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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가습기 살균제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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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가습기 살균제 Q&A

익명 (미확인) | 화, 2016/05/10- 15:39
  1. 가습기 살균제는 어떤 문제를 일으키나요?

가습기 살균제 제품들에는 살균제 성분으로 PHMG, PGH, CMIT-MIT 세가지가 있다.

살균제로 인한 전형적인 사망사례의 진행경과를 보면 이 물질에 고농도로 폐조직이 노출되면 감기, 폐렴증상이 발생하고 간질성 폐렴으로 진전되어 폐가 섬유화가 되어 호흡곤란(호흡부전)이 발생한다. 폐손상은 회복되지 못하고 고착성 폐기능저하로 폐를 이식하지 않으면 사망하게 된다. 폐암으로 발전해서 사망하는 경우도 보고되었다.

폐세포는 수축과 팽창을 하면서 공기를 혈관에 전달하는데 폐손상으로 섬유화가 발생하면 딱딱해져서 수축과 팽창이 이루어지지 못하므로 공기를 혈관에 전달하지 못해서 결국 숨을 쉬지 못해 사망하는 것이다.

치료방법으로는 원인물질 노출중단, 스테로이드계 투여, 폐이식 (심장이식 동반도), 산소호흡기 착용생활이 있다.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폐이식이다. 어른일 경우 최근 들어 고비용의 폐이식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산모나 영유아의 경우는 대부분 증상이 급속도로 진전되면서 제대로 치료받지도 못하고 중환자실에서 사망하게 된다.

심각한 질병으로 진전되지 않았지만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다수의 소비자들은 천식과 비염을 호소한다. 가습기 살균제는 나노입자로 폐를 통해 혈관으로 들어가 전신으로 퍼지기 때문에 다른 질병과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관련 연구가 드물다. 2012년에 영남대 조경현교수팀은 국제 학회지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폐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장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2016년 4월말 환경부는 폐 이외의 질환과의 관련성을 추가로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PHMG (Polyhexamethylene guanidine)-phosphate or hydrochloride,

PGH (Oligo(2-(2-ethoxy)ethoxyethyl guanidinium chloride),

CMIT (5-Chloro-2-methyl-4-isothiazolin-3-one),

MIT (2-Methyl-4-isothiazolin-3-one)

  1. 가습기 살균제는 언제부터 시판된건가요? 판매중단된 될 때까지 얼마나 팔렸나요? 회수조치는 있었나요?

SK케미칼(당시 유공)이 세계최초 가습기살균제를 개발하면서 시판에 들어갔다.

1994년부터 2011년까지 17년 간 20개 종류의 가습기 살균제가 판매됐으며, 연간 60만개 정도가 사용된 걸로 파악된다. 2001년에 영국계 다국적 기업인 레킷 벤키저가 동양화학그룹 옥시를 인수하면서 PHMG로 살균제 성분을 바꾸어 옥시싹싹 뉴가습기당번이라는 제품을 판매하면서 시장점유율 80%까지 차지하게 된다. PHMG는 외국에선 수영장이나 물탱크, 정화조를 청소하는 데 주로 쓰인다. 전체 가습기살균제 중 옥시제품이 약 절반인 453만개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1년 11월11일 동물실험 1차결과로 “가습기 살균제와 폐손상과의 인과관계가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이후 6개제품 강제회수가 이루어졌고 나머지도 자발적회수와 사용 및 판매금지가 발표되었다. 12월 20일부터는 가습기 살균제가 의약외품으로 지정되면서 독성실험 후 판매를 위해 승인절차를 거쳐야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 이후 판매되는 제품은 하나도 없다.

  1. 가습기 살균제가 문제가 된다는 건 언제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1994년에 시판되기 시작했다는데 왜 2011년에야 문제가 알려졌나요?

2011년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결과 알려지게 되었다.

가습기 살균제 제품의 종류도 많아지고, 판매량도 많아져 사용자가 증가하고, 2010-2011 겨울철이 유난히 추워서 가습기와 가습기살균제 사용이 증가했는데, 2009년 신종플루의 여파로 살균, 위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많아져, 가습기살균제 선호도가 높아졌다.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피해자도 급증했다. 특히, 산모피해자가 아산병원 응급실에 몰렸고, 환자가족과 의료진이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하면서 역학조사가 이루어지고 원인미상의 폐손상으로 인한 사망의 원인이 가습기 살균제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2011년 8월31일 산모사망역학조사 위험비가 47.3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가습기 살균제 사용자가 폐 질환에 걸릴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47.3배 높다는 의미다. 담배에 의한 폐암 위험비가 10, B형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간암 위험비가 20인 것에 비하면 매우 높은 수치이다. 영유아 대상의 역학조사라면 더 높은 수치였을 것으로 예상된다.

  1. 기업은 유해성을 몰랐나요? 정부는 도대체 뭘 했던 거죠?

SK 케미칼(당시 유공)이 세계 최초로 가습기 살균제를 개발했다고 하면서 공산품으로 등록되어 인체독성실험 없이 신고만 하면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 되었다. 사실상 유해성 검사를 하지 않았다. 살균제는 바이러스와 세균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세포에게도 치명적이다. 특히, 가습기는 수증기를 뿜기 때문에 이를 흡입하게 될 수 있어서 흡입독성실험을 해야한다. 하지만 이런 실험을 하지 않고 기업들은 ‘인체에 안전한 성분을 사용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제품에 표시했다. ‘라벤더향의 아로마테라피 효과’, ‘오렌지향으로 실내의 상쾌한 향기’라고 제품에 문구를 적고, ‘물이 깨끗해야 공기가 깨끗해집니다’라는 광고를 했다.

기업이 가습기살균제의 유해성을 몰랐다는 변명에 대해서 2013년 7월 심상정 의원은 보도자료로 반박했다. 호주 국가산업화학물질 신고·평가기관(NICNAS)이 작성한 2003년 보고서에 따르면, “가습기 살균제 원료인 PHMG(폴리헥사메틸렌 구아디닌)은 이미 당시부터 흡입 시 유해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 보고서는 SK글로벌(호주법인)이 SK 케미칼의 PHMG를 호주로 수입하기 위해 PHMG에 대한 유독성 정보를 호주 국가산업화학물질 신고·평가기관에 제공하고 당해기관이 공중건강에 대한 위험을 평가한 보고서다.

이에 대해 SK케미칼은 보도자료를 통해 “SK케미칼은 과거 PHMG를 생산, 공급하면서 흡입을 경고하는 내용이 포함된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제공했다”며 “이 자료를 통해 PHMG는 유해물질로 규정되어 있음을 고지하고, 제품 사용시에는 ‘먹거나 마시거나 흡연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고 밝혔다. 또한 “(PHMG를) 물티슈나 부직포 등의 살균제 용도로만 판매했고 가습기 살균제 제조와 관련된 업체에 판매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2008년에 대한소아과학회에서 질병관리본부의 인플루엔자바이러스 팀장을 초청해 원인미상 집단 소아사망 사례보고를 했고 이후 가검물 채취로 바이러스 검사를 했으나 원인으로 보이는 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아 원인미상 집단 소아사망 사건은 더 파헤쳐지지 못하고 묻혔다.

