜보지 말자. 주저하지 말자. 지금 바로 노동조합으로 가입하자. 니편 내편이 따로 없고 FT와 담당사원의 구분도 없다.

조합으로 똘똘 뭉쳐 함께 싸우자. 함께 싸우자!

 

2019.1.10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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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9/01/1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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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쟁의행위 찬반투표 돌입!

100% 참여, 100% 찬성으로 우리 결심을 보여주자

 

2019년 임금협상 승리를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오늘(11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휴무자도 나와서 투표하고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서 투표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2019년 임금교섭 승리를 향한 조합원들의 뜨거운 열기가 전지회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4일 4차 본교섭에서 최종적으로 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노동조합은 쟁의행위 절차에 돌입했고 조합원들의 찬반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합법적 쟁의권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입니다.

 

조합원 여러분!

100% 투표, 100% 찬성으로 압도적 힘을 모아주십시오. 임금교섭 승리를 위한 우리의 결심과 힘을 압도적 찬성으로 보여주십시오.

투표도 투쟁입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가해 임금교섭 승리를 위한 우리의 의지를 세상에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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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9/01/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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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러냐? 회사가 해도 너무 하네. 잘 모르고 있었는데 너무 화가 난다. 이렇게 알려줘서 고맙다

원래 해줘야 하는 것들도 뺏고 더 이상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 노동조합이 너무 고생 많다

지금까지 조합이 해주는 것만 누리고만 있었는데 많이 미안하다. 이제는 우리도 조합 가입하고 지회도 만들어야겠다

 

아직까지 지회가 없는 매장 직원들이 노동조합을 만나 임금투쟁 소식을 듣고 함께 분노하고 함께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을 필두로 노동조합 중앙간부들과 지역본부 간부들이 미지회 매장을 찾아 임금투쟁 소식을 알려주고 조합 가입과 지회 설립을 조직하며 주말도 없이 뛰어다녔습니다.

 

주재현 위원장과 임미영 광전본부장이 광전지역 미지회 매장인 광양점과 광주계림점, 김제점, 전주점과 전주효자점을 방문했고, 대경본부에서는 문경점과 안동점, 남대구점, 수성점, 경산점 등을 방문했습니다.

경남본부에서는 창원점과 거제점, 삼천포점을, 대전충청본부는 세종점을 방문했습니다.

서울본부는 마트노조 간부들과 함께 잠실점과 동대문점을 방문했습니다.

 

현장을 방문해보니 현재 임금교섭에 관련한 직원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습니다.

그러나 지회가 없는 매장이라 회사의 말만 듣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우리 간부들이 직접 만나 정확히 설명하고 “지회가 없으니 모르고 당하고 사는 거다” “지회가 있어야 제대로 알고 지킬 수 있다” “우리 임금 지키려면 반드시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 호소에 함께 분노하고 함께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나부터 가입하겠다” “우리 부서 다 가입시킬테니 가입서 주고 가라” “다음주에 꼭 다시 와달라” “이번 기회에 우리도 지회 만들어보겠다” 등등 미지회 직원들의 분노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노동조합을 확대강화하고 조합으로 똘똘 뭉쳐 투쟁하는 것이 승리의 열쇠입니다. 이 기세를 지회 설립으로 꼭 이어갑시다. 반드시 우리는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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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9/01/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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