환경부는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실패라는 지적에 질병관리본부가 하는 일을 왜 우리한테 그러냐는 식의 자세로 일관했다. 환경보건법상의 환경성질환으로 다루자는 제안에 대해서는 그 법은 피해문제와 무관하고 조사연구를 위한 근거법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들이 가습기살균제 문제를 다루자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기자들에게 ‘과학적 불가지론’을 들먹였다. 가습기살균제 제조단계에서의 과학 수준으로는 위해성을 알지 못했다는 옥시레킷벤키저 측의 주장과 비슷한 주장을 환경부 장관이 했다.

식약처에서는 공산품으로 관리되는 것은 소관사항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은 ‘살균제’는 표준원의 관리대상 공산품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각 부처가 책임을 회피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재판부는 정부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에 피해자들과 환경단체는 항소했고 2심에서 계류 중이다.

정부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규모를 크게 줄일 수 있는 기회를 여러 번 놓쳤다. 1994년 유공(현 SK케미칼)이 가습기살균제 성분을 개발했을 때 안전성 검토를 제대로 하도록 했어야 했다. 전체 가습기살균제 시장의 80%가량을 차지한 옥시레킷벤키저가 2001년 제품 성분을 PHMG(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으로 바꿀 때도 기회는 있었다. 옥시레킷벤키저가 스스로 하지 않으면 정부에서라도 안전성 검사를 했어야 했다. 마지막으로 2008년에 서울 시내 소아과 병원에서 아이들의 집단 호흡 곤란과 사망사건이 이어질 때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바이러스 관련 조사만으로 원인을 확인하지 못했을 때 다른 조사를 좀 더 했다면 집중적인 사망자가 발생한 2010년 이후의 피해는 줄일 수 있었다.

  1.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얼마나 되나요? 가습기 살균제 사용자와 잠재적인 피해자가 얼마나 될까요? 피해자가 얼마나 더 나올까요?

1차부터 4차까지 접수된 결과로 파악된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피해자는 1,528명이다. 이중 사망자는 239명에 이른다. 제품별 피해자는 1, 2차까지만 확인되었는데 1, 2차 총 접수자 530명 중 사망자는 146명이다. 이 중 옥시레킷벤키저 제품 피해자가 403명이고 사망자는 103명이다. 사망자 숫자만 놓고 봤을 땐 146명 중 103명이 옥시레킷벤키저제품을 썼다. 약 70%에 이른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조사에 따르면 가습기살균제 사용자는 18.1%~22%(894만~1,087만명, 2010년 기준) 수준이고, 이 중 고농도 노출자 및 피해자는 3.3%~20.9%(29만~227만명)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현재까지 신고한 피해자는 1,528명 (사망 239명) 0.067%~0.52%에 불과하다.

2011년 질병관리본부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18.1%가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했다고 답했다. 당시 한국 인구가 4,941만명이니 사용자는 894만명으로 추정할 수 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직업환경건강연구실이 2015년 12월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 22%가 가습기살균제 사용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1087만명에 해당된다.

파해자 추정은 옥시레킷벤키저가 호서대에 의뢰한 노출 시험 결과로 사용자 중 3.3%가 고농도 노출로 추정되었다. 29만명에 해당된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직업환경건강연구실 여론조사에서 건강피해 경험이 있다고 밝힌 사람이 사용자 중 20.9%이니 227만명이 되는 셈이다.

  1. 가습기 살균제를 쓴 사람이 모두 문제가 되는 건 아닌가요? 어떤 사람들에게서 문제가 되나요?

방 구조 상 살균제가 고루 퍼지지 않고 농도가 높아지는 부분도 있다. 가습기가 수증기를 뿜어내는 방향도 관련이 있다. 주로 산모가 아기와 함께 잠을 자면서 가습기를 많이 써서 피해를 입었고 아빠는 다른 방에 자면서 피해를 피해간 경우가 많았다. 실제 지금까지 신고된 피해자의 절반 이상이 3세 이하의 영유아와 30대 초반의 산모들이다.

옥시레킷벤키저는 호서대에 의뢰해 30개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가습기 가동 시 살균제 농도 노출 시험을 했다. 2번을 해서 총 60번의 실험 결과 2번의 고농도 노출이 측정되었다.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자의 3.3% 정도가 고농도 노출 피해자로 추정할 수 있다.

  1. 피해신고를 하려면 어떻게 하지요? 시효는 없나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홈페이지에 신청방이 있다.

http://www.keiti.re.kr/wat/page12.html

전화 02-380-0575로 신청할 수도 있다.

그 외 자세한 문의 및 상담은 환경보건시민센터 02-741-2700으로 하면 된다.

시효는 형사사건의 공소시효와 민사 사건의 소멸시효가 있다. 형사사건의 공소시효는 피해발생 후 7년이다. 민사사건의 소멸시효는 피해발생 후 7년, 인지 후 3년이다.

하지만 형사사건의 경우 살인죄가 적용 되면 공소시효는 적용되지 않는다. 국회에서 특별법을 제정하면서 시효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1. 문제가 된 가습기 살균제 제품을 알려주세요. 어떤 기업에서 판매한 거죠? 사과와 배상은 이루어지고 있는 건가요?

가습기 살균제는 옥시레킷벤키저의 뉴가습기당번 외에도 롯데마트, 애경,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세퓨/아토오가닉/아토세이프/GS 등 20종에 이른다.

이를 살균제 성분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PHMG(옥시싹싹 뉴가습기 당번, 롯데마트 PB(Private Brand, 자사제품), 홈플러스 PB, 코스트코 PB)

PGH(세큐, 아토오가닉)

CMIT-MIT(애경 가습기메이트, 이마트 PB, GS PB)

롯데마트, 홈플러스, 옥시레킷벤키저가 사과를 했다. 하지만, 검찰 소환을 앞두고 언론을 불러 기자회견을 열거나 언론들에 이메일을 보낸 정도였다.

피해자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자신들의 잘못을 정확히 인정하지도 않고, 져야할 책임도 특정하지 않은 언론용 사과였다. 피해자와 가족들이 기업의 이런 조처를 가식이고 위선이라고 보는 데는 이런 과정들이 있어서다. 자신들 제품의 생산과정, 유통 현황 등을 밝혀 수사에 협조하고, 법적 사회적 책임을 지겠다고 선언해야 진정성이 있는 사과다. 그런데 대형마트에서 얼마 전에 옥시레킷벤키저제품 특판행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1. 다른 나라에서도 가습기 살균제로 문제가 되었나요? 왜 우리나라에서만 문제가 발생한 건가요?

가습기 살균제를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흡입독성실험 없이 공산품으로 신고만 하고 판매했다.

가습기 살균제 판매 점유율 80%의 옥시레킷벤키저는 2001년에 PHMG를 사용할 당시 본사가 있는 영국에 있는 바이오사이드 안전 확인 제조사 책임제도가 한국에 없는 것을 알고 안전성 확인 실험을 하지 않고 시판했다.

이는 전형적인 이중기준의 문제로 선진국인 유럽에 있는 기준이 한국에 없는 차이를 악용한 것이다.

유럽에서는 바이오사이드 성분을 소비자제품에 사용하려면 사전에 안전성 승인을 받아야 한다. 안전하다고 입증된 경우에만 사용하게 되어 있다. 안전입증의 책임을 제품개발자에게 요구하는 ‘살생제품관리지침(Biocide Product Regulation/EU Directive)’제도가 1998년부터 있었다. 한국에는 유사 제도가 없다.

SK 케미칼 역시 호주에 수출하려고 할 때 호주 국가산업화학물질 신고·평가기관에서 공중건강에 대한 위험을 평가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문제가 본격적으로 불거진 2011년 이전에는 이런 안전성 실험을 하지 않았다. 지금은 의약외품으로 안전성실험을 거쳐서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에는 유럽과 같이 바이오사이드 안전 확인 제조사 책임제도가 없다.

  1. 왜 이제야 기업들이 사과를 하고 문제가 되고 있는거죠?

2016년 1월에 검찰에서 전담 수사팀이 꾸렸고, 2016년 2월부터 3월까지 8차례에 걸쳐 사망자가 나온 10개 제품에 대해 본격적인 고발을 하고 롯데마트는 신격호 회장을 고발했다.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려고 하자 회장 밑에 롯데마트의 김종인 사장이 나서서 사과하기 시작했다. 현재 고발 현황은 10개 제품, 19개 업체. 256명 전현직임원이며, 2016. 2~3월에 8차례에 걸쳐 고발했다.

  1. 검찰 수사가 왜 이렇게 늦은건가요?

2012년 가습기살균제로 사망한 유족 9명이 10개 회사 대표를 형사고발했고 2014년 유족과 환자 128명이 15개 회사대표를 형사고소했다. 강남경찰서가 고발인에 없어 혐의없음 2곳과 각하의견 2곳으로 송치한 제품의 피해자가 추가 형사고발했다.

이에 대한 검찰의 조사는 매우 지지부진했다. 첫 형사고발(2012. 8.) 이후 3년 9개월 만에 기소 예정이다. 2016년 1월에야 비로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6명의 검사로 ‘가습기살균제 피해사건 특별수사팀’이 구성되었다. 그후 8차례에 걸쳐 추가 고발이 진행되었다.

전담팀을 구성해 본격 수사에 돌입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이런 규모의 전담팀은 민생 사안 특별사건으로는 처음이라고 한다.

하지만 피해사례의 30~40%가 공소시효가 지났다(피해발생 후 7년, 인지 후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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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옥시제품 불매운동을 왜 하는 거죠?

레킷벤키저코리아는 2001년 동양화학그룹인 옥시를 인수해서 옥시레킷벤키저로 회사를 바꾼 뒤 PHMG 살균제 성분으로 뉴가습기당번을 2011년까지 453만개 판매(전체의 절반 수준)했다.

옥시레킷벤키저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80% 였으며 피해자의 70-80%가 옥시레킷벤키저 제품 사용자이다. 그런데 옥시레킷벤키저는 2011년 문제가 불거지자 책임 회피, 증거 조작, 전문가 매수 등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여러 수단을 동원했다.

p레킷벤키저

서울대에는 쥐를 대상으로 PHMG 독성 실험을 했는데(2011년 11월) 살균제를 저농도로 희석해 임신한 쥐 15마리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13마리의 새끼가 죽은 것으로 파악되자 남자 성체쥐를 대상으로 다시 실험을 요구하고 두 실험의 보고서 분리를 요구한 뒤 임신한 쥐 대상 실험 보고서는 아예 가져가지 않았다. 한편 고농도의 살균제 동물실험을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LC)에 의뢰한 보고서(2012년 5월)에는 실험한 동물의 폐섬유화와 간독성이 확인된 것으로 나와 있는데 이는 아예 보고서를 가져가지 않고 연구용역계약을 파기했다.

검찰 조사 결과 다른 나라 독성실험 의뢰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보고서의 흔적이 없어서 수사를 하고 있다.

호서대에 의뢰해서 가습기에 살균제를 넣었을 때 얼마나 노출되는지를 실험했는데 30개의 아파트에서 가습기 살균제를 틀어놓고 2번의 농도 측정을 했다. 총 60개의 데이터 중 2개의 데이터에서 고농도 측정이 되었지만 이를 평균해서 결과를 희석시켰다. 그리고 실험 대상은 옥시레킷벤키저 직원 30가족의 아파트에서 진행해서 윤리적으로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

이렇게 조작 은폐한 자료를 피해자가 제기한 소송에서 재판부에 제출해 전문성이 없는 재판부의 판단을 흐리게 만들고 피해자들이 법적인 문제제기를 하지 못하도록 뒤에서 합의조건 등을 제시했다.

옥시레킷벤키저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고객 불만 홈페이지 게시판 글이 삭제되었고 검찰 조사 결과 고객상담실에 접수된 여러 건의 관련 내용을 상부에 보고했지만 묵살되었다는 담당 직원의 증언이 있었다.

SK케미칼은 옥시레킷벤키저가 사용한 살균제 PHMG에 대해 물질안전보건 자료를 넘겼으므로 옥시레킷벤키저는 개발당시 유해성 검토자료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검찰에서 확인했다.

2013년 7월 심상정 의원실의 문제제기에 대해서 SK케미칼은 “SK케미칼은 과거 PHMG를 생산, 공급하면서 흡입을 경고하는 내용이 포함된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옥시레킷벤키저가 판매한 가습기 살균제가 문제가 되자 주식회사 옥시레킷벤키저는 2011년 12월 12로 해산하고 같은 날 유한회사 레킷벤키저를 세웠다. 주주, 재산, 상호, 직원은 모두 그대로인 상태다. 훗날 닥칠 거액의 손해배상 책임에서 회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형사소송법 328조에 의하면 ‘피고인이 사망하거나 피고인인 법인이 존속하지 않게 됐을 때 공소기각 결정을 한다‘ 는 조항을 이용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옥시레킷벤키저는 본사가 있는 유럽의 소비자제품 기준이 한국에 없다는 것을 악용해서 안전성 확인 없이 제품을 판매해왔다.

이런 옥시레킷벤키저는 최근 검찰에 “폐질환은 황사나 꽃가루도 원인일 수 있다”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여전히 위해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5월 2일 있었던 사과도 뒤늦게 불매운동 우려로 하는 것이고 100억원 정도의 인도적 기부금을 환경부에 낸다는 정도다.

  1. 옥시제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동네 슈퍼마켓 50종. 약국 3종. 상품명은 옥시 클린(표백제), 데톨(손 세정제), 옥시싹싹(곰팡이 제거제), 물먹는 하마(제습제), 냄새먹는하마(공기청정제), 쉐리(섬유유연제), 하픽(화장실 세정제), 피니쉬(식기세척기 세제), 게비스콘(위염 치료제), 스트렙실(인후염 치료제), 듀렉스 콘돔(세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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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강행 반대 1인시위 100일 경과 기자회견문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즉각 중단하라.
신도심 개발 억제하고 원도심 활성화 및 재생사업 추진하라.

‘도안갑천지구친수구역개발사업백지화시민대책위(이하 시민대책위)’는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가 2015년 권선택 대전시장이 재추진 발표 후 진행하고 있는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의 재검토를 요구하며 2년 넘게 싸워왔다.

시민대책위는 2년 동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의 문제제기와 대안 제시 등 문제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해왔다. 그 과정 속에서 ‘민관검토위’가 구성되어 협의가 진행됐지만,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시민대책위의 대안과 의견을 전면부정하고 거부하여 대책 협의는 무산됐다. 이후 시민대책위는 개발사업 중단요구, 대전시의 개발독재행정을 지적하며 1인 시위와 목요일 집회, 토요일 개발사업 반대서명전 등을 진행하며 100일째를 맞이하고 있다.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민관검토위 무산 이후 기다렸다는 듯이 사업을 강행하고 있다. 대전시는 현재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승인 신청’과 ‘환경영향평가 및 사전재해영향성 보완협의’자료를 국토부와 환경부에 제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시민대책위는 협의 내용 반영에 대한 조사와 대응을 준비 중이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지난 지방선거당시 ‘떠나는 도심’에서 ‘돌아오는 도심’으로 도심 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신도시 개발을 억제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소규모 주택사업 확산정책을 실현하겠다고 공약을 제시한바있다. 하지만 현재 서구와 유성구지역은 아파트 개발 광풍이 몰아쳐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에는 약 5,200세대, 월평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에는 약 4,700세대로 월평공원·갑천주변에 약 10,000세대의 아파트 건설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지속가능한 균형 발전은 고사하고 동서격차를 더 벌려 지역을 회생 불가능 상태로 몰고 있다.

지난 2월 16일 권선택 대전시장이 파기환송심에서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2012년 11월 (사)대전미래경제연구포럼을 설립, 운영하면서 특별회비 명목으로 지역 기업인과 유권자 등 67명에게 약 1억 6천만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것이다. 시민대책위는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등 현재 대전시의 개발정책이 이와 무관한지 의문이 든다. 만약, 해당기업의 참여 등 관련이 있다면 갑천지구 개발사업은 즉시 중단하고 재검토해야 할 것이다.

권선택 대전시장과 대전시, 대전도시공사는 갑천지구 개발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사업을 재검토해야 한다. 소통과 경청, 참여와 협동을 강조하는 대전시는 헛된 욕망에 사로잡혀 생태계를 훼손하고 시민의 권익과 도시의 미래를 망치는 정책과 사업을 강행해서는 안 된다.
시민대책위는 대전시의 사업 강행이 계속 진행된다면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반대 대정부활동을 통해 이 사업을 반드시 중단시킬 것이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시민의 마지막 경고를 흘려 듣지 마라. 대전시민을 위한 마지막 기회가 당신에게 주어져 있음을 명심하라.

2017년 2월 23일

도안갑천지구친수구역개발사업백지화시민대책위

토, 2017/03/1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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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월, 2017/03/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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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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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영화의 주인공이었던 존웨인은 암으로 죽었다. 네바다에서 영화 <정복자>를 촬영할 당시 미국의 핵실험에 노출됐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정복자 촬영 시기에 핵실험을 많이 했다고 한다. 정복자 촬영 스태프 220명 중 90명이 암 진단을 받았다고 하니 합리적 의심이 아닐 수 없다.

20일 저녁 대전환경운동연합 에너지 전환모임에서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시민을 위한 에너지민주주의 강의’라는 책을 읽고 함께 공부하면서 들은 존웨인의 사례는 충격이었다.

원자력연구소 문제로 탈핵의 핵으로 부상한 대전시. 백색비상과 방사선 요오드 누출 사고 등 시민들은 알지 못하는 일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곳이 원자력 연구소다. 최근에는 방사능폐기물 무단 폐기와 내진보강과정에서의 부실검증 등 원자력연구소의 도덕적 헤이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탈핵을 통한 에너지 전환이 되지 않는다면 대전시민의 안전은 담보할 수 없다.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시민을 위한 에너지민주주의 강의’에서는 위험한 에너지 핵발전을 멈추기 위한 대안에너지 시나리오를 작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가상의 시나리오를 보여주고 있다.

대전의 에너지 전환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한 대전환경운동연합의 에너지 전환모임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화, 2017/03/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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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 기후변화 방지를 위한  350캠페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대전환경운동연합 교육실에서  가졌습니다.

350캠페인 참가자분들이 가족단위로 많이 참석해 주셨는데요.

올해는 캠페인단과 더 가까이에서 보며 활동하고 싶어 사무실로 초대했고, 동아리 활동을 개설해 직접만나서 활동하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저희 350캠페인은 2012년에 시작해 올해 6년째 진행중이며 올해까지 함께한 시민분들이 2500여명입니다.

그 결과 대전시 기온측정자료가 5년동안 축정된 상태입니다.

올해도 활기한 활동을 통해 1년의 자료가 모아질 예정입니다.

사무실 방문이 처음이라 힘들게 찾아오시게 해드려 죄송한 마음도 있었지만 다음번에 오실때는 쉽게 찾을수 있으시겠죠?^^ 올해 350캠페인 활동을 통해 회원가입해 주신 분들이 약100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고은아 사무처장님이 우리가 살고있는 도시열섬 현상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고, 16년 열지도 결과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캠페인 활동중 달아진 동아리 활동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궁금한 내용은 질문을 통해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매달 활동하는 내용은 밴드와 대전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하게 공지해 드릴 예정입니다.

온도측정으로 우리동네 열지도 만들기 뿐 아니라 동아리 활동을 통해 보다 환경을 위해 실천하고 행동할 수 있는 350캠페인 활동이 되기를 바랍니다.

 

 

월, 2017/03/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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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콩밭에서 쇠비름, 피 등을 뽑아내던 기억이 난다. 쪼그려 앉아 콩밭을 매던 기억은 힘든 노동을 알게 해 주었다. 이런 김매기를 다시 하게 될 줄은 몰랐다. 그것도 하천에서 말이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3년째 월평공원에서 생태놀이터 만들기를 진행중에 있다.

대전에서 가장 생태계가 우수한 월평공원에 사는 생명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서식처 보완을 위한 작은 행동이다. 먹이를 주기도하고 둥지를 달아주기도 하고 가끔은 삽질도 했다. 올해 첫 번째 행동은 김매기다. 김매기의 때를 놓칠 수 없어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 직원들과 함께 지난 24일 월평공원을 찾았다.

다른 풀과 함께 자라고 있는 환삼넝쿨 입이 올라고 있는 환삼넝쿨이 보인다.
▲ 다른 풀과 함께 자라고 있는 환삼넝쿨 입이 올라고 있는 환삼넝쿨이 보인다.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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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들 중에는 외국에서 들어온 종들이 있다. 자생종과 잘 어울려 살아가는 종도 있지만, 고유종의 서식처를 훼손하는 종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가시박이다. 환경부가 최근에 유해 외래종으로 지정되었다. 환삼넝쿨은 번식을 시작하면 다른 식물을 타고 덮어버러 타 식물이 살지 못하도록 지역을 점령한다.

갑천주변에서 환삼넝쿨이 심각하게 번성하여 갈대, 부들 등이 고사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때문에 환삼넝쿨은 하천변에 대규모로 번성하면서 다른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왕성한 번식력으로 나무도 고사시키는 식물 생태계 교란의 주범으로 주목받고 있다.

뽑힌 환삼넝쿨 새싹 작은 새싹을 뽑아 내었다.
▲ 뽑힌 환삼넝쿨 새싹 작은 새싹을 뽑아 내었다.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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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환삼넝쿨의 가장 좋은 제거 방법은 새싹이 돋아나는 3~4월경에 김을 매듯이 제거하는 것이다. 여름철이 되면 갑천 전구간에 녹지를 덮어버리면 제거작업이 매우 힘들다. 잔가시들이 많이 있어 제거작업에 더욱 어려움을 겪게 된다. 때문에 새싹이 올라오는 현재가 환삼넝쿨 제거에 가장 적기이다.

환삼넝쿨의 어린싹 제거는 어렵지 않았다. 혹시 몰라 어릴적 김맬 때 사용했던 호미를 준비해 갔지만 크게 필요하지 않았다. 손으로 쏙쏙 뽑아도 아주 잘 뽑아졌다. 여름철 가시를 드러내 놓은 위세와는 차이가 많았다. 지난해 번성했던 넝쿨을 제거하고, 새싹을 일부구간을 설정하여 제거했다. 제거한 곳과 하지않은 곳의 차이를 위해 표시도 해 두었다. 실제 효과를 확인해보기 위해서이다.

김매기 작업중인 모습 김매기를 진행중이다.
▲ 김매기 작업중인 모습 김매기를 진행중이다.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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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회 이상 제거작업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약 100여평을 목표로 제거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거작업을 한 곳과 하지 않은 곳의 차이를 확인 해 보고 효과가 검증 되면 2018년에는 대규모로 시행해 볼 계획이다. 고유종의 생태계 유지를 위한 좋은 시작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수, 2017/03/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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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은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2017년 세계물의 날을 기념’하여 사진공모전을 진행하였다. 수백점의 작품이 점수되어 심사를 진행하여 16작품이 선정되었다. 작품성, 주제적합성, 창의성 등의 기준을 통해 선정된 작품은 22일~23일 양일간 대전시청에 전시되었다.
다양한 형태의 사진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인식시킬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16작품을 소개한다.
대청호 파수꾼 (최태권)
물 (조병현)
ⓒ 대전환경운동연합
헐떡임(김종술)
대청호 불청객(오민진)
갈라진 땅(김현경)
ⓒ 대전환경운동연합
연못속의 가물치가족(강태수)
요정의 숲으로(기대성)
아름다운 아침(김미경)
물이 좋아(김태경)
걷고싶은길(김충국)
얼어붙은 옥정호(윤상필)
메말라가는 대청호(이상일)
물안개가 있는 대청호 아침풍경(조경태)
가뭄(최태권)
ⓒ 대전환경운동연합
수, 2017/03/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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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회비 납부 명단

(주)대한가스산업 70,000 김은정 5,000 변영철 5,000 이모성 10,000 정연희 10,000
(주)엔버스 50,000 김은주 10,000 사과나무 10,000 이무경 10,000 정오용 10,000
가참희 10,000 김응병 20,000 서광필 11,000 이문희 10,000 정완숙 10,000
강기혁 10,000 김응학 10,000 서만영 5,000 이미경 10,000 정우연 11,000
강기형 10,000 김익균 5,000 서명길 10,000 이미라 15,000 정우혁 10,000
강나원 5,000 김익준 10,000 서성희 5,000 이미선 5,000 정윤경 10,000
강다민 5,000 김인국 15,000 서영석 10,000 이미순 10,000 정윤수 10,000
강두경 10,000 김재동 10,000 서예화 5,000 이미영 50,000 정은희 5,000
강만규 10,000 김재수 25,000 서용옥 5,000 이미은 5,000 정은희 10,000
강만식 20,000 김재흥 5,000 서용하 10,000 이범진 10,000 정장호 10,000
강명희 10,000 김점숙 10,000 서원혁 10,000 이범희 11,000 정재원 5,000
강문석 10,000 김정남 10,000 서은덕 3,000 이병호 10,000 정정호 10,000
강민정 5,000 김정대 10,000 서인석 10,000 이봉락 5,000 정종혁 5,000
강민지 5,000 김정래 10,000 서정현 5,000 이상구 10,000 정지현 10,000
강병호 10,000 김정미, 라재필 10,000 서충교 5,000 이상명 30,000 정창균 30,000
강산 2,000 김정순 5,000 서현경 5,000 이상미 5,000 정창원 10,000
강상수 1,000 김정아 10,000 서현숙 13,000 이상민 10,000 정천귀 35,000
강수진, 김태형 5,000 김정연 5,000 석승용 10,000 이상우 30,000 정청숙 15,000
강승민,유동현 15,000 김정자 10,000 석연희 5,000 이상은 10,000 정태호 10,000
강신관 10,000 김정훈 5,000 석은자 5,000 이상훈 15,000 정필교 10,000
강영삼 10,000 김제선 10,000 설수인 5,000 이상희 10,000 정현우 5,000
강영희 3,000 김조년 30,000 성광진 10,000 이성숙 10,000 정혜경 10,000
강은숙 10,000 김종남 10,000 성기모,고미자 11,000 이성숙, 민영훈 10,000 정혜원 10,000
강정숙 10,000 김종남 22,000 성은희 20,000 이성철 10,000 정호영 15,000
강지원 10,000 김종필 10,000 성재원 5,000 이성희 10,000 정환도 11,000
강진규 10,000 김종환 10,000 성하덕 5,000 이성희 5,000 조근자 10,000
강철 5,000 김주완 5,000 소명수 5,000 이성희 10,000 조금연 10,000
강태경 10,000 김주찬 10,000 손규성 10,000 이소라 10,000 조남영 10,000
강현서 10,000 김준형 20,000 손덕환 10,000 이소정, 지영 5,000 조능연 5,000
강현수 10,000 김진국 15,000 손문규 10,000 이수경 10,000 조미선 3,000
강호병 5,000 김진수 10,000 손민우 10,000 이수연 5,000 조미영 15,000
강호석 10,000 김진수 15,000 손병거 15,000 이순순 5,000 조석준 1,000
강효숙 13,000 김진화 22,000 송규식 10,000 이순우 11,000 조선옥 5,000
강희영 20,000 김창근 10,000 송다연 5,000 이순우 10,000 조성남 5,000
고경완 15,000 김채연 5,000 송문섭 10,000 이순화 5,500 조성민 11,000
고광미 11,000 김춘경, 문예령 10,000 송미령 5,000 이순희 5,000 조성용 10,000
고동수 10,000 김춘숙 10,000 송석범 20,000 이승엽 5,000 조성행 5,000
고동혁 5,000 김태준 15,000 송석철 10,000 이승용 10,000 조세은 10,000
고두환 10,000 김택남 10,000 송양섭 5,000 이승재 10,000 조세형 10,000
고명현 10,000 김판겸 11,000 송우현 10,000 이승종 5,000 조신행 10,000
고병년 30,000 김필동 10,000 송유빈 5,000 이승훈 5,000 조연길 10,000
고상춘 5,000 김필환 11,000 송을석 10,000 이시희 15,000 조영식 5,000
고연완 20,000 김하현 5,000 송인옥 10,000 이신효 5,000 조영탁 15,000
고영득 10,000 김학선 10,000 송인준 10,000 이언경 10,000 조영호 5,000
고영주 15,000 김향림 5,000 송정호 15,000 이연옥 10,000 조영호 5,000
고은아 20,000 김헌식 10,000 송준용 5,000 이영남 11,000 조용준 10,000
고은정 16,000 김현수 5,000 송준태 5,000 이영섭 10,000 조은경 15,000
고익환 10,000 김현수 5,000 송중호 10,000 이영진 10,000 조은연 50,000
고종현 10,000 김현숙 10,000 송한결 10,000 이용옥 10,000 조정미 10,000
고철용 5,000 김현우 5,000 송혜숙 5,000 이용원 10,000 조정선 5,000
공그림 10,000 김현우 5,000 송호범 5,000 이용일 20,000 조정숙 5,000
공정욱 10,000 김현정 5,000 신금현 10,000 이우영 10,000 조정아 10,000
공정희 5,000 김현정 5,000 신단오 10,000 이우주 5,000 조정호 3,000
곽경규 10,000 김형년 10,000 신동욱 10,000 이우현 33,000 조준형 5,000
곽성자 10,000 김형돈 33,000 신동윤 5,000 이원배 3,000 조현구 3,000
곽순자 5,500 김형태 5,000 신명호 11,000 이원표 5,000 조현승 20,000
구남실 5,000 김혜숙 20,000 신미정 5,000 이원희 5,000 조혜영 5,000
구본주 5,000 김혜영 10,000 신삼복 13,000 이은서 5,000 조흥열 10,000
구본학 10,000 김호근 10,000 신숙용 5,000 이은재 10,000 주덕남 3,000
구영본 8,000 김호일 10,000 신승호 10,000 이인복 11,000 주민정 10,000
구윤미 5,000 김홍만 20,000 신옥균 11,000 이인성 10,000 주서현 5,000
국현승 10,000 김홍용 20,000 신옥영 10,000 이인세 11,000 주양각 10,000
권경익 10,000 김홍준 5,000 신우석 5,000 이인순 15,000 주용진 5,000
권기원, 이향숙 20,000 김환 11,000 신유정 10,000 이인희 5,000 지소은 5,000
권길중 10,000 김환욱 1,000 신정은 5,000 이재근 10,000 지영채 5,000
권대홍 10,000 김효경 10,000 신지연 10,000 이재영 10,000 지영한, 박혜경 15,000
권동일 10,000 김효순 2,000 신창수 10,000 이재윤 10,000 지옥향 10,000
권문석 10,000 김희경 14,000 신현섭 11,000 이재인 10,000 지원종 10,000
권보라 15,000 김희숙 10,000 신현숙 10,000 이재철 10,000 지희숙 10,000
권선술 5,000 김희연 10,000 신현정 10,000 이재호 15,000 진경희 30,000
권선영 10,000 김희자 5,000 신현주 5,000 이재희 10,000 진은희 11,000
권선필 20,000 김희정 10,000 신혜옥 5,000 이정목 10,000 차상범 10,000
권수경 10,000 나미희 10,000 심규상 11,000 이정수 5,000 차재영 10,000
권순우 10,000 나인순 10,000 심문보 10,000 이정은 10,000 차진숙 20,000
권연우 5,000 나종선 10,000 심원경 11,000 이정인 3,000 채민성 15,000
권영당 10,000 남상군 5,000 심은영 5,000 이정임 20,000 채민준 5,000
권오운 10,000 남상혁 20,000 심재광 10,000 이정호 10,000 채재학 10,000
권오원 20,000 남영미 5,500 심재기 5,000 이정희 10,000 천수정 5,000
권주정 10,000 남재영 김현화 10,000 심준홍 11,000 이제환 10,000 천용기 11,000
권진순 10,000 남정식 5,000 심태영 10,000 이종대, 손혜영 11,000 천혜영 5,000
권채숙 10,000 남태경 10,000 안광연 10,000 이종범 11,000 최경옥 10,000
권태용 3,000 남해 30,000 안도연 5,000 이종상 10,000 최규관 10,000
권혁범 10,000 노다래 3,000 안도현 10,000 이종수 15,000 최규영 10,000
권현준 10,000 노승무 10,000 안미영 10,000 이종찬 10,000 최기안 15,000
권효정 5,000 노현승 10,000 안병진 10,000 이주황 11,000 최라미 20,000
기윤, 기훈 10,000 대동역 10,000 안병호 11,000 이준우 33,000 최미정 10,000
김건 10,000 도석주 10,000 안보석 5,000 이중호 5,000 최민규 10,000
김경구 10,000 도안마을신문 10,000 안승민 5,000 이지민 5,000 최봉문 10,000
김경린 3,000 도혜선 10,000 안승용 20,000 이지선 10,000 최선영 10,000
김경일 15,000 동혜경 5,000 안옥례 10,000 이지연 15,000 최선희 10,000
김경태 10,000 류수경 30,000 안정선 30,000 이지연, 이수연 10,000 최성강 10,000
김경희 5,000 류제정 10,000 안정선 300,000 이지영 10,000 최성미 5,000
김고은 10,000 류지훈 10,000 안정섬 5,000 이진국 20,000 최성욱.최공숙 30,000
김광래 10,000 류지희 5,000 안준성 10,000 이진숙 10,000 최소망 5,000
김광신 10,000 류호진 5,000 안지원 5,000 이진철 5,000 최솔 11,000
김광호 15,000 모현혜 20,000 안진모 5,000 이진헌 30,000 최순옥 10,000
김광호 10,000 문경원 10,000 안형준 10,000 이진희 10,000 최승만 10,000
김규 10,000 문명성 10,000 양귀영 50,000 이찬현 5,000 최연우 5,000
김규열 10,000 문상원 30,000 양동철 10,000 이창섭 10,000 최영규 10,000
김금선 10,000 문선경 5,000 양성주 11,000 이창연 10,000 최영미 10,000
김기만 5,000 문성현 문성우 6,000 양승의 10,000 이창택 15,000 최영은 20,000
김나경 15,000 문정석 5,000 양시현 5,000 이철호 5,000 최영준 10,000
김나영 10,000 문정화 10,000 양영순 10,000 이춘아 5,000 최용희 10,000
김낙종 10,000 문창식 5,000 양유열 10,000 이탁렬 10,000 최유정 10,000
김남수 5,000 민대홍 3,000 양창현 10,000 이학주 10,000 최윤경 5,000
김남원 20,000 민만식, 박수정 5,000 양해림 20,000 이혁진 5,000 최윤지 5,000
김대경 10,000 민병애 15,000 양혜숙 33,000 이현숙 10,000 최윤진 5,000
김대호 10,000 민병일 10,000 양호식 5,000 이현자 10,000 최윤호 11,000
김대호 10,000 민아강 10,000 양희준(이언의) 3,000 이현주 11,000 최윤희 10,000
김도균 11,000 민애식 5,000 어운선 10,000 이현주 10,000 최은숙 10,000
김도형 10,000 민완기 10,000 엄기인 5,000 이형륜 3,000 최정우 30,000
김동석 3,000 박갑동 10,000 연중모 5,000 이형복 10,000 최정필 11,000
김동휘 5,000 박경남 5,000 염동원 10,000 이혜경 20,000 최정혜 5,000
김동희 5,000 박경희 10,000 염혜경 11,000 이혜교 10,000 최종근, 박현주 10,000
김래원 15,000 박관수 10,000 염홍익 10,000 이혜림 5,000 최종진 5,000
김만구 10,000 박나연 5,000 오광영 10,000 이혜영 10,000 최종하 3,000
김명관 10,000 박노동 10,000 오기민 10,000 이홍기 20,000 최종현 1,000
김명숙 5,000 박미선 20,000 오남균 5,000 이효범 10,000 최지민 5,000
김무단이 5,000 박미지 10,000 오다연 10,000 이효준 15,000 최진경 10,000
김문숙 10,000 박민우 5,000 오명숙 5,000 이후찬 5,000 최진수 10,000
김미란 5,000 박민혜 10,000 오병남 10,000 이희순 5,000 최진형 10,000
김미령 5,000 박병국 20,000 오성일 5,000 이희정 20,000 최창우 10,000
김미숙 8,000 박병엽 22,000 오세열 10,000 인주환 10,000 최충식 10,000
김미숙 5,000 박병준 10,000 오세윤 10,000 임가은 5,000 최하영 5,000
김미순 5,000 박보민 5,000 오수환 10,000 임경선 10,000 최한성 10,000
김미양 10,000 박상희 5,000 오인환 10,000 임경숙 10,000 최호택 10,000
김민석 10,000 박석배 10,000 오종섭 10,000 임경은 5,000 최화영 11,000
김민수 10,000 박성오 10,000 오진희 5,000 임규창 15,000 최효선 5,000
김민지 3,000 박성준 11,000 오현균 10,000 임동순 10,000 추명구 10,000
김방룡 10,000 박성철 5,000 오현숙 11,000 임동진 50,000 추민수 10,000
김병익 10,000 박소현 10,000 왕영성 20,000 임문희 10,000 표윤숙 5,000
김병익 10,000 박소희 10,000 우미정 10,000 임병안 10,000 하성일 5,000
김병호 10,000 박수경 10,000 우승범 5,000 임병오 30,000 하은향 5,000
김병호 30,000 박수연 10,000 우완예 5,000 임봉빈 10,000 하태준 5,000
김보람 10,000 박영례 10,000 원경선 11,000 임선미 10,000 한경이 13,000
김보수 30,000 박영성 10,000 원용호 5,000 임성환 5,000 한금수 2,000
김보혜 15,000 박영송 11,000 원지훈 5,000 임일남 10,000 한단 50,000
김봉구 10,000 박영순 3,000 원희선 20,000 임재무 10,000 한단 10,000
김삼주 5,000 박영실 10,000 유나경 10,000 임재일 10,000 한대현 5,000
김상규 10,000 박영주 5,000 유나영 10,000 임재한 10,000 한동희 1,000
김상규 10,000 박원만 10,000 유병로 33,000 임재화 33,000 한미경 10,000
김상기 10,000 박은숙 10,000 유병선 10,000 임준 5,000 한상효 10,000
김상기 5,000 박은호 11,000 유병훈 10,000 임준홍(임채은) 10,000 한수인 5,000
김서룡 10,000 박은희 5,000 유봉재 10,000 임철희 10,000 한수정 5,000
김서준 3,000 박익규 10,000 유성권 10,000 임혜숙 10,000 한아름 10,000
김서희 5,000 박인순 10,000 유성미 10,000 임홍렬 10,000 한완희 5,000
김석진 10,000 박인천 10,000 유영희 5,500 임효인 10,000 한우리 20,000
김선미 33,000 박재묵 30,000 유영희 10,000 임훈란 5,000 한윤희 10,000
김선아 10,000 박재희 5,000 유재성 10,000 임희동 6,000 한은규 10,000
김선옥 15,000 박정규 10,000 유주환 10,000 장대희 5,000 한일수 5,000
김선진 5,000 박제화 10,000 유지연 10,000 장미희 5,000 한일수 20,000
김선태 20,000 박종갑 5,000 유진수 15,000 장서은 10,000 한종구 10,000
김선태 5,000 박종덕 11,000 유진아 3,000 장수명 10,000 한주동 20,000
김선호 10,000 박종서 10,000 유현미 50,000 장수찬 40,000 한지수 5,000
김선화 11,000 박종인 5,000 유현화 10,000 장순식 10,000 한추순 10,000
김성림 11,000 박주철 10,000 윤기석 20,000 장용철 10,000 함두배 10,000
김성필 20,000 박준우 5,000 윤병길 10,000 장재완 10,000 허건영 15,000
김성훈 10,000 박지우 5,500 윤숙 10,000 장종태 10,000 허우석 10,000
김성흠 3,000 박지현 3,000 윤여영 10,000 장창수 10,000 허재영 30,000
김세정 30,000 박진수 10,000 윤여진 10,000 장태선 10,000 홍석영 1,000
김소영 15,000 박진숙 10,000 윤종삼 20,000 장현욱 5,000 홍석준 10,000
김수선 10,000 박진희 30,000 윤종일 5,000 전계준 22,000 홍석하 10,000
김수아 5,000 박진희 11,000 윤진원 10,000 전광정 10,000 홍선주 5,000
김수익 10,000 박찬억 5,000 윤태섭 10,000 전난희 10,000 홍성규 30,000
김수진 10,000 박찬인 11,000 윤태천 10,000 전대식 10,000 홍성옥 10,000
김수현 10,000 박채연 5,000 윤현명 3,000 전병술 10,000 홍연숙 10,000
김숙현 10,000 박충길 10,000 이가현 5,000 전봉석 10,000 홍종규 5,000
김순영 30,000 박태규 10,000 이갑숙 10,000 전상인 10,000 홍종호 10,000
김승영 5,000 박필우 10,000 이강순 10,000 전수경 5,000 홍혜련 5,000
김승영 15,000 박학준 5,000 이강욱 20,000 전양 15,000 황덕수 10,000
김승호 10,000 박해인 5,000 이강혁 5,000 전양혜 20,000 황만하 10,000
김신호 10,000 박현아 5,000 이건희 15,000 전영훈 10,000 황명동 20,000
김연국 10,000 박혜영 20,000 이경남 5,000 전은미 10,000 황명진 30,000
김영관 10,000 박희조 10,000 이경민 10,000 전재현 10,000 황부월 20,000
김영석 5,000 반범환 10,000 이경선 6,000 전찬선 10,000 황성미 5,000
김영석 10,000 방미나 10,000 이경숙 10,000 전찬식 10,000 황수영 3,000
김영순 5,000 방석배 10,000 이경호,최윤경 15,500 전청청 10,000 황숙경 10,000
김영주 10,000 방수만 10,000 이경희 5,000 전태일 11,000 황순하 10,000
김영호 10,000 방승옥 10,000 이관근 10,000 전향미 10,000 황승미 5,000
김영화 5,000 배근영 10,000 이관목 10,000 전현영 10,000 황인성 10,000
김영환 10,000 배선진 5,000 이광원 5,000 전희선 5,000 황인준 5,000
김완수 20,000 배영옥 10,000 이광진 10,000 정경석 20,000 황인호 10,000
김용권 10,000 배영주 10,000 이규봉 30,000 정관수 30,000 황재학 10,000
김용동 10,000 배익환 10,000 이규호 5,000 정권영 10,000 황호경 5,000
김용래 15,000 배준형 15,000 이규홍 10,000 정나현 20,000
김용분 33,000 배진주 1,000 이근범 5,000 정낙찬 10,000
김용원 5,000 백경주 10,000 이근용 5,000 정덕영 11,000
김용찬 5,000 백대윤 30,000 이기열 30,000 정문권 10,000
김용철 10,000 백순미 20,000 이기영 10,000 정미숙 20,000
김운석 5,000 백승미 10,000 이기훈 30,000 정미예 10,000
김웅회 5,000 백승순 10,000 이남규 15,000 정범희 5,000
김유라 10,000 백승주 5,000 이남효 5,000 정봉연 10,000
김유중 10,000 백승호 5,000 이다솜 1,000 정부금 10,000
김유진 5,000 백영택 10,000 이다현 10,000 정선관 10,000
김윤서 5,000 백운희 15,000 이동명 10,000 정선기 10,000
김윤성 10,000 백인환 10,000 이동선 10,000 정성훈 5,000
김윤정 10,000 백정혜 5,000 이동하 10,000 정세영 3,000
김율현 5,000 백종호 5,000 이두진 10,000 정승기 10,000
김은미 5,000 변승섭 5,000 이명선 10,000 정연정 12,000
김은석 3,000 변영실 10,000 이명희 15,000 정연택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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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3/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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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8일 토요일, 350캠페인단 30명 친구들과 월평공원에서 생물놀이터 동아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4월 생물놀이터 활동을 외래식물 환삼넝쿨을 제거하는 활동으로 진행했습니다.

우선 월평공원이 대전에서 어떤 곳인지를 설명하고,

왜 외래식물을 제거해야되는지를 이야기하며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강의의 시작은 이경호 정책기획국장님께서 진행해주셨고,

환삼넝쿨 및 월평공원 식물에 대한 설명은 월평공원갑천생태해설가 임혜숙 선생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날씨가 따뜻하고, 봄이 되어 그런지 작고 귀여운 야생화로 월평공원 더 아름다웠습니다.

최고온도가 23도를 웃도는 날씨지만 모두가 열심히 외래식물 제거에 힘썼습니다.

같이 오셨다가 함께 해주신 부모님도 계셨습니다.

외래 식물을 제거하며 냉이, 꽃다지, 별꽃, 도꼬마리, 쇠뜨기 등 다양한 식물과 도룡뇽 등 다양한 산새과 물새를 만나는 즐거웠던 2시간 이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그늘도 없는 곳에서 외래식물 제거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활동은 5월 두번쨰 토요일에 진행 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 2017/04/0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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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화력 OUT! 미세먼지 OUT!

충청권 미세먼지 주범, 충남석탄화력발전소 문제해결에 충청권 지자체는 공동으로 나서라!

 

대기오염, 미세먼지 문제로 대한민국이 연일 시끄럽다. 맑은 하늘을 본게 언제인지 모르겠다는 게 대다수 국민들의 반응이다. 정부의 발표도 이를 뒷받침한다.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올 1월부터 3월말까지 90여일 동안 전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 발령 횟수는 86회로 47회였던 2016년 보다 발령횟수가 83% 늘어났다. 대충 보아도 하루에 한번 꼴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것이다.

이미 많은 국민들은 대기오염, 미세먼지 문제를 환경분야에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문제로 인식하고 있지만 정부와 지자체의 대책은 부실하기만 하다. 지난 2016년 5월 정부는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하면서 잡으라는 미세먼지는 안 잡고 애꿎은 고등어만 잡았다. 또한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 중 그나마 규제하기 쉬운 개인 자동차에 대한 규제만 집중되고, 정작 더 중요한 문제인 산업단지, 연소·소각시설, 발전소 등에 대해서는 특별한 대책이 없거나 더욱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올 봄 황사와 함께 번진 ‘미세먼지의 주범 황사 논란’도 결국 정부의 미세먼지 관련 대책없음을 그대도 보여주는 현상이다. 대기질과 미세먼지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산업단지, 발전시설, 자동차, 연소·소각시설, 공사현장 등 60~70%에 달하는 국내 요인을 해결하고 30~40%의 중국 황사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대책을 마련함에 있어서 정부와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가 집중해야할 일들이 나누어진다. 공장이나 발전시설, 자동차 등의 배출기준은 보통 법률로 정하고 있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이런 배출 기준을 강화해야 하고, 중국의 황사 문제와 같이 지자체 차원에 대응하기 어려운 것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기초지자체는 개발사업과 이에 따른 주민피해가 그대로 발생하는 곳이기 때문에 개발사업 제한과 같은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대기질 개선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광역지자체도 광역지자체로서 해야 할 역할이 있다. 광역단위에서 진행되는 개발사업들에 대한 규제와 원인규명에 대한 노력이 그것이다. 특히 충청권 광역지자체의 경우 충남 석탄화력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대응해야한다.

충남의 석탄화력발전소는 특히 충청권과 서울, 경기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래서 지난해 당진시장의 석탄화력발전소 증설 저지 광화문 농성에 서울시, 안산시 등 서울, 경기의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지지와 연대의 목소리를 냈다. 하지만 충청북도, 대전시, 세종시는 아직도 충남의 석탄화력발전소 문제에 대해 강건너 불구경하고 있다.

대기질, 미세먼지 문제는 수만명의 조기 사망자를 발생시키는 등 이미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 되었다. 충청권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지금 가장 시급한 문제 중 하나는 충남 석탄화력발전소를 막는 것이다. 그리고 그 역할은 충청권 광역지자체가 당연히 해야할 역할이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이미 충청권은 수많은 “공조”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세종시 원안사수”, “수도권 규제완화”, “과학벨트,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등 수 많은 사안에서 충청권이 한 목소리를 냈다. 이런 “충청권 공조”의 경험을 살려 이제는 충청권 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충남의 석탄화력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야할 때다.

고민과 논의가 많이 필요한 일이 아니다. 이미 충청권은 수많은 공조의 경험이 있고 방법도 알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것은 충청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충청권 광역지자체가 그 역할을 다 하는 것이다. “공조”만 남아있을 뿐이다.

 

– 요구사항 –

  1. 충남석탄화력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해 충청권 지자체가 공동대응하라!
  1. 충남석탄화력발전소의 충청권 영향에 대한 공동연구 진행하라!
  1. 충청권 지자체별 에너지 자립계획 수립하고 시행하라!
  1. 정부는 당진 에코파워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계획을 당장 취소하라!
  1. 정부는 석탄, 원자력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태양과, 풍력 등의 재생에너지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라!

 

2017년 4월 11일

 

대전환경운동연합, 세종환경운동연합(), 충남환경운동연합, 충북환경운동연합

 

화, 2017/04/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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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화력 OUT! 미세먼지 OUT!
충청권, 이제는 미세먼지 주범 충남석탄화력발전 문제해결을 위해 공조할때

– 충청권 4개 환경운동연합 공동기자회견 진행 –

충북환경연합, 대전환경연합, 세종환경연합, 충남환경연합 등 충청권 4개 지역 환경운동연합은 4월 11일(화) 14시 충북도청에 모여 충청권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충남석탄화력발전소 문제해결을 위한 충청권지자체 공동대응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가장 중요한 환경문제로 인식되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산업단지, 발전시설, 자동차, 연소·소각시설, 공사현장 등 우선 국내의 발생 요인을 해결해야한다. 그런데 정부는 석탄화력발전소 건설계획 취소 등 실질적인 대책은 마련하지 않고 도리어 20기에 이르는 석탄화력발전소를 증설하겠다고 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 가동 중인 59기의 석탄화력발전소 중 충남에 절반에 이르는 29기의 석탄화력발전소가 가동 중이며, 충남의 석탄화력발전소는 특히 충청권과 서울, 경기에 많은 영향을 미치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서울, 경기의 지자체가 충남의 석탄화력발전소 문제에 대해 공조하는 것과 달리 충청권은 아직도 충남의 석탄화력발전소 문제에 대해 강건너 불구경하고 있다.

충북, 대전, 세종, 충남환경연합은 충청권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할 문제는 충남 석탄화력발전소를 막는 것이고, 이를 위해 충청권 광역지자체가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자회견에서는 충남석탄화력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해 충청권 지자체가 공동대응하고, 충청권 영향에 대한 공동연구 진행할 하고, 충청권 지자체별 에너지 자립계획 수립하고 시행 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정부에 당진 에코파워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계획을 당장 취소 할 것과 석탄, 원자력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태양과, 풍력 등의 재생에너지 중심 정책으로 전환을 요구했다.

공동 기자회견 후 충북, 대전, 세종, 충남환경연합은 요구사항을 담은 의견서를 광역지자체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화, 2017/04/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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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4/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